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6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세네갈 vs 카보베르데 > 분석
세네갈은 1승 2무로 조별리그 무패를 기록하며 B조 선두로 16강 무대에 안착했다. 현역 시절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참가했던 A.씨세 감독 휘하에서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는 상황. 2002년 월드컵 당시의 디우프-디아오 세대 이후 새로운 황금세대가 태동하며 막강 스쿼드를 앞세우고 있다는 평이다. FW 마네(리버풀), 디아(비야레알), 케이타(칼리아리), MF 게예(PSG), 멘디(레스터), 쿠야테(크리스탈), DF 쿨리발리(나폴리), 사르(뮌헨), 디알로(PSG) 등 유럽 빅리그 소속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스쿼드 곳곳에 포진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조별리그 당시 공격진의 득점력 및 파괴력 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고는 하나, 우승후보급 전력을 갖추었다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 중에서 쿠야테는 징계로 16강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소식. 반면 경미한 부상으로 조별리그 최종전에 결장했던 게예와 쿨리발리는 16강전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쿠야테의 빈자리는 MF 로움(알라베스)이 무난히 메워줄 것으로 예상된다. 역시나 에이스 마네가 중요한 순간에 해결사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여부가 가장 큰 관건이다. 카보베르데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통산 4전 전승을 기록하는 등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카보베르데 제도는 조별리그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A조 3위로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3위그룹 선두로 비교적 순조롭게 16강 무대에 안착한 상황. 이웃 세네갈 상대로 2013년 대회 8강 이후 9년 만에 8강 이상을 노려볼 수 있게 된 상태다. 한때 프랑스 무대에서 수준급 활약을 펼쳤던 FW 타바레스(전 디종), 멘데스(전 릴), DF 포르테스(전 스트라스부르) 등이 공수에 포진해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단, 주력 멤버들 상당 수의 전성기가 이미 지나갔다는 점, 주포 타바레스가 이번 대회에서 부진하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세네갈의 막강 수비진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참고로 세네갈은 이번 대회 1실점만을 기록 중이며, 음바예-쿨리발리--디알로-씨스로 이어지는 포백라인은 아프리카 최강의 조합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공격적으로 답답한 흐름은 필연적 수순이라고 봐야 할 듯. 참고로 이번 대회의 모든 일정은 개최국 카메룬에서 진행 중이며, 16강전은 토너먼트 단판승부로 펼쳐진다.
# 주요 결장자
세네갈: MF 쿠야테(주전/징계).
카보베르데: -
# 결과 및 흐름 예상
세네갈의 6:4 우세를 예상. 게예-쿨리발리 복귀와 함께 16강에서 정예 라인업 가동이 가능해진 세네갈이다. 상당 수 주력들이 노쇠한 카보베르데 제도와는 객관적 전력 차가 뚜렷하다고 본다. 이변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 베팅 Tip
- 일반: 세네갈 승(추천:★★★★☆).
- 핸디캡: 세네갈 핸디(-1)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라스트is토토◀ 26일 네이션스컵 세네갈 : 카보베르… 의 댓글 (2개)
삭제된 사용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