
12월 22일 잉글랜드 리그컵 < 아스날 vs 선덜랜드 > 분석
아스널은 카라바오컵 16강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완파하고 8강 무대에 안착했다. 리그전 기준으로도 3연승을 신고한 끝에 4위로 치고 올라간 상황. 선덜랜드와의 8강전 승리 시 최상의 분위기 속에서 박싱데이 일정을 소화하게 될 전망이다. 비록 FW 오바메양(리그 4골)이 규율 문제를 일으켜 전력 외로 구분되고 있긴 하지만, 그 외 공격진이 고른 호조를 나타내고 있어 선덜랜드를 상대하는데엔 별다른 문제가 없는 상태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MF 로콩가, DF 마리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반면 GK 레노는 부상 이후 복귀를 신고한다. 오바메양의 빈자리는 한때 영혼의 파트너였던 FW 라카제트(리그 2골)가 대체할 예정이다. 오는 주말 일정이 없는 만큼 카라바오컵 8강전에 1.5군급 라인업을 가동할 가능성은 아무래도 낮아 보인다. 동대회 홈경기에선 최근 5전 3승 2패로 약간의 기복을 나타내고 있으며, 선덜랜드 상대로는 2016-17 시즌 홈 2-0 승, 원정 4-1 승 이후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어느새 3부로 강등된 선덜랜드는 카라바오컵 16강에서 QPR과 승부차기 혈투를 펼친 끝에 8강 진출권을 따냈다. 리그전 기준으로도 7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3위로 치고 올라가는 등 최근 흐름 및 기세가 나쁘지 않아 보이는 상황. 단, 2-3부 팀들을 상대했던 16강까지와 달리, 아스널을 만났다는 점에서 컵 8강전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12월 들어 연속골을 몰아치던 FW 다자쿠(리그 4골)가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그나마 아스널을 상대하는데 익숙한 노장 에이스 MF 맥기디(리그 3골)도 부상으로 8강전 결장이 불가피한 상태다. 상처 입은 공격진으로 아스널 수비의 허점을 제대로 파고들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주포 FW 스튜어트(리그 11골)가 평소보다 외로운 싸움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동대회 원정에선 2017-18 시즌 에버턴전 패배(0-3) 이후 8경기 연속 무패행진(6승 2무)을 지속하고 있는 중. 아스널 원정은 2016-17 시즌 리그전 0-2 패배 후 이번 경기가 4년 만이다.
# 주요 결장자
아스널: FW 오바메양(핵심전력/명단제외), MF 자카(주전/부상), 로콩가(백업/코로나확진), DF 콜라시나츠(백업/부상), 마리(백업/코로나확진).
선덜랜드: FW 다자쿠(주전급/부상), MF 맥기디(핵심전력/부상), 오닌(주전/부상), DF 흄(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아스널의 7:3 우세를 예상. 3부 강등 이후 스쿼드의 경쟁력이 떨어져 있는데다, 공격진의 상처를 떠안고 아스널을 상대해야 하는 선덜랜드다. 꾸준한 상승세 흐름을 유지 중인 아스널 쪽에 승산이 높아 보인다.
# 베팅 Tip
- 핸디캡1: 아스널 핸디(-1) 승(추천:★★★★☆).
- 핸디캡2: 아스널 핸디(-2.5)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3.5 기준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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