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3일 독일 분데스리가 < 도르트문트 볼프스부르크 > 분석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주중 PSG 원정에서 0-2로 완패, 챔스 조별리그 첫경기부터 패배를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단, 리그전 기준으론 2023-24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행진(2승 2무)을 지속하는 등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문제는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경기내용이 졸전이라는 점, 테어치크 감독 경질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조만간 호되게 첫패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듯. 중원의 핵 MF 벨링엄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보낸 뒤 상대의 조직적인 압박에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어 이번 볼프스전 전망도 그리 밝지 않아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벨링엄의 대체자로 영입한 MF 자비처(전 맨유)가 추가 결장한다는 소식. 백전노장 MF 로이스를 3선에 투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다. 주장 MF 엠레 잔(등번호 23)이 센터백이 아닌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할 경우 그것이 곧 재앙의 전주곡이라는 점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듯. 엠레 잔은 상대의 전방 압박에 거의 동네축구 수준의 탈압박 능력을 보여주며 패스미스를 남발하고 있는데도 테어치크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 기용을 고집 중인 상태다. 이는 엠레 잔의 넓은 수비범위와 강한 피지컬 능력 때문인데, 역으로 약점을 공략당함에 따라 팀 전체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면 브레멘에서 건너온 지난 시즌 득점왕(16골) FW 퓔크루크가 공격진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은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14승 2무 1패로 극강의 면모가 돋보였으며, 볼프스와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4승 1패로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볼프스부르크는 홈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2-1로 잡고 호펜하임전 패배(1-3) 후유증을 곧바로 씻어냈다. 현재까지 3승 1패를 기록하며 6위까지 치고 올라간 상황.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대어사냥에 성공할 경우 상위권 도약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우선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 들어 코바치 감독의 압박 전술이 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점, 주포 FW 빈트(5골)가 절정의 골감각을 구가 중이라는 점 등에 주목해 볼 만하다. 특히 지난 주말 우니온 베를린전(2-1)에서 보여준 압박축구의 완성도가 인상적이었음을 감안하면 도르트문트 중원의 약점을 효율적으로 공략해낼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아직 팀에 완벽히 녹아들지 못한 전 트벤테 에이스 FW 체르니(지난 시즌 에레디비지 14골)는 선발 라인업 복귀가 유력하다는 소식.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전력누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비라인을 끌어올렸을 때 실점을 허무하게 내준다는 점을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그런 면에서 도르트문트의 최전방에 지난 시즌 득점왕 퓔크루크가 포진해 있다는 점은 상당한 불안감으로 다가온다.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7승 3무 7패로 승률 5할이었으며, 도르트문트 원정에선 5연패 포함 8경기 연속 무승(1무 7패)을 기록 중이다. 지지난 시즌 1-6 패, 지난 시즌 0-6 패로 두 시즌 연속 대량실점을 얻어맞았던 전적도 눈에 띈다.
# 주요 결장자
도르트문트: FW 뒤랑빌(백업/부상), MF 자비처(주전/부상), DF 뫼니에(주전급/부상), 모레이(백업/부상).
볼프스: FW 은메차(주전급/부상), DF 피셔(백업/부상), 랑게(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볼프스부르크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벨링엄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및 주전 미드필더들의 단체 부진으로 인해 수준 이하의 졸전을 반복하고 있는 도르트문트다. 시즌 초반 리그 무패(2승 2무)이긴 하지만 모두 공격수빨로 획득한 승점이라는 점, 주장 엠레 잔(등번호 23)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올 때마다 최악의 부진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조직적인 압박+빠른 역습+높은 결정력 삼박자를 갖춘 볼프스 쪽에 승산이 충분하다고 본다. 지난 전적보다 최근 흐름 및 경기력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경기임에 유의하자.
# 베팅 Tip
- 일반: 소액 역배당 혹은 패스.
- 핸디캡: 볼프스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3.5 기준 오버(추천:★★★☆☆).
9월 23일 독일 분데스리가 < 우니온베를린 호펜하임 > 분석
우니온 베를린은 주중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음에도 불구, 벨링엄에게 종료 직전 버저비터 결승골을 얻어맞고 0-1 분패를 당했다. 그래도 챔스 데뷔전 치고는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였다는 평가. 챔스 조별리그 첫패를 당했음은 물론, 리그전 기준으로도 2연패를 당하며 8위까지 추락한 상태인 만큼 홈으로 돌아와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음 주에는 주중경기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레알 원정을 다녀온 여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주전 멤버들이 강행군을 이어가게 될 전망이다. 볼프스전(1-2) 당시 무리한 태클로 퇴장을 당했던 FW 폴란트(전 모나코)는 이번 주말까지 징계로 결장한다는 소식. 부상으로 레알 원정에 불참했던 DF 크노헤 역시 복귀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벤투스에서 건너온 백전노장 DF 보누치가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월드클래스 수비력을 보여준 만큼 크노헤가 결장하더라도 큰 걱정거리는 없을 전망이다. 그보다 지난 시즌 11골로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던 FW 베커르가 레알전을 통해 복귀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레알 상대로는 조금 코미디에 가까운 플레이를 선보이긴 했지만, 분데스리가 기준으론 지난 시즌부터 정상급 윙포워드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준 만큼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 유력시된다. 주포 FW 베런스(4골) 특유의 헤더 능력도 베커르가 측면을 흔들어줄 때 위력이 증폭될 수 있기도 하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11승 6무로 무패였으며, 호펜하임과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2승 2무 1패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호펜하임은 쾰른 원정에서 3-1 완승을 거두고 개막전 패배 후 파죽의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순위 5위로 이번 경기 승리 시 상위권 도약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에이스 MF 바움가르트너(현 라이프치히)를 비롯한 일부 간판 선수들을 떠나보냈음에도 불구, 기대 이상의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맨유에서 부진했던 FW 베호르스트가 호펜하임으로 건너와서도 무득점으로 침묵 중인 반면 20세 신성 FW 바이어(3골)가 급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지난 시즌 하노버에서 2부 7골을 기록한 뒤 본래 소속팀으로 돌아와 주전 자리를 넘보고 있는 모습이다. 기존 주포이자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이기도 한 FW 크라마리치(2골 1도움) 역시 호조를 유지 중인 만큼 공격진에겐 당분간 높은 신뢰를 줄 수 있을 전망이다. 문제는 여전히 허술해 보이는 수비진이 강팀 상대로도 안정감 유지가 가능할지 여부다. 원정에서의 2승을 중하위팀들인 하이덴하임(3-2)과 쾰른(3-1) 상대로 기록한 만큼 이번 우니온 원정에서 진정한 시험무대 위에 오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PSG 출신 DF 은소키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 DF 포그트-브룩스-카바크 스리백을 가동할 수 있어 결장하더라도 당장 큰 손실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3승 4무 10패로 부진했으며, 우니온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1-1 무, 1-2 패, 1-3 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U.베를린: FW 폴란트(주전/징계), MF 케디라(주전급/부상), 셰퍼(백업/부상), 델(백업/부상), DF 크노헤(주전/불투명).
호펜하임: MF 가이거(주전급/부상), 콘테(백업/부상), 존(백업/부상), 사마세쿠(백업/불투명), DF 은소키(주전급/불투명), 악포구마(주전급/불투명), 아담스(백업/불투명).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우니온 베를린의 6:4 우세를 예상. 주중 레알 원정에서 패하긴 했지만 경기내용이 나쁘지 않았던 우니온이다. 지난 시즌 팀내 최다득점(11골)을 기록했던 FW 베커르 복귀와 함께 FW 베런스까지 폼이 살아날 여지가 많기도 하다. 호펜하임의 3연승 상승세에도 불구, 수비 쪽의 불안요소가 여전해 보인다는 점에서 홈팀의 반등 가능성을 높게 본다.
# 베팅 Tip
- 일반: U.베를린 승(추천:★★★★☆).
- 핸디캡: U.베를린 핸디(-1)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9월 23일 독일 분데스리가 < 묀헨글라드바흐 라이프치히 > 분석
묀헨글라트바흐는 다름슈타트 원정에서 0-3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3-3 무승부로 돌려놓는 저력을 발휘했다. 단, 이 경기 무승부에는 상대 퇴장이란 변수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 수적 우위를 점한 뒤 3골을 몰아쳐 비기고 돌아온 경기인 만큼 뚜렷한 반등 조짐을 나타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태다. 설상가상으로 팀의 새로운 주포로 급부상하던 FW 츠반차라(3골)는 부상으로 이번 경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 현 체코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이기도 한 만큼 그 공백을 말끔히 대체하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한때 팀의 에이스였던 FW 플레아(지난 시즌 2골)마저 슬럼프에 빠져 있음을 떠올리면 우니온 베를린에서 건너온 FW 시바테우(지난 시즌 4골)가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될 듯. 아르메니아의 유로 2024 예선 돌풍을 주도 중인 FW 라노스가 기회를 부여받게 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아무래도 팀의 주포였던 FW 튀랑(지난 시즌 13골)을 인테르로, 에이스 MF 호프만(지난 시즌 12골)을 레버쿠젠으로, 중원 사령관 MF 슈틴들(지난 시즌 8골)을 카를뤼스에로 떠나보낸 만큼 스쿼드의 힘이 약화됐다는 사실 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10승 3무 4패로 강세가 돋보였으며, 라이프치히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3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주중 영 보이스 원정에서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3-1 역전승을 거뒀다. 챔스 조별리그 첫승을 신고함과 동시에 공식경기 4연승 행진을 지속한 상황. 전반전에는 영 보이스의 파상공세에 휘말려 잘못하면 무너질 듯한 조짐을 나타내기도 했으나, 수비진의 맷집으로 이를 버텨낸 뒤 로제 감독이 경기 후반부에 선수교체 용병술로 역전승을 이끌어냈던 한 판이었다. 다른 무엇보다 잘츠부르크에서 건너온 '제2의 홀란' FW 세슈코가 주중 챔스에서도 쐐기골을 작렬시키는 등 절정의 폼을 구가 중이라는 점에 주목해 볼 만하다. A매치 포함 5경기 4골을 몰아침에 따라 이번 주말에 선발 기회를 부여받을 것이 유력하다는 소식이다. 시즌 초반 폼을 봤을 때 FW 폴센 대신 세슈코(2골)가 선발로 나올 경우 전방 파괴력이 한층 올라가게 될 여지가 많다고 봐야 할 듯. 에이스 MF 올모(2골 1도움)의 부상 공백을 PSV에서 건너온 MF 시몬스(3골 4도움)가 적절히 잘 메워주고 있다는 점에도 힘이 실린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7승 4무 6패로 승률 5할 이상이었지만, 글라트바흐 원정에선 내리 3연패(0-1, 1-3, 0-3)를 당하는 등 취약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글라트바흐: FW 츠반차라(주전/부상), DF 라이너(주전급/부상), GK 오믈랭(주전/부상).
라이프치히: MF 올모(핵심전력/부상), 아이다라(주전급/부상), DF 오르반(주전/부상), 비취아부(주전급/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라이프치히의 6:4 우세를 예상. 주중 챔스 원정에서 영 보이스 상대로 악전고투를 펼쳤지만, 결과적으로 역전승을 이끌어낸 라이프치히다. 최근 절정의 폼을 구가 중인 '제2의 홀란' FW 세슈코(등번호 30)가 마침내 선발 기회를 부여받을 것이 유력시되고 있기도 하다. 반면 글라트바흐는 새로운 주포 FW 츠반차라가 부상으로 이탈했다는 점, 시즌 초반 수비불안이 심각한 수위에 도달했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홈에서 무너질 가능성을 높게 본다.
# 베팅 Tip
- 일반: 라이프치히 승(추천:★★★★☆).
- 핸디캡: 라이프치히 핸디(-1)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3.5 기준 오버(추천:★★★☆☆).
9월 23일 독일 분데스리가 < 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 > 분석
아우크스부르크는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0-3으로 무너지며 2023-24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갔다. 포칼 1R에서도 조기탈락 고배를 마시는 등 뚜렷한 슬로우 스타트 조짐이 눈에 띄는 상황. 이번 홈경기에서 첫승부터 신고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문제는 홈에서 라인을 올려 공세를 취할 때 수비가 자동문처럼 열리는 등 심각한 수준의 불안감을 노출하고 있다는 평이다. 묀헨글라트바흐(4-4), 보훔(2-2) 상대로 2경기 연속 똑같은 문제점을 노출한 상태이며, 이는 홈에서 되도록 많은 승점을 따내야 잔류할 수 있는 아우크스부르크의 사정상 불가피한 문제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지난 시즌보다 수비가 훨씬 불안해 보인다는 점에서 마인츠 상대로도 클린시트는 어렵다고 봐야 할 듯. 불행 중 다행히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전력누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주포 FW 베리샤(지난 시즌 9골)를 호펜하임으로 떠나보냈지만, 크로아티아 출신 거인 공격수 FW 벨리오(2골)가 팀의 새로운 주포로 각성 중에 있어 공격진에 당장 큰 문제는 없는 상태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6승 4무 7패로 승률 5할에 못 미쳤으며, 마인츠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3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인츠는 홈에서 슈투트가르트 주포 FW 지라시에게 해트트릭을 얻어맞고 1-3 완패를 당했다. 1-1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던 경기 후반부에 수비진의 실수로 연속 실점을 헌납한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다는 평가. 중앙 미드필더들과 스리백 수비수들이 슈투트가르트의 강한 전방 압박에 맥을 못추는 모습을 보이는 등 심각한 문제점을 노출했다는 평이다. 마인츠가 올 시즌 잔류 이상의 돌풍을 일으키기 위해선 후방 빌드업 능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를 감안하면 2선에서 득점력이 저하된 MF 이재성을 3선으로 내려 활용할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다고 봐야 할 듯. 부상이 재발한 DF 한체-올센이 이번 원정에 불참한 반면 슈투트전 도중 부상을 당한 FW 오니시보는 이번 경기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FW 아조르크(지난 시즌 후반기 6골)가 개막전에서 PK를 2회 연속 실축하는 등 최근 폼이 좋지 못하다는 점에서 한때 팀의 에이스였던 오니시보가 당분간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6승 4무 7패로 승률 5할에 못 미쳤으며, 아우크스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1-3 패, 1-2 패, 2-1 승으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아우크스부르크: MF 오쿠가와(주전급/부상), DF 탕강가(주전급/부상), 옥스포드(주전급/부상), 프람베르거(백업/부상).
마인츠: FW 부르카르트(주전급/부상), 바이퍼(백업/부상), DF 비드메르(주전/부상), 한체-올센(주전급/부상), 라이취(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시즌 초반 심각한 수준의 수비불안을 노출 중인 아우크스부르크다. 단, 마인츠 역시 수비가 불안하기는 매한가지라는 점, 원정경기에 여전히 높은 신뢰를 줄 수 없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무승부 쪽에 무게가 실린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아우크스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9월 24일 독일 분데스리가 < 베르더브레멘 쾰른 > 분석
베르더 브레멘은 하이덴하임 원정에서 초반부터 수비가 무너지며 2-4 완패를 당했다. 마인츠전 대승(4-0)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다시 12위로 추락하고 만 상황. 2023-24 시즌 개막 후 1승밖에 올리지 못한 만큼 홈에서 곧바로 반등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문제는 지난 시즌 득점왕(16골)이자 팀의 주포 FW 퓔크루크를 도르트문트로 떠나보낸 뒤 검증된 대체자를 영입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뒤셀도르프에서 FW 코브나키(지난 시즌 2부 14골)를, 프랑크푸르트에서 FW 산토스 보레(지난 시즌 2골)를 데려오긴 했지만 아무래도 퓔크루크와는 무게감 차이가 너무 심해 보인다. 퓔크루크는 현재 독일 대표팀의 주전급 공격수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새로 영입한 공격수들이 적응하기 전까지 퓔크루크의 투톱 파트너였던 FW 두크쉬(지난 시즌 12골)가 공격진을 하드캐리해줘야 하는 입장이다. 다행히 리버풀에서 건너온 MF 케이타는 마침내 데뷔한다는 소식. EPL 진출 이후 흑역사를 쓰고 돌아오기는 했지만, 라이프치히 시절을 기억하는 브레멘 팬들은 케이타의 부활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올 시즌 키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손꼽을 수 있을 듯. 지난 시즌 홈 성적은 5승 2무 10패로 부진했으며, 쾰른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3무 1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 중이다.
FC쾰른은 호펜하임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무너지며 2023-24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갔다. 현재까지 승점 1점밖에 획득하지 못한 채 16위로 추락해 있는 상황. 쾰른 역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첫승부터 신고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쾰른 역시 팀내 최다득점(7골)을 기록했던 MF 스키리를 떠나보내는 등 전력 유출이 가볍지 않았던 만큼 올 시즌 잔류 이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전력이라고 봐야 할 듯. 최전방 공격수들인 FW 젤케(지난 시즌 5골), 티게스(6골), 아담얀(1골) 드의 득점력 및 결정력에 의문부호가 달려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여름 신입생 DF 카르스텐센이 지난 경기 막판 퇴장으로 추가 결장한다는 소식. 지난 경기에 우측 풀백이 아닌 윙어로 투입됐던 카르스텐센의 빈자리는 MF 마이나가 무난히 대체해줄 예정이다. 두 차례 원정경기였던 도르트문트전(0-1)과 프랑크푸르트전(1-1) 당시 견고한 수비 조직력을 보여줬다는 점에는 높은 점수가 매겨질 만하다.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4승 7무 6패로 승률 5할에 못 미쳤으며, 브레멘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1-6 패, 1-1 무, 1-1 무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브레멘: DF 아구(백업/부상).
쾰른: FW 우트(백업/부상), 디츠(백업/부상), MF 틸만(주전급/부상), 올레센(백업/부상), DF 카르스텐센(주전급/징계), 카터바흐(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지난 시즌 득점왕이자 팀의 주포 FW 퓔크루크를 떠나보내며 전방 공격진의 무게감이 크게 약화된 브레멘이다. 쾰른이 시즌 초반 무승행진 중이라고는 하나, 도르트문트 원정(0-1)과 프랑크푸르트 원정(1-1)에서 보여줬던 견고한 수비력과 높은 에너지레벨을 떠올리면 브레멘 원정에서도 무승부 정도는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쾰른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라스트is토토◀ 23~24일 분데스리가 핵심 분석 의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