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4일 ACL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 울산현대 조호르다 > 분석
울산 현대는 가와사키 원정에서 홍명보 감독의 잠그기 전략이 또 다시 실패하며 0-1 분패를 당했다. 지나치게 이른 시점에 라인을 내려 버티다가 막판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배, I조 3위로 추락하고 만 상황. 최근 리그전 기준으로도 3경기 연속 무승에 3연속 무득점으로 묶이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단, 2위 포항과 여전히 승점 8점 차로 아직 여유가 있다는 점, 오는 주말 대구전까지 홈 2연전을 치를 예정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이번 주 들어 그 동안 비축해둔 에너지를 폭발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 8일 인천전(0-0) 도중 부상을 당한 MF 조규성 외에 추가 전력누수와 관련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는 중. 지난 주말 광주전(0-1) 교체출전 및 결장으로 체력을 안배해둔 FW 아담, 엄원상, MF 이동경, 루빅손, DF 정승현, 설영우 등은 대부분 이번 경기 선발 출격이 유력시된다. 조호르 상대로는 지난 시즌 조별리그에서 2패(1-2, 1-2)를 당하며 탈락 고배를 마셨던 악몽이 아직도 생생한 만큼 설욕의지를 불태우게 될 법하다. 두 경기 모두 조호르의 홈이었다고는 하나, 내용 면에서도 울산이 2연속 고전했다는 점을 무시해선 안될 듯. ACL 본선 홈경기에선 최근 5전 3승 1무 1패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중. 동남아 팀 상대로도 킷치(1-1), 무앙통(0-0), 페라크(5-1), 빠툼(3-1)을 홈으로 불러들여 2승 2무로 무패를 기록한 바 있다.
말레이시아 챔피언 조호르 다룰 탁짐(JDT)은 지난 시즌 8강팀 빠툼을 원정에서 4-2로 완파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홈에서 당한 가와사키전 패배(0-1) 후유증을 곧바로 씻어내고 I조 2위로 치고 올라간 상황. 울산, 가와사키, 빠툼과 함께 죽음의 I조에서 치열한 사투를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원정경기에 대한 동기부여 또한 최상일 듯 보인다. 울산 상대로는 지난 시즌 2승을 거뒀던 기억이 생생하기도 하다. 올 시즌 JDT의 전력은 방콕 Utd의 에이스였던 브라질 출신 베테랑 FW 에베르티, 두 스페인 출신 MF 무니스-아리바스 가세와 함께 지난 시즌보다 더욱 강화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말레이시아 자국인 라인업에도 MF 나초 인사(전 발렌시아), 엔드릭, DF 데이비스 등 귀화·혼혈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어 울산에게도 크게 밀리지 않는 피지컬을 자랑한다. 얼마 전까지 부상에 신음하던 우디네세 출신 주포 FW 포레스티에리(리그 18골)는 이번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는 소식. 반면 말레이시아 대표팀 차출 멤버들 중 일부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 명단은 미공개 상태다. 한때 팀의 에이스였던 MF 벨라스케스가 부상 중인 만큼 용병 5인 쿼터는 FW 포레스티에리, 베르그송(전 수원), MF 무니스, DF 아마트(전 에스파뇰), 로우리로 채울 것이 유력시된다. K리그 출신 베르그송(리그 16골)이 지난 시즌 울산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는 점에 주의가 요망된다. ACL 동아시아 원정에선 G.오사카(0-3), 산둥 타이산(1-2), 가시마(1-2), 경남FC(0-2) 상대로 내리 4연패를 기록 중이며, 한국 원정은 2019년 경남전 이후 이번 경기가 4년 만이다. 단, 코로나 이전의 JDT는 아직 동남아 약체팀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주요 결장자
울산: MF 이규성(주전급/불투명).
JDT: MF 벨라스케스(주전/부상), 아리바스(주전급/불투명), 쿠니모토(백업/불투명). (+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차출 멤버들 중 일부 결장 예정.)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울산 현대의 6:4 우세를 예상. 가와사키전 패배(0-1) 직후 홈에서 공세적으로 반등을 노릴 예정인 울산이다. 단, 최근 공식경기 4연속 무승행진을 지속하고 있음은 물론, 에이스 MF 바코가 13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하는 등 공격진의 폼이 떨어져 있다는 점을 무시해선 안될 듯. JDT가 지난 시즌 울산 상대로 2전 전승을 기록한 뒤 전력이 더욱 강화됐다는 점도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울산이 이기더라도 1골 차 신승일 가능성을 높게 본다.
# 베팅 Tip
- 일반: 울산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10월 24일 ACL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 우라와레즈 포항스틸러스 > 분석
지난 시즌 우승팀 우라와 레즈는 홈에서 하노이FC를 6-0으로 대파하고 조별리그 첫승을 신고했다. 현재까지 1승 1무로 J조 2위, 선두 포항보다 승점 2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중국 챔피언 우한 싼전의 올 시즌 전력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판명된 만큼 포항과의 2연전에서 최소 1승 1무를 이끌어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승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뼈아픈 추가 전력누수가 발생했다는 점, 자국리그에서 치열한 ACL 진출 경쟁을 병행 중이라는 점 등은 만만치 않은 악재들로 다가온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지난 주말 가시와전(2-0) 도중 부상을 당한 MF 세키네가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주포 FW 칸테(리그 7골), 수비리더 DF 숄츠의 출전여부도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부상자들까지 포함하여 최대 1군 멤버 9명이 결장할 수 있다는 점에 주의가 요망된다. 칸테의 경우 결장하더라도 FW 린센(전 페예노르트) 혹은 고로키로 그 공백을 대체할 수 있지만, 숄츠(등번호 28)의 경우 최후방의 리더이자 PK 전담키커, 세트피스 1옵션 공격무기이기도 한 만큼 결장 시 공수 양면에 커다란 손실을 가져오게 될 전망이다. 반면 ACL 홈경기에 전통의 강세를 보여 왔다는 등은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ACL 홈경기에서 K리그 팀 상대로는 서울(1-0, 5-2), 제주(3-0), 전북(0-1), 울산(1-2)과 최근 5차례 맞붙어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중. 포항과의 공식 맞대결은 2016 시즌 ACL 조별리그 홈 1-1 무, 원정 0-1 패 이후 이번 경기가 7년 만이다.
2021 시즌 ACL 준우승팀 포항 스틸러스는 우한과의 홈경기에서 제카의 멀티골에 힘입어 3-1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단,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기 전까지 악전고투를 면치 못했다는 평가. 9월 말을 기점으로 뼈아픈 추가 전력누수가 발생한 뒤 내리막을 타기 시작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우라와 원정에도 MF 오베르단, 백성동, DF 완델손, 그랜트가 부상으로 불참했다는 소식. 선수층이 두텁지 못한 상태에서 용병 3인방이 모두 결장하게 됐다는 점은 상당히 뼈아픈 타격이 아닐 수 없다. 반면 주포 FW 제카(리그 11골)의 최근 폼이 절정이라는 점, MF 고영준(리그 8골) 역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무사귀환했다는 점 등은 고무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다. 오베르단이 빠진 허리진은 MF 한찬희-김준호가 책임지게 될 듯. 완델손이 빠진 왼쪽 풀백 자리에는 얼마 전 부상 복귀한 DF 심상민을 선발 투입할 것이 유력시된다. 포항 역시 완전체 전력이 아닌데다, 이번 우라와전을 시작으로 전북(리그)-제주(FA컵 준결승) 상대로 3-4일 간격의 원정 3연전을 소화해야 한다는 점이 매우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ACL 일본 원정에선 가시마(1-0), G.오사카(3-0), 히로시마(1-0), 우라와(1-1), C.오사카(2-0, 1-0) 상대로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기록하는 등 극강의 면모가 돋보인다.
# 주요 결장자
우라와: FW 칸테(주전/불투명), 아베(주전급/불투명), 샬크(백업/불투명), MF 세키네(주전/부상), 이토(주전/불투명), 아키모토(주전/불투명), 나카지마(주전급/불투명), DF 숄츠(핵심전력/불투명), 치넨(백업/부상).
포항: MF 오베르단(핵심전력/부상), 백성동(주전급/부상), DF 완델손(주전/부상), 그랜트(주전/부상), 김용환(백업/불투명).
# 스코르차 감독(우라와) 기자회견
"세키네는 가시와전 도중 부상을 당했으며, 내일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28일 가시마전에는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죄송하지만 부상자 정보를 자세히 공개하고 싶지 않으며, 일부 부상자들이 내일 돌아올 수 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다."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주력 멤버들의 줄부상 이탈에 큰 타격을 입은 디펜딩 챔피언 우라와 레즈다. 포항 역시 가볍지 않은 전력누수를 떠안고 원정길에 올랐다고는 하나, 주포 FW 제카의 최근 폼이 절정인데다 일본 원정에 극강의 면모(5승 1무)를 나타내 왔다는 점을 무시하기 어렵다. 포항의 승점 획득 쪽에 무게가 실린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포항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10월 24일 ACL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 빠툼유나이티드 가와사키 > 분석
지난 시즌 ACL 8강팀 빠툼 유나이티드는 조호르 다룰 탁짐(JDT)과의 홈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2-4로 패배, I조 최하위로 추락했다. 울산과 JDT에게 2연패를 당한 만큼 가와사키와의 2연전에서 1승 1무 이상을 노려야 하는 상황. 이번 경기 패배 시 조기탈락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총공세를 펼치게 될 전망이다.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주전 수비수들인 DF 켈리치, 스튜어트, 차낭곰이 줄부상으로 이탈했다는 점은 치명상에 가까운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세 선수 모두 이번 가와사키전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는 소식. 지난 JDT전 4실점에 주전 수비수들 결장 공백이 결정타로 작용했음을 떠올리면 가와사키 상대로도 무실점을 기대하긴 어려울 듯 보인다. 결국 35세 백전노장 FW 당다(전 히로시마), 우즈벡 국가대표 FW 세르게예프, 브라질 출신 베테랑 MF 다닐루 등을 앞세운 공격진이 평소 이상의 역량을 보여줘야 이변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웨덴 혼혈이자 22세 신성 FW 구스타프손의 최근 성장세가 매섭다는 점에는 나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한때 가와사키 소속이었던 태국 대표팀 에이스 MF 차나티프는 친정팀 상대로 부메랑을 겨누게 됐다. ACL 본선에서 J리그 팀 상대로는 지난 시즌 8강에서 우라와에게 패(0-4)한 것이 유일한 통산 전적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 그간의 천적관계를 말끔히 청산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현재까지 2전 전승으로 죽음의 I조에서 선두까지 치고 올라간 상황. 빠툼과의 2연전에서 1승 1무 이상을 이끌어낼 경우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전망이다. 가와사키가 일찌감치 리그 우승과 멀어짐에 따라 ACL 조별리그에 주전들을 내보내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지난 JDT와의 원정경기(1-0)에서도 대부분의 주전 멤버들을 선발 출격시킨 만큼 이번 빠툼전에서도 비슷한 라인업 가동이 예상된다. 지난 주말 후쿠오카전(4-2) 당시 벤치로 내려갔던 FW 고미, 고바야시, 미야시로, MF 토노, 슈미트, DF 다카이 중 3-4명의 선발 출격이 유력하다고 봐야 할 듯. 반면 기존 부상자들에 이어 DF 노보리자토가 추가 이탈했다는 점은 상당히 아쉽게 됐다. 또 한 명의 레프트백 DF 사사키 역시 부상 중인 만큼 멀티 MF 세가와에게 왼쪽 수비를 맡길 수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의 최대 불안요소가 아닐 수 없다. 반면 주포 FW 다미앙이 부상 및 향수병을 이겨내고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점에는 큰 힘이 실린다. ACL 본선에서 동남아팀 상대로는 아레크(3-1, 3-0), 방콕 Utd(1-1, 2-1), 무앙통(3-1, 4-1), 유나이티드 시티(8-0, 2-0), JDT(0-0, 5-0, 1-0)와 총 11차례 맞붙어 9승 2무를 기록하는 등 '담당일진'의 면모가 돋보인다. 태국 원정은 2017 시즌 무앙통전(3-1) 이후 이번 경기가 6년 만이다.
# 주요 결장자
빠툼: FW 판디(주전급/부상), DF 켈리치(주전/불투명), 스튜어트(주전/불투명), 차낭곰(주전급/불투명).
가와사키: MF 오시마(주전급/부상), DF 제시엘(주전/불투명), 노보리자토(주전/불투명), 사사키(주전급/부상), 쿠루마야(주전급/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6:4 우세를 예상. 리그 우승과 일찌감치 멀어짐에 따라 ACL 조별리그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와사키다. 동남아 팀 상대로 극강의 면모를 나타내오기도 했다. 지난 시즌 8강팀 빠툼의 전력이 올 시즌 들어 한층 약화된 상태라는 점, 뼈아픈 수비진 누수를 떠안고 가와사키 상대로 승점 3점을 노려야 한다는 점, 부리람 원정과 달리 빠툼타니 원정은 쾌적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원정 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 베팅 Tip
- 일반: 가와사키 승(추천:★★★★☆).
- 핸디캡: 가와사키 핸디(-1)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10월 24일 ACL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 우한싼전 하노이 > 분석
중국 챔피언 우한 싼전은 포항 원정에서 퇴장 악재를 극복하지 못한 채 1-3 역전패를 당했다. 단, 11:11로 싸울 때에는 포항 상대로 대등한 경기내용을 선보이는 등 기대 이상의 팀 완성도를 선보였다는 평가. 전 가와사키 감독 다카하타 휘하에서 조직적인 압박, 짜임새 있는 빌드업을 구사 중에 있어 중국 3팀들 가운데 가장 전력이 강하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중원 사령관 MF 셰 펑페이가 지난 포항전 퇴장으로 결장이 불가피해진 반면 주포 FW 말컹(전 경남), 수비의 핵 DF 박지수는 나란히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두 선수 모두 지난 주말 다롄전(3-1)을 통해 이미 복귀한 상태이며, 이번 경기 선발 출격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고로 K리그의 괴물 공격수였던 말컹은 지난 시즌 리그 27골을 몰아치며 슈퍼리그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선발로 나오든 조커로 나오든 하노이 수비진에 엄청난 부담을 가져다주게 될 전망이다. 셰 펑페이의 빈자리는 MF 웨이 쉬하오를 우측 윙어로 기용하여 대체하게 될 듯. ACL 본선 홈경기는 지난 우라와전(2-2)에 이어 이번 경기가 통산 두 번째이며, 하노이 상대로는 첫 공식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베트남의 하노이FC는 우라와 원정에서 0-6 대참사를 당한 직후 반도비치 감독을 전격 경질시켰다. 아직 정식 사령탑을 선임하지 못함에 따라 득 두언 코치가 임시 감독직을 수행하게 된 상황.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중국 원정길에 오른 만큼 우한 상대로 이변이 가능할지 강한 의문이 남는다. 지난 시즌의 호앙아인 잘라이는 전북과 요코하마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이는 등 놀라운 수준의 선전을 펼쳤지만, 하노이에게 그만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 브라질 출신 MF 마르캉은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소식. 참고로 이 선수는 우한의 말컹과는 동명이인(Marcão) 선수다. K리그 출신 FW 카이온이 부진한 반면 포르투갈 1부리거였던 FW 타구에우(전 마리티무)가 포항전(2-4) 멀티골을 작렬시키는 등 그나마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에는 그나마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ACL 중국 원정에선 2019 시즌 플레이오프 당시 산둥에게 1-4 대패를 당했던 전적이 있다.
# 주요 결장자
우한: MF 셰 펑페이(핵심전력/징계).
하노이: MF 마르캉(주전/불투명).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우한 싼전의 7:3 우세를 예상. 비록 포항 원정에서 1-3 역전패를 당했지만,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리기 전까지 놀라운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던 중국 챔피언 우한이다. 주포 FW 말컹과 수비의 핵 DF 박지수가 나란히 복귀를 신고할 예정이기도 하다. 포항과 우라와에게 2경기 10실점을 얻어맞았던 하노이가 또 한 번 대량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질 가능성을 높게 본다.
# 베팅 Tip
- 일반: 우한 승(추천:★★★★☆).
- 핸디캡: 우한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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