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9일 KOVO컵 여자배구 < GS칼텍스 vs 현대건설 > 분석
지난시즌을 20승11패(3위)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한 GS칼텍스는 직전경기 흥국생명 상대로 3-2(15:25, 25:19, 25:21, 23:25, 15:13) 승리를 기록했으며 컵 대회 첫 경기 였던 이전경기 IBK기업은행 상대로 3-0(25:22, 25:18, 25:17) 승리를 기록했다. 팀의 주포 강소휘가 수술을 받으면서 아웃 되었고 주전 세터 안혜진, 레프트 유소연, 한다혜 리베로가 대표팀에 차출 되면서 결장했지만 문지윤(23득점, 55.26%), 권민지(14득점, 33.33%), 유소연(16득점, 31.82%)으로 구성 된 좌우 날개가 불을 뿜었던 경기. 부상에서 돌아온 이원정 세터가 날개뿐만 아니라 오세연(12득점, 75%)을 이용한 중앙 공격수까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상대 불로킹을 분산 시켰고 좋은 수비 이후 득점을 만들어내는 장면도 많았던 상황. 또한, 서브(2-10) 싸움에서는 밀렸지만 블로킹(10-3)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지난시즌 컵대회 우승과 정규시즌 28승3패(1위)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한 현대건설은 직전경기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0(25:22, 25:14, 25:1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도로공사 상대로 1-3(21:25, 20:25, 25:21, 30:32) 패배를 기록했다. 컵 대회 첫 경기 KGC 인삼공사 상대로 3-0(27:25, 25:10, 25:21) 승리를 기록 포함 2승1패 성적. 페퍼저축은행 상대로는 미들블로커 이다현과 수비형 레프트 황민경, 김연견 리베로가 국가대표 차출로 빠졌고 정지윤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웠지만 양효진(17득점, 블로킹 4개, 52.17%)이 중앙을 장악하고 컵대회에서 만큼은 확실한 해결사가 되었던 아포짓스파이커 황연주(11득점, 31.03%)가 고비때 마다 득점을 해냈던 경기. 정시영(14득점, 46.43%), 고예림이 버티고 있는 레프트 포지션도 경쟁력이 있었으며 김다인, 이나연 세터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모습. 또한, 이영주 리베로 대신 경험이 많은 김주하가 레프트에서 리베로 포지션을 책임지면서 리시브와 수비에서 안정감이 살아났던 승리의 내용.
김다인 세터와 주전과 같은 백업 이나연 세터가 버티고 있는 현대건설은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한다. 또한, 양효진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만큼 중앙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할 것이다. 현대건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현대건설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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