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9일 유로2024 예선전 < 조지아 노르웨이 > 분석
조지아는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뒤 2022-23 네이션스리그에서 B리그 승격에 성공, 곧바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4-5년 전을 기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며 유로 2024의 다크호스 후보 중 한 팀으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 단, 조지아가 그러한 주변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일단 스페인, 노르웨이, 스코틀랜드가 버티는 A조부터 돌파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각 조 1, 2위 팀만 본선 직행티켓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2위 경쟁팀 중 하나인 노르웨이와의 홈경기에서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 입장이다. 올 시즌 들어 나폴리의 새로운 에이스로 급부상한 FW 크바라츠켈리아의 최근 폼이 절정이라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사실상 크바라츠켈리아에게 밀렸다고 볼 수 있는 울산 MF 바코(카자이쉬빌리)는 3월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소식. DF 코촐라바, 로코쉬빌리 역시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지만, 모두 주전 멤버들이 아닌 만큼 당장 큰 손실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월드컵 유럽예선 홈 전적은 2승 3패로 승률 5할에 못 미쳤으며, 노르웨이 상대로도 통산 3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노르웨이는 스페인 원정에서 0-3으로 무너지며 좋지 못한 유로예선 출발을 알렸다. 경기 중반부까지는 충분히 선전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막판에 교체 멤버로 나온 호셀루에게 멀티골을 얻어맞고 무너지고 만 상황. 주포 FW 홀란(맨시티)의 부상 공백 역시 생각 이상으로 뼈아프게 작용했다는 평이다. 홀란의 빈자리를 그럭저럭 잘 메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FW 쇨로트(소시에다드)가 두 차례나 결정적 기회를 무산시키는 등 실망감을 남겼다는 점이 최대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올 시즌 라 리가 9골을 기록 중인 공격수인 만큼 이번 조지아전에선 한층 나아진 모습이 기대된다. 스페인전 도중 로드리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던 MF 외데고르(아스널)는 다행히 이번 경기 출전에 문제가 없다는 소식. 스페인전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월드컵 유럽예선 원정 전적은 5전 3승 1무 1패로 강세가 돋보였으며, 조지아 원정에선 1999년 4-1 승리 후 2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 주요 결장자
조지아: MF 카자이쉬빌리(주전급/명단제외), DF 코촐라바(백업/부상), 로코쉬빌리(백업/부상).
노르웨이: FW 홀란(핵심전력/부상), 킹(주전급/부상), DF 아예르(주전급/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새로운 황금세대가 태동하며 유로 2024 다크호스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이다. 노르웨이가 주포 홀란의 부상 공백에 신음 중일 뿐 아니라, EPL에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온 외데고르 등이 체력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홈팀의 승점 획득 가능성을 높게 본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조지아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3월 29일 유로2024 예선전 < 스코틀랜드 스페인 > 분석
스코틀랜드는 홈에서 키프로스를 3-0으로 완파하고 최상의 유로예선 스타트를 끊었다. 2022-23 네이션스리그에서 A리그로 승격한 기세를 유로예선 첫경기까지 고스란히 이어가는데 성공한 상황. 내친 김에 전성기 시절보다 전력이 약화된 스페인 상대로 과감한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클락 감독이 부임한 이래 자신들의 안방에선 강팀들 상대로도 일관적으로 공격축구를 펼쳐 온 스코틀랜드이기도 하다. 단, 클락 감독의 1옵션 공격수나 다름없는 FW 애덤스(사우스햄튼)는 키프로스전 도중 부상을 당해 이번 경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 지난 네이션스리그에서 고비 때마다 중요한 골들을 넣었던 FW 다이크스(QPR)가 그 공백을 대체할 예정이다. 키프로스전 교체투입 후 멀티골을 작렬시킨 MF 맥토미니(맨유)는 선발 라인업 복귀가 유력시된다. 지난 월드컵 유럽예선 홈 전적은 플레이오프 포함 4승 1패로 강세가 돋보였지만, 스페인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1무 3패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스페인은 홈에서 노르웨이를 3-0으로 완파하고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탈락 후유증을 곧바로 씻어냈다. 엔리케 감독이 물러나고 데 라 푸엔테 U-21 대표팀을 성인팀으로 승격시킨 이후 그간 소외됐던 레알 마드리드 출신들을 다시금 중용하기 시작한 상황. 이와 동시에 에스파뇰 주포 FW 호셀루가 A매치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작렬시키며 공격진의 새로운 옵션으로 급부상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대로 대표팀에 정착하기만 하면 모리엔테스 이후 모처럼 제대로 된 정통파 스트라이커를 최전방 옵션으로 장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MF 로드리(맨시티)가 부스케츠의 은퇴 공백을 무색케 만드는 맹활약을 펼쳤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반면 4년 만의 대표팀 복귀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35세 노장 FW 아스파스는 이번 경기 벤치행이 유력하다는 소식. 노르웨이전 당시 벤치로 내려갔던 MF 오야르사발, 세바요스, DF 가르시아 등의 선발 출격이 예상된다. 베스트 11의 완성도나 위압감이 전성기 시절보다 크게 약화된 반면 선수층이 더블 스쿼드 이상으로 두텁다는 점에는 큰 힘이 실리는 양상이다. 지난 월드컵 유럽예선 원정 전적은 3승 1패로 강세가 돋보였으며, 스코틀랜드 원정은 2010년 3-2 승리 후 이번 경기가 13년 만이다.
# 주요 결장자
스코틀랜드: FW 애덤스(주전/부상), MF 프레이저(주전급/부상), 턴불(백업/부상), DF 헨드리(주전급/부상), 맥키나(백업/부상), 수터(백업/부상), GK 맥로플린(백업/부상).
스페인: FW 페란(주전급/명단제외), A.파티(백업/명단제외), MF 페드리(핵심전력/부상), 부스케츠(주전/은퇴), 아센시오(주전급/명단제외), 코케(주전급/명단제외), 티아고(백업/명단제외), DF 알바(주전/명단제외), 아스필리쿠에타(주전급/명단제외), 파우(백업/명단제외), GK 시몬(주전/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스페인의 6:4 우세를 예상. 월드컵 직후 파격적인 스쿼드 소집으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던 스페인이지만, 노르웨이전 완승으로 주변의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킨 상태다. A매치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작렬시킨 호셀루, 소시에다드 중원의 핵 메리노 등이 대표팀의 강력한 신무기로 급부상 중이기도 하다. 원정 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 베팅 Tip
- 일반: 스페인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3월 29일 유로2024 예선전 < 튀르키예 크로아티아 > 분석
튀르키예는 아르메니아 원정에서 악전고투 끝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성공적인 유로예선 스타트를 끊었다. 단, 경기내용 면에선 답답한 구석이 많았다는 평가. MF 찰하놀루(인테르)를 중심으로 한 미드필드진이 아르메니아의 조직적인 압박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음을 떠올리면 크로아티아가 비슷한 전략을 들고 나올 경우를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소속팀 헤타페에서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 중인 FW 위날이 부진했다는 점에도 큰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크로아티아전에선 위날을 벤치로 내리고 FW 토순을 원톱으로 앞세울 수도 있다는 소식. 아르메니아전 자책골 포함,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였던 DF 카바크 역시 벤치행이 유력할 전망이다. AS로마의 멀티 DF 셸리크로 그 공백을 대체할 수 있어 당장 큰 걱정거리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월드컵 유럽예선 홈 전적은 2승 3무로 무패였으며, 네덜란드 상대로도 승리(4-2)를 거뒀던 전적이 눈에 띈다. 크로아티아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5전 1승 3무 1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웨일즈와의 홈경기에서 종료 직전 버저비터 동점골을 얻어맞고 통한의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거의 다 잡았던 승리를 허술한 막판 세트피스 수비와 함께 무승부로 날려버리고 만 상황. 이번 튀르키예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37세 노장 MF 모드리치가 국가대표 은퇴를 유로 2024 이후로 미루는 등 카타르 월드컵 4강 주역들이 건재하다는 점은 충분히 고무적으로 다가온다. 단, 모드리치에 외에도 FW 크라마리치(31세), MF 페리시치(34세), 브로조비치(30세), DF 비다(33세), 바리시치(30세) 등 30세 베테랑들의 비중이 높다는 점을 무시해선 안될 듯. 빡빡한 유럽리그 일정 속에서 치러지는 3월 유로예선인 만큼 노장 선수들의 체력 부담이 크로아티아에게 최대 걸림돌로 다가오게 될 전망이다. 반면 소속팀 호펜하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온 FW 크라마리치가 웨일즈전 선제골로 건재함을 과시했다는 점은 나름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지난 월드컵 유럽예선 원정 전적은 3승 1무 1패로 준수했으며, 튀르키예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0 승, 0-1 패, 3-3 무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튀르키예: FW 두르순(주전급/부상), 데르비숄루(백업/부상), MF 야지시(백업/부상), DF 아이한(주전/부상).
크로아티아: MF 수치치(백업/부상), DF 로브렌(주전/은퇴), 찰레타-차르(백업/부상), GK 칼리니치(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웨일즈전 막판 실점으로 아쉽게 비긴 후유증이 클 뿐 아니라, 30대 베테랑 선수들의 체력 부담도 결코 만만치 않아 보이는 크로아티아다. 튀르키예의 아르메니아전 경기내용이 결과 대비 좋지 못했음에도 불구, 홈에서 더 높은 에너지 레벨을 나타내며 승점 획득에 성공할 가능성을 높게 본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튀르키예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3월 29일 유로2024 예선전 < 웨일즈 라트비아 > 분석
웨일즈는 크로아티아 원정에서 막판 세트피스 한 방으로 극적인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크로아티아-튀르키예가 버티고 있는 D조를 돌파하기 위해 이번 홈경기를 실수 없이 잡아내야 하는 상황. 에이스 MF 베일이 현역에서 은퇴하며 황금세대가 본격적으로 저물기 시작했음에도 불구, 크로아티아전에서 보여준 특유의 수비 집중력 및 승부근성은 여전히 뛰어났다는 평이다. 단, 공격진의 전반적인 무게감 및 파괴력이 떨어져 있는 만큼 약팀 상대로 화끈한 화력을 보여주기는 쉽지 않다고 봐야 할 듯. 지난 해 6월부터 A매치 9연속 무승행진을 지속 중이기도 하다. 웨일즈가 승점 1점이 아닌 3점을 챙기기 위해선 FW 무어(본머스), MF 제임스, 윌슨(이상 풀럼) 등의 공격진이 좀 더 확실한 결정력을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DF 데이비스(토트넘)을 비롯한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지난 월드컵 유럽예선 홈 전적은 플레이오프 포함 4승 2무로 무패였으며, 라트비아 상대로는 2004년 평가전 2-0 승리 후 19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라트비아는 아일랜드와의 23일 평가전에서 의외의 난타전을 펼친 끝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2022-23 네이션스리그에서 C리그로 승격한 기세를 고스란히 이어가는데 실패하고 말았다는 평가. 라트비아 역시 지난 해 9월부터 A매치 5연속 무승행진을 지속하는 등 최근 흐름 및 기세가 그리 좋지는 않아 보인다. 지난 2020년에 부임한 카자케비슈 감독 휘하에서 의욕적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고는 있으나, 인재풀의 한계로 인해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다는 평가. 새로운 주포 역할이 기대됐던 FW 울드리키슈가 소속팀 캄뷔르에서 올 시즌 1골조차 넣지 못하는 등 공격진의 한계가 뚜렷해 보인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그래도 울드리키슈가 아일랜드전 1득점으로 대표팀에선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라트비아 역시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지난 월드컵 유럽예선 원정 전적은 1승 3무 1패로 승률 5할이었으며, 웨일즈 원정에선 이번에 첫 공식전을 치르게 됐다.
# 주요 결장자
웨일즈: FW 존슨(백업/부상), MF 베일(핵심전력/은퇴), 앨런(주전급/은퇴), J.윌리엄스(백업/은퇴), DF 데이비스(주전/부상), 건터(백업/은퇴), GK 헤네시(주전/부상).
라트비아: FW 피오도로프스(백업/부상), MF 카메스(백업/부상), 온투잔스(백업/부상), DF 타라소프스(주전급/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웨일즈의 6:4 우세를 예상. 단, 크로아티아 원정에서의 극적인 무승부에도 불구, 웨일즈의 전력이 베일-앨런-건터 등의 은퇴와 함께 전성기 시절보다 약해졌다는 점을 무시해선 안될 전망이다. 특히 공격진의 무게감이 크게 떨어졌다는 점에서 웨일즈가 이기더라도 1골 차 진땀승일 가능성을 높게 본다.
# 베팅 Tip
- 일반: 웨일즈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3월 29일 유로2024 예선전 < 스위스 이스라엘 > 분석
스위스는 벨라루스와의 유로예선 첫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고 최상의 스타트를 끊었다.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당한 포르투갈전 1-6 대참사 후유증도 곧바로 씻어내는데 성공한 상황. 루마니아, 이스라엘, 코소보 등과 함께 행운의 I조에 편성된 만큼 이번 홈경기 승리 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전망이다. 공격진의 에이스급 선수들인 FW 엠볼로(모나코), MF 샤키리(시카고) 등이 부상으로 이번 3월 명단에서 제외되긴 했지만, 벨라루스전과 동일한 라인업을 가동할 경우 강팀이 아닌 이스라엘 수비를 공략하는데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벨라루스전 당시 벤치로 내려갔던 잘츠부르크 에이스 FW 오카포르는 이번 경기 선발 라인업 복귀가 점쳐진다는 소식. 벨라루스전 해트트릭의 주인공 MF 슈테펜(전 볼프스부르크)은 2연속 선발 출격이 유력해 보인다. 지난 월드컵 유럽예선 홈 전적은 3승 1무로 무패였으며, 이스라엘 상대로는 통산전적 4전 4무승부로 좀처럼 우열을 가려내지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코소보와의 홈경기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인 끝에 1-1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지난 10여년 동안 대표팀 공격을 이끌어 온 FW 자하비(A매치 33골), 다부르(A매치 15골) 등의 국가대표 은퇴 여파를 극복하는데 실패하고 말았다는 평가. 그 대신 공격진을 하드캐리해줘야 할 FW 바이스만(A매치 4골)마저 2022-23 시즌 내내 슬럼프에 시달리다가 스페인 2부로 둥지를 옮긴 만큼 공격진의 불안요소를 극복해내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 스위스전에서도 에이스 MF 솔로몬(풀럼)이 지나치게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공격진을 이끌게 될 듯. 반면 수비진은 포르투갈로부터 귀화한 DF 빅토르가 가세함에 따라 이전보다 안정감이 더해졌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코소보전을 앞둔 훈련에서 부상을 당한 FW 아바다(셀틱)는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했다는 소식. A매치 3회 경력의 FW 슈비로가 그 대체자로 긴급 소집된 상태다. 공격진에겐 여러모로 높은 신뢰를 주기가 어려운 만큼 수비진이 클린시트를 이끌어내야 이변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월드컵 유럽예선 원정 전적은 2승 3패로 승률 5할에 못 미쳤으며, 스위스 원정은 2009년 0-0 무승부 이후 이번 경기가 14년 만이다.
# 주요 결장자
스위스: FW 엠볼로(핵심전력/부상), 세페로비치(주전급/명단제외), 제키리(백업/부상), MF 샤키리(주전/부상), 추버(백업/부상), DF 셰어(주전/명단제외), 로톰바(백업/부상).
이스라엘: FW 자하비(핵심전력/은퇴), 다부르(주전/은퇴), 아바다(백업/부상), MF 비톤(주전급/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스위스의 6:4 우세를 예상. 자하비-다부르 국가대표 은퇴에 아바다 부상 이탈까지 겹친 이스라엘 공격진이다. 스위스 역시 엠볼로-샤키리 없이 3월 일정을 소화 중이라고는 하나, 벨라루스전 5-0 대승 기세를 감안하면 홈에서 이스라엘을 무너뜨리는데 큰 걸림돌은 없어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스위스 승(추천:★★★★☆).
- 핸디캡: 스위스 핸디(-1)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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