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사랑 이경리★ 새벽축구 조합 PICK 너만오면 나의 마지막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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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 베로나 FC

최근 몇 시즌간 꾸준히 리그 중위권을 유지했다. 승격에 성공했던 19시즌에는 수비 위주로 잔류했고 그 후로는 공격적인 축구로 3시즌 연속 하위권에 머물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카파라리가 이적했기에 2선의 전력 약화가 있습니다. 확실한 스트라이커 시메오네가 있고 바락과 옹글라가 뒤를 지원하겠지만 벤치에서 힘을 낼 선수가 필요하다. 이전 시즌 아탈란타와 제노아를 거친 피콜리가 그 역할을 해줘야 한다.

◈SSC 나폴리

이번 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수년간 팀을 세리에 정상권으로 이끌었던 베테랑 선수들이 모두 팀을 떠나며 새로운 판을 짰다. 팀의 혼이라 불리던 인시네가 미국으로 이적했고 벨기에산 윙어 메르텐스도 터키로 떠났다. 주장 역할을 해주던 센터백 쿨리발리의 첼시 이적도 있었다. 그러나, 선수들이 떠난 공백을 잘 메웠다. 측면에서 뛸 수 있는 올리베라를 데려왔고 김민재는 나폴리 중앙수비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오시멘과 로사노, 엘마스의 공격진과 함께 지엘린스키가 2선에 버티고 있고 기대주 암브로시노는 새로운 동력이 되어줄 것입니다.

◈헤타페 CF

가까스로 이전 시즌 강등을 피했다. 시즌 초반 연패를 당했고 후반기에 부진하는등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그리고 , 이번 시즌에도 그리 긍정적인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측면을 책임졌던 올리베라가 나폴리로 떠났고 센터백 쿠엔카도 비야레알로 팀을 옮겼다. 요쿠쉴루와 산드로 라미레스등 로테이션 자원들의 이적도 뼈아프다. 이전 시즌 세군다 우에스카에서 14골을 기록한 세오아네가 합류하긴 했지만 다른 보강은 없었다.

◈AT 마드리드

이번 시즌 우승컵을 찾아오기 위해 오프시즌 준비를 잘했다. 도르트문트를 떠난 벨기에 중원의 핵 악셀 비첼과 더불어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였던 모라타, 우디네세 측면을 책임지던 몰리나를 영입했다. 첼시 임대를 떠났던 사울 니게즈도 돌아왔기에 더블스쿼드 이상을 구축했다. 기존의 주앙 펠릭스와 그리즈만, 코케와 드폴등과 함께 막강한 전력으로 시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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