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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시내티
(동부리그 9위 / 무무승무무) 최근 페이스는 준수한 편. 앞선 리그 12경기에서 1패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12경기 중 9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할 만큼 무승부의 비율이 높다. 이로 인해 중위권까지는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중. 동부리그 9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무승부의 비율이 높은 주 원인은 역시 ‘뒷심 부족’입니다. 최근 무승부를 기록한 6경기 중 5경기에서 따라붙는 실점을 허용해 무승부를 거뒀다. 특히, 후반 막판 집중력이 매우 떨어지는 중. 최근 7경기 중 5경기에서 후반 75분 이후 실점을 허용했다. 여기에 ‘좌-우 윙백’ 포웰(DF)과 바레알(MF)의 1대1 수비 대응 문제도 지속적으로 도마 위에 오르는 중. 콜럼버스도 최근 14골 중 9골을 후반전이 기록할 만큼 후반 뒷심이 좋은 편이기에 이번 일정도 승리 가능성은 낮겠습니다.
◆ 콜럼버스
(동부리그 7위 / 무패승무무) 마찬가지로 최근 지지 않는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앞선 리그 13경기에서 단 1패만을 허용 중. 상대 팀 신시내티보다는 무승부의 비율이 낮아 나름 동부리그 7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원정에서도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시즌 초반보다 늘어난 득점력이 무패의 주 이유. 앞선 리그 4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원정 4경기에서도 8골을 기록 중입니다. 언급한 신시내티와는 반대로 나름 뒷심이 있습니다. 8월 초 뉴욕시티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중반 역전골을 터뜨려 승점 3점을 챙겼으며, 7월 중순에도 시카고를 상대로 2골 차 승부를 뒤집으며 승리를 따냈다. 특히,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쿠초(FW, 최근 8경기 8골)가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으며, 기존의 ‘주력 2선’ 젤라라얀(FW, 최근 4경기 3골)도 뛰어난 오른발 킥 능력으로 리그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 최근 뒷심이 부족한 신시내티를 상대로 득점이 가능하겠습니다.
◆ 최종정리
양 팀의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오버(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일정도 오버(2.5 기준)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또한 양 팀의 경기 패턴은 정반대의 모습입니다. 신시내티는 불안한 측면 수비와 함께 뒷심 부족으로 무승부의 비율이 지나치게 많은 상태. 반면 콜럼버스는 후반전 집중력이 뛰어난 편으로, 후반전 득점과 함께 경기를 뒤집어 승점 3점을 따내기도 합니다. 특히, 쿠초(FW)의 득점 감각이 매우 좋다. 이번 일정도 콜럼버스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 필라델피아
(동부리그 1위 / 승패승패승) 이전 경기 전 앞선 리그 3경기에서 2패를 허용하며 흐름이 한풀 꺾였지만, 이전 DC와의 경기에서 6-0 대승을거두며 다시 페이스를 회복했다. 압도적인 동부리그 1위를 달리는 중. 특히, 이번 시즌 홈에서는 단 1패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강점은 득점력. 이번 시즌 평균 점유율은 50%가 채 되지 않는다. 쓸데 없는 볼 점유를 줄이고빠르고 간결에서 전방으로 연결해 득점으로 마무리하는 패턴. 상대 파이널 서드로 넘어가는 패스가 무려 40%에 육박할 정도로 도전적인 패스를 많이 시도하고 있으며, 전방 자원들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결정력까지 더해 최상의 결과가 만들어 지는 중입니다. ‘주력 1선’ 카렌자(FW, 최근 3경기 4골 2도움), 우흐레(FW, 최근 5경기 3골), ‘주력 2선’ 가즈다그(MF, 최근 3경기 2골 1도움)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폼도 매우 좋은 상태. 최근 수비가 불안한 콜로라도의 수비 조직을 흔들기에는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 콜로라도
(서부리그 11위 / 승승무패무) 8월 초까지는 연승도 거두며 나름 흐름을 회복했으나, 최근 3경기에서 2무 1패를 기록하며 다시 페이스가 나빠졌다. 특히, 이번 시즌 원정 12경기에서는 단 1경기밖에 승리하지 못하며 약세를 보이는 중. 순위도 서부리그 11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수비가 가장 큰 문제. 앞선 리그 6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고 있으며, 원정에서는 무실점으로 틀어막은경기가 단 1경기도 없다. 무엇보다 ‘좌-우 풀백’들의 역량 부족이 눈에 띈다. 최근 선발로 나서고 있는 에스테베스(DF)와 로젠베리(DF)는 1대1 수비 대응 능력에서 부족함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의 측면은 곧 상대의 주요 공격 루트가 되어가고 있는 중. 상대의 투 톱도 하프 스페이스 혹은 풀백들의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데 능한 전력들입니다. 여기에 ‘주력 중원’ 아코스타(MF)는 징계로 출전하지 못할 예정. 이번 일정도 실점 가능성은 매우 높겠습니다.
◆ 최종정리
필라델피아의 최근 홈 5경기 연속 오버(2.5 기준)가 나온 점, 콜로라도도 원정 5경기 연속 오버(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일정도 오버(2.5 기준)의 확률이 높겠습니다. 또한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 뛰어난 득점력을 바탕으로 홈에서는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전력. 반면 콜로라도는 최근 불안한 수비가 개선될 여지가 전혀 보이지 않으며, 특히 원정에서는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경기가 단 1경기도 없을 정도. 이번 일정도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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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 1등픽 ◆ 미국 MLS 8월 28일 이런 정보… 의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