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3일 EPL 프리미어리그 < 리즈 뉴캐슬 > 분석
리즈 유나이티드는 감독교체 직후에 펼쳐진 맨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분패, 6경기 연속 무승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앞으로 3경기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9위, 잔류권보다 승점 2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아직 생존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 있다고는 하나, 남은 3경기 일정이 뉴캐슬(홈)-웨스트햄(원정)-토트넘(홈)으로 최악에 가깝다는 점에서 중압감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 막판 구원투수로 투입된 '빅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무언가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주장 DF 쿠퍼는 이번 주말에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소식. 기존 부상자들 공백도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티전에 조커로 투입되어 만회골을 작렬시켰던 주포 FW 로드리고(12골)는 선발 라인업 복귀가 유력하다고 봐야 할 듯. 올 시즌 홈 성적은 5승 6무 6패로 승률 5할 미만이지만, 뉴캐슬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2무 1패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0-2로 패배, 3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현재 순위는 변함없이 3위지만, 5위 리버풀과의 승점 차가 어느새 3점으로 좁혀지고 만 상황. 아직 리버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인 만큼 이번 리즈전 승리 시 다시금 챔스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전망이다. 다음 라운드 일정이 7위 브라이턴과의 홈경기로 부담이 크다는 점을 떠올리면 이번 경기를 실수 없이 잡아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백업 MF 리치가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요근래 주력 라인업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아스널전에서 무득점으로 묶이기는 했지만, FW 이삭(10골)-MF 알미론(11골 3도움) 공격듀오의 폼이 여전히 좋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8승 6무 3패로 준수한 상태이며, 리즈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2-0 승, 2-5 패, 1-0 승으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참고로 두 팀의 맞대결에선 원정팀의 전반적인 강세가 돋보인다.
# 주요 결장자
리즈: FW 시니스테라(주전/부상), MF 애덤스(주전/부상), DF 댈러스(주전/부상), 쿠퍼(주전/부상).
뉴캐슬: MF 롱스태프(주전/부상), 리치(백업/부상), DF 라셀(백업/부상), 크라프트(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6:4 우세를 예상. 또 한 번의 감독교체 승부수를 띄웠음에도 불구, 곧바로 반등하는데 실패한 리즈다. 뉴캐슬의 꾸준한 상승세 및 결정력 우위 등을 종합하면 원정 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 베팅 Tip
- 일반: 뉴캐슬 승(추천:★★★★☆).
- 핸디캡: 뉴캐슬 핸디(-1)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5월 13일 EPL 프리미어리그 < 애스턴빌라 토트넘 > 분석
애스턴 빌라는 울버햄튼 원정에서 0-1로 무릎을 꿇고 리그 2연패 수렁에 빠져들었다. 10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제동이 걸리자마자 내리 연패를 당하며 8위로 추락하고 만 상황.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6위 토트넘과의 승점 차가 3점으로 벌어진 만큼 이번 맞대결 승리가 절실히 요구된다. 사실상 한 해 농사가 걸린 시즌 하이라이트 승부라고 봐도 무방한 상태다. 에메리 감독의 승부사적 기질을 떠올려봤을 때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취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FW 베일리(4골 3도움), MF 카마라, 쿠티뉴, DF 캐쉬 등의 부상자들이 모두 복귀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으로 다가온다. 장기부상 중인 백업 GK 스티어 외에 풀전력을 가동한다는 소식. 모처럼 베스트 11 정예 라인업을 앞세우는 빌라의 모습을 감상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23년 새해 들어 절정의 폼을 구가했으나, 4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 중인 주포 FW 왓킨스(14골 6도움)가 부활포를 쏘아올릴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올 시즌 홈 성적은 10승 2무 5패로 준수한 상태이며, 토트넘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3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홈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1-0으로 잡고 4경기 연속 무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내용 면에서도 요근래 가장 나은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 스텔리니 감독대행을 경질하고 메이슨 감독대행의 대행을 부임시킨 이후 첫승을 신고한 만큼 전반적인 흐름 및 기세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6위, 4위 맨유보다 승점 6점 차로 뒤처져 있는 만큼 이번 빌라전 승리 실패 시 챔스 진출의 꿈이 거의 물거품으로 돌아가게 될 전망이다. 배수의 진을 치고 파상공세를 펼치게 될 듯. 기존 부상자들 외에 크리스탈전 도중 부상을 당한 DF 랑글레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장 시 콘테 감독 시절 주전이었던 DF 데이비스가 무난히 그 공백을 대체해줄 예정이다. 최근 5경기 3골을 몰아치며 부활을 신고한 FW 손흥민(10골 5도움)이 빌라 원정에서만 통산 5득점을 기록하는 등 킬러의 면모를 나타내 왔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5승 5무 7패로 승률 5할 미만이지만, 빌라 원정에선 컵 포함 8연승으로 유달리 강한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A.빌라: GK 스티어(백업/부상).
토트넘: MF 벤탄쿠르(주전/부상), 세세뇽(주전급/부상), DF 랑글레(주전급/불투명), GK 요리스(주전/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대부분의 부상자들이 돌아오며 거의 풀전력 가동이 가능해진 애스턴 빌라다. 단, 토트넘이 빌라 원정 8연승으로 강세를 보여 왔다는 점, 손흥민이 빌라에게 특히 강하다는 점, 이번 경기 승리 실패 시 챔스 진출이 무산될 수 있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홈 승은 쉽지 않아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토트넘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5월 13일 EPL 프리미어리그 < 첼시 노팅엄 > 분석
첼시는 본머스를 원정에서 3-1로 완파하고 지독했던 공식경기 6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이와 동시에 램파드 감독대행 휘하에서 마침내 첫승을 신고한 상황. 단, 앞으로 4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1위, 7위 브라이턴과의 승점 차가 13점 차로 벌어져 있는 만큼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의 꿈은 이미 물거품으로 돌아간 상태다. 잔류도 이미 확정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위권에서 점차 동기부여를 잃어가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설상가상으로 기존 부상자들 외에 DF 칠웰마저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그 대신 DF 포파나는 복귀를 신고할 예정이다. 칠웰과 쿠쿠렐라가 모두 빠진 왼쪽 풀백 자리는 베테랑 DF 아스필리쿠에타가 책임지게 될 듯. 젊은 시절에는 왼쪽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선보였던 아스필리쿠에타인 만큼 당장 큰 걱정거리는 없는 것으로 관측된다. FW 하베르츠(7골 2도움), 스털링(4골 3도움), 펠릭스(3골 2도움) 등 공격수들이 단체 부진을 겪고 있다는 점은 불안한 구석이 아닐 수 없다. 올 시즌 홈 성적은 6승 5무 6패로 승률 5할이며, 노팅엄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6승 1무로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사우스햄튼과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4-3으로 승리,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6위, 18위 레스터 시티보다 승점 3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이번 첼시 원정에서 승점을 획득할 경우 잔류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전망이다. 시즌 후반부 들어 부상병동 신세로 전락했음에도 불구, 홈에서 만큼은 쉽게 지지 않은 축구를 반복 중이라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반면 원정 기준으론 컵 포함 8연패로 무기력 그 자체나 다름없는 상황. 이번 첼시 원정에서도 홈에서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긴 어려운 상태다. 설상가상으로 기존 부상자들 외에 FW 데니스, DF 오리에, 로지마저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주전 양 풀백들인 오리에-로지 동반 결장 시 뼈아픈 전력 손실이 우려된다. 반면 장기부상 이후 무득점으로 침묵하던 FW 아워니이(6골)가 소튼전 멀티골로 부활의 전주곡을 울렸다는 점은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1승 3무 13패로 리그 전체를 통틀어 꼴찌이며, 첼시 원정에서도 내리 5연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첼시: FW 브로야(백업/부상), MF 마운트(주전/부상), DF 제임스(주전/부상), 칠웰(주전/부상), 쿨리발리(주전급/부상), 쿠쿠렐라(백업/부상), GK 베티넬리(백업/부상).
노팅엄: FW 우드(주전급/부상), 데니스(백업/부상), MF 셸비(백업/부상), 콜백(백업/불투명), 스카르파(백업/불투명), DF 맥키나(주전/부상), 윌리엄스(주전/부상), 오리에(주전/불투명), 로지(주전/불투명), 볼리(주전급/부상), 비앙코네(백업/부상), 리차즈(백업/부상), GK 헨더슨(주전/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첼시의 6:4 우세를 예상. 더 이상 남은 목표가 사라졌음에도 불구, 램파드 감독대행 휘하에서 의욕적으로 홈 첫승을 노릴 예정인 첼시다. 노팅엄의 올 시즌 원정 성적이 그야말로 최악이라는 점, 종합병원 스쿼드로 원정길에 올랐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홈 승을 예상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 베팅 Tip
- 일반: 첼시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5월 13일 EPL 프리미어리그 < 크리스탈팰리스 본머스 > 분석
크리스탈 팰리스는 토트넘과의 원정 더비에서 0-1로 무릎을 꿇고 웨스트햄전 승리(4-3)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앞으로 3경기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2위, 강등권보다 승점 10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잔류를 확정지은 만큼 남은 3경기 일정을 부담없이 소화하게 될 전망이다. 7위 브라이턴과 승점 15점 차로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이 이미 무산된 상태이기도 하다. 동기부여 면에선 아직 잔류를 100% 확정짓지 못한 본머스에 비해 크게든 작게든 열세로 몰릴 여지가 많다고 봐야 할 듯. 기존 부상자들 외에 멀티 MF 쉴룹(3골)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 쉴룹 결장 시 MF 휴즈가 그 공백을 무난히 대체해줄 예정이다. 에이스 FW 자하(7골 2도움)가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빠르게 정상 폼을 회복했다는 점은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비에이라 감독을 과감히 경질하고 호지슨 감독을 귀환시킨 뒤 순항 흐름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에도 큰 힘이 실린다. 올 시즌 홈 성적은 6승 6무 5패로 승률 5할을 웃도는 수준이며, 본머스와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4승 1무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본머스는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무너지며 2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4위, 강등권보다 승점 9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18위 레스터 시티보다 득실차에서 15골 차로 뒤처져 있는 만큼 이번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해야 자력으로 잔류를 확정짓게 될 전망이다. 다음 라운드 일정이 맨유와의 홈경기로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잔류 확인도장을 받기 위해 배수의 진을 치고 거센 저항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동기부여 면에선 이미 잔류를 확정지은 크리스탈에 비해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듯. 기존 부상자들 공백은 여전한 반면 2옵션 FW 무어(4골)는 이번 주말에 복귀할 수 있다는 소식. 요근래 주력 라인업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포 FW 솔란케(6골 7도움)의 최근 폼이 꾸준히 좋다는 점은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5승 2무 10패로 부진한 양상이며, 크리스탈 원정에서도 2무 2패로 4경기 연속 승전보를 울리지 못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크리스탈: MF 쉴룹(주전/불투명), 맥아더(백업/부상), 밀리보예비치(백업/불투명), 아흐마다(백업/불투명), DF 톰킨스(백업/부상), 퍼거슨(백업/부상).
본머스: FW 무어(주전급/불투명), MF 태버니어(주전/부상), 트라오레(주전급/부상), 스타니슬라스(백업/부상), DF 프레데릭스(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이미 잔류를 확정지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달리 본머스는 잔류 확정을 위해 승점 1점이 필요한 상태다. 본머스의 수비적 경기운영이 무승부로 이어지는 시나리오를 보게 된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본머스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5월 13일 EPL 프리미어리그 <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울버햄튼 > 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 원정에서 0-1 충격패를 당하며 리그 2연패 수렁에 빠져들었다. 앞으로 4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4위, 5위 리버풀보다 승점 1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지난 4월까지만 하더라도 챔스 진출이 유력한 듯 보였으나, 순식간에 리버풀에게 1점 차로 따라잡히고 만 상태다. 리버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라고는 하나, 이번 울버햄튼전 승리 실패 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될 전망이다.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주포 FW 래시포드(16골 5도움)가 다리 부상을 당해 이번 경기 출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는 점은 뼈아픈 악재로 다가온다. 텐하흐 감독의 기자회견 및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해봤을 때 이번 경기 출전 가능성은 50:50 정도인 것으로 관측된다. 아무래도 100%에 가까운 컨디션으로 선발 출격하기가 어려워 보인다는 점에서 FW 마샬(4골 1도움), 산초(5골 2도움), 안토니(4골 2도움) 등의 전반적인 분발이 요망된다. DF 리산드로가 시즌 아웃을 당한 만큼 DF 바란 복귀는 커다란 호재라고 평할 만하다. 올 시즌 홈 성적은 12승 3무 1패로 강세가 두드러지는 양상이며, 울브스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4승 1패로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홈에서 애스턴 빌라를 1-0으로 잡고 브라이턴전 대참사(0-6) 후유증을 곧바로 씻어냈다.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3위, 강등권보다 승점 10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잔류를 확정지은 만큼 동기부여 면에서 맨유보다 열세로 몰리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이 이미 좌절된 상태이기도 하다. FW 칼라이지치를 비롯한 기존 장기 부상자들 외에 추가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로페테기 감독은 이미 잔류를 확정지음에 따라 일부 백업 및 신예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언급해둔 상태다. 1.5군까지는 아니더라도 풀주전과 거리가 있는 라인업 가동이 예상된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2승 5무 10패로 홈(9승 2무 7패)에 비해 크게 부진한 양상이며, 맨유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0-1 패(컵), 0-1 패, 1-0 승으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맨유: FW 래시포드(핵심전력/불투명), MF 판 더 베이크(백업/부상), 맥토미니(백업/부상), DF 리산드로(주전/부상).
울브스: FW 칼라이지치(주전급/부상), 치키뉴(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6:4 우세를 예상. 이번 홈경기 승리 실패 시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이 위태로워질 수 있는 맨유다. 주포 래시포드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고는 하나, 이미 잔류를 확정지은 울브스 역시 일부 주전들을 벤치로 내릴 예정인 만큼 홈 승을 예상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 베팅 Tip
- 일반: 맨유 승(추천:★★★★☆).
- 핸디캡: 맨유 핸디(-1)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5월 13일 EPL 프리미어리그 < 사우스햄튼 풀럼 > 분석
사우스햄튼은 노팅엄 원정에서 난타전 끝에 3-4로 분패, 리그 10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갔다. 3월 이후 1승밖에 올리지 못한 채 꼴찌까지 추락해 있는 상황.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잔류권과 승점 8점 차로 벌어져 있는 만큼 무조건 3전 전승을 노려야 하는 입장이다.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져볼 것 없이 초반부터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지게 될 듯.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기존 부상자들에 이어 DF 벨라-코차프마저 추가 이탈했다는 점은 치명상이나 다름없는 타격으로 다가온다. 수비의 핵 DF 살리수 포함 센터백 3명이 부상으로 쓰러졌음은 물론, 두 명의 레프트백(페로, 라리오스)도 모두 부상 중이라는 점에서 정상적인 포백 가동이 어려울 전망이다. DF 찰레타-차르와 베드라넥이 생소한 중앙수비 조합을 이루며 풀럼 공격진 상대로 고전하게 될 우려감이 짙어 보인다. 반면 노팅엄전을 통해 답답했던 공격진에 숨통이 트였다는 점은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올 시즌 홈 성적은 2승 4무 11패로 부진한 양상이지만, 풀럼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1무 1패로 뚜렷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풀럼은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5-3으로 승리, 리그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0위, 7위 브라이턴보다 승점 7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무조건 3전 전승을 노려야 하는 입장이다. 풀럼 역시 사우스햄튼과 마찬가지로 승점 1점은 큰 의미가 없다는 점에서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지려 할 것이 확실시된다. 8경기 출전정지 중징계를 받았던 주포 FW 미트로비치(11골)는 마침내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반면 맨유 출신 MF 제임스(2골 2도움)는 추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미트로비치 복귀와 함께 최전방의 무게감 및 결정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전성기 시절 첼시와 아스널의 주전 윙어로 활약했던 MF 윌리앙(5골 3도움)이 레스터전 멀티골 포함, 최근 폼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에도 큰 힘이 실린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6승 2무 9패로 홈(8승 4무 6패)에 비해 심한 기복이 눈에 띄며, 소튼 원정에서도 3연패 포함 10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소튼: DF 살리수(핵심전력/부상), 리브라멘토(주전/부상), 페로(주전/부상), 벨라-코차프(주전/부상), 라리오스(백업/부상).
풀럼: MF 페레이라(주전/부상), 제임스(주전급/부상), DF 림(주전/부상), 퀴르자와(주전급/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풀럼의 6:4 우세를 예상. 강등 확정 직전까지 몰린 상태에서 주전 수비수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한 사우스햄튼이다. 실낱같은 유럽 대항전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풀럼이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질 경우 승점 3점을 챙길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
# 베팅 Tip
- 일반: 풀럼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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