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5일 K리그 K2 < 경남FC vs FC안양 > 분석
경남FC는 광주 원정에서 수비가 제대로 무너지며 0-4 대참사를 당했다. 이번 정규리그 최종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5위, 6위 아산보다 승점 2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행여 2위 탈환을 노리는 안양에게 패하기라도 할 경우 막판 뒤집기를 허용할 수 있는 만큼 최소 무승부가 절실히 요구된다. 참고로 5위 팀은 4위 팀과 승격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는 반면 6위 팀은 탈락 예정이므로 천지차이라고 볼 수 있다. 5위 수성을 위해 배수의 진을 치고 총력전을 펼칠 것이 확실시된다. 기존 부상자들 공백은 여전한 반면 DF 이민기는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다는 소식. 광주전 당시 벤치로 내려갔던 주포 FW 티아고(18골)는 선발 복귀가 유력할 전망이다. 안양의 공격력을 경계하여 티아고를 원톱에 세우고, 허리진을 평소보다 두텁게 구축하고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올 시즌 홈 성적은 9승 3무 7패로 준수한 상태이며, 안양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 중이다.
FC안양은 홈에서 부천을 1-0으로 잡고 2연패 뒤 2연승을 질주했다. 이번 최종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3위, 2위 대전보다 승점 2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경남을 무조건 잡아낸 뒤 대전이 안산에게 패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다. 참고로 2위 팀은 K리그1 11위 팀과 다이렉트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반면 3위 팀은 4-5위 간의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플레이오프전을 한 차례 더 치러야만 한다. 그 차이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으므로, 안양 입장에선 되도록 2위 자리를 탈환해야 하는 입장이다. 단, 안양이 다음 주에 펼쳐질 승격 플레이오프전에 대비하여 힘을 아껴두는 쪽을 택할 수 있다는 점에 반드시 유의해야 할 듯. 대전이 안산과의 최종전에서 패할 가능성은 아무래도 낮아 보이는 까닭이다. 시즌 막판에 부상을 겪었던 FW 조나탄(9골 5도움), 아코스티(7골 11도움) 등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경우의 수를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전력누수와 관련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 중이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8승 6무 5패로 준수한 상태이며, 경남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2-1 승, 1-2 패, 3-2 승으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경남: FW 원기종(주전급/부상), 윤주태(주전급/불투명), 엘리아르도(백업/불투명), DF 배승진(백업/부상), GK 손정현(주전/부상).
안양: FW 김경중(주전/부상), MF 안드리고(핵심전력/불투명), DF 정준연(주전/불투명), 유종현(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아직 2위 탈환이 불가능하지 않은 안양이지만, 정규리그 최종전을 깔끔히 포기하고 다음 주 플레이오프전에 힘을 집중시킬 가능성도 낮지 않은 상태다. 경남 역시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5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무승부를 예상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안양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10월 15일 K리그 K2 < 안산그리너스 vs 대전시티즌 > 분석
안산 그리너스는 FC안양과의 4호선 더비에서 0-2로 무너지며 리그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이번 최종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9위, 꼴찌 부산보다 승점 4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이 일찌감치 좌절된 가운데, 탈꼴찌까지 확정된 만큼 더 이상 남은 목표가 없다는 점이 눈에 띈다. 참고로 K리그2에는 3부로 강등되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하위권 팀들의 막판 동기부여가 저하될 수밖에 없는 상태다. 홈팬들 앞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겠으나, 2위 수성이 걸린 대전에 비해 막판 뒷심 및 집중력 면에서 열세로 몰리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FW 두아르테(4골 7도움) 복귀가 반가운 반면 FW 티아고(5골)는 경고누적 징계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 에이스 MF 까뇨투(3골 3도움)는 일찌감치 시즌 아웃된 상태다. 상처 입은 공격진으로 대전 수비의 허점을 날카롭게 파고들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올 시즌 홈 성적은 4승 6무 9패로 부진한 양상이며, 대전과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2무 4패로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대전 하나 시티즌은 김포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고 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질주했다. 현재 순위 2위, 3위 안양보다 승점 2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이번 최종전 승리 시 자력으로 2위 자리를 확정짓게 될 전망이다. K리그에선 승점 동률 시 다득점을 가장 우선적으로 따지는 만큼 비기기만 해도 2위가 사실상 확정될 예정이지만, 그럼에도 공격적인 팀 스타일상 소극적인 경기운영을 펼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대전은 다득점 부문에서 3위 안양보다 무려 16골 차로 앞서 있는 상태다. 광주-김포 상대로 2연속 벤치로 내려가 체력을 안배해둔 FW 윌리안(13골 6도움)-MF 마사(10골 4도움) 공격듀오는 이번 최종전 선발 출격이 유력하다는 소식. 부상에서 회복한 FW 카이저(4골 2도움) 역시 최종전 출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처럼 정예 공격진을 재가동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8승 4무 7패로 승률 5할을 웃도는 수준이며, 안산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1 패, 2-0 승, 2-1 승으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안산: FW 티아고(주전급/징계), 강수일(백업/불투명), MF 까뇨투(핵심전력/부상).
대전: FW 카이저(주전/불투명), DF 이종현(주전/부상), 권한진(주전급/불투명).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대전 하나 시티즌의 6:4 우세를 예상. 이번 최종전 승리 시 2위를 확정지으며 다이렉트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대전이다. 안산에게 더 이상 남은 목표가 없다는 점, 5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지속하는 동안 일관적으로 수비가 흔들렸다는 점, 대전이 2경기 연속 윌리안-마사를 아껴뒀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원정 승이 무난해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대전 승(추천:★★★★☆).
- 핸디캡: 대전 핸디(-1)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10월 15일 K리그 K2 < 충남아산 vs 광주FC > 분석
충남 아산은 부산 원정에서 0-4로 무너지며 이랜드전 승리(2-1)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번 정규리그 최종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6위, 5위 경남보다 승점 2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무조건 이번 최종전에서 승리한 뒤 5위 경남이 안양에게 패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다.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져볼 것 없이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단, DF 이재성, 유준수가 부상 중인 상태에서 DF 이은범마저 징계로 추가 결장한다는 점은 상당히 뼈아픈 타격으로 다가온다. DF 최규백이 복귀 예정이라고는 하나, 상처 입은 수비진으로 챔피언 광주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버텨낼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반면 주포 FW 유강현(19골 2도움)은 티아고(18골)의 추격을 따돌리고 득점왕을 확정짓기 위해서라도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홈 성적은 9승 5무 5패로 준수한 상태지만, 광주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5연패 포함 7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은 광주FC는 홈에서 경남을 4-0으로 대파하고 K리그2 역대 최다승(25승) 신기록 수립에 성공했다. 이와 동시에 홈에서 전구단 상대 승리 기록까지 수립하며 2022 시즌을 최고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짓게 된 상황. 이번 아산전까지 잡아낼 경우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될 전망이다. 더 이상 남은 목표는 없는 상태지만,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페이스가 급저하될 가능성은 아무래도 낮아 보인다. 징계로 경남전에 결장했던 FW 헤이스(12골 3도움), 두현석(4골)도 나란히 복귀한다는 소식. 경남전 당시 벤치로 내려갔던 DF 아론을 비롯한 일부 주전들도 최종전 선발 출격이 유력시된다. 굳이 풀주전을 가동하지 않더라도 아산과 호각 이상의 승부를 연출해내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9승 8무 2패로 우승팀다운 강세가 돋보이며, 아산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0-0 무, 1-0 승, 2-0 승으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아산: DF 이은범(주전/징계), 이재성(주전/불투명), 유준수(주전/불투명).
광주: MF 이찬동(주전급/부상), 문상윤(백업/부상), 정현우(백업/부상), DF 이한샘(주전/불투명), GK 김경민(주전/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광주FC의 6:4 우세를 예상. 리그 우승에 K리그2 역대 최다승 신기록까지 갈아치운 광주다. 아산이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무조건 이겨야 하는 입장이라고는 하나, 동기부여만으로 이변을 일으키긴 쉽지 않다고 본다. 원정 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 베팅 Tip
- 일반: 광주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10월 15일 K리그 K2 < 서울이랜드 vs 부산아이파크 > 분석
서울 이랜드는 전남 원정에서 0-3으로 무너지며 2연승 뒤 2연패 수렁에 빠졌다. 막판 스퍼트에 제대로 발동이 걸리는 듯 보였으나, 막판 2연패와 함께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이 좌절되고 만 상황. 이번 정규리그 최종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7위, 5위 경남과의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진 만큼 막판 뒤집기는 이미 불가능해지고 말았다. 홈팬들 앞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할 필요가 있겠으나, 정정용 감독과의 결별도 사실상 확정됐음을 감안하면 막판 집중력 및 승부근성 면에서 평소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한국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던 핵심 DF 이재익은 경고누적 징계로 최종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소식. 반면 FW 까데나시(10골 4도움)-김정환(6골 4도움)-MF 이동률(6골 5도움) 공격 3인방의 상승세는 현재진행형이라는 평이다. 올 시즌 홈 성적은 7승 8무 4패로 순위 대비 준수한 상태지만, 부산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2무 2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는 홈에서 충남 아산을 4-0으로 대파하고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지속했다. 막판 스퍼트에 뒤늦게 발동이 걸리며 10위 전남과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혀둔 상황. 이번 이랜드와의 최종전에서 승리할 경우 극적인 탈꼴찌에 성공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이 일찌감치 좌절된 상태라고는 하나, 굳이 최종전에 힘을 빼고 나올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어 보인다. 지난 주 복귀한 FW 박정인(6골), 후반기 들어 팀의 에이스로 급부상한 MF 이상헌(7골 2도움)을 비롯한 정예 멤버들의 총출동이 예상된다. DF 에드워즈가 경고누적 징계로 결장이 불가피해진 반면 DF 최준은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에드워즈의 빈자리는 주장 MF 박종우로 대체할 것이 유력시된다. 시즌 아웃된 FW 김찬(2골 2도움)을 비롯한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전력누수는 미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2승 5무 12패로 최악에 가까운 상태지만, 이랜드 원정에선 5승 4무로 9연속 무패를 기록하는 등 유달리 강한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이랜드: DF 이재익(주전/징계), 김진환(주전급/불투명).
부산: FW 김찬(주전급/부상), MF 에드워즈(주전/징계), 드로젝(주전/불투명), 문창진(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막판 2연패와 함께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이 좌절된 서울 이랜드다. 아직 탈꼴찌 가능성이 남아 있는 부산에 비해 최종전에 대한 동기부여가 떨어질 우려감이 크다고 본다. 부산과의 홈 맞대결 9연속 무승행진 중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원정팀의 승점 획득 쪽에 무게가 실린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부산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10월 15일 K리그 K2 < 부천FC vs 전남드래곤즈 > 분석
부천FC는 안양 원정에서 0-1로 무릎을 꿇고 리그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막판 부진과 함께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4위 자리를 확정지은 상황.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지 4일 뒤에 리그 5위 팀과 준플레이오프전을, 승리 시 4일 뒤에 3위 팀과 플레이오프전 일정을 연달아 소화해야 하는 만큼 굳이 무리하게 힘을 뺄 이유는 없어 보인다. 1.5군 혹은 그 이하 라인업 가동이 예상된다. 부천이 다른 상위권 팀들에 비해 선수층이 비교적 엷고, 주전과 백업의 기량 차가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기장소가 홈이라 하더라도 꽤 큰 폭의 경기력 저하가 불가피해 보이는 양상이다. 다행히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올 시즌 홈 성적은 11승 5무 3패로 강세가 돋보이며, 전남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남 드래곤스는 홈에서 서울 이랜드를 3-0으로 완파하고 4경기 연속 무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상대 퇴장이란 변수가 있었다고는 하나, 공격진이 안산전 대승(7-1) 이후 가장 활기 찬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 이번 최종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0위, 꼴찌 부산보다 승점 1점 차로 앞서 있는 만큼 탈꼴찌를 위해 되도록 연승을 신고해야 하는 입장이다. 어차피 K리그2에는 3부로 강등되는 시스템이 없다는 점에서 부담없이 공세적인 경기운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역시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이랜드전 선발 라인업에 굳이 큰 폭의 변화를 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주포 FW 발로텔리(7골 4도움)가 5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 중임에도 불구, 막판 컨디션 자체는 꾸준히 괜찮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3승 6무 10패로 부진한 양상이며, 부천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1 무, 2-1 승, 1-2 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부천: MF 조수철(주전/불투명), DF 감한솔(주전/부상).
전남: FW 카차라바(백업/부상), 박희성(백업/부상), GK 김다솔(주전/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4위가 확정된 부천이다. 의미 없는 정규리그 최종전보다 4일 뒤에 펼쳐질 5위 팀과의 승격 준플레이오프전에 우선순위를 둘 수밖에 없는 만큼 1.5군 혹은 그 이하 라인업 가동이 유력하다고 본다. 단, 전남의 원정경기에도 높은 신뢰를 주기 어렵다는 점에서 무승부 가능성을 보게 된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전남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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