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4일 KOVO 남자배구 대한항공 OK금융그룹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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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KOVO 남자배구 < 대한항공 OK금융그룹 > 분석

대한항공은 직전경기(2/11)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0(25:16, 25:19, 25: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7)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1(31:29, 23:25, 25:23, 25:19)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최근 6경기 5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7승11패 성적. 아포짓 포지션을 책임진 임동혁(22득점, 64.52%)의 결정력이 좋았던 경기. 한선수 세터가 상대 블로커와 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며 원 블로킹 찬스를 많이 만들어 냈으며 유효 블로킹 이후 반격의 득점도 많이 나왔던 상황. 또한, 블로킹(14-6), 서브(4-0), 범실(17-21)에서 모두 우위를 기록한 승리의 내용.

OK금융그룹은 직전경기(2/9) 홈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2-3(25:20, 16:25, 25:23, 14:25, 18:2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6)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1(25:22, 23:25, 25:21, 25:22)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14승11패 성적. 레오(33득점, 50.82%)가 분전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서브 범실을 기록했고 랠리 상황에서 곽명우 세터와 토종 공격수의 호흡이 맞지 않았던 경기. 5세트 듀스 접전에서 서브의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상대 사이드 공격수에게 높은 공격 성공률을 허락하는 빌미를 제공했던 상황. 또한, 4세트에 이기려는 마음 보다 지키려는 마음이 강했던 선수들의 소극적인 플레이가 결국 문제가 되었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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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대한항공은 링컨과 결별하고 대체 외국인 선수 였던 무라드와 완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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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과 무라드가 아포짓 포지션을 교대로 책임질수 있으며 정지석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대한항공이 화력대결 구도에서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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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대한항공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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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OK저축은행이 (12/29) 홈에서 3-0(25:21, 26:24, 25:18) 승리를 기록했다. 레오(20득점, 53.85%)가 해결사가 되었고 본인이 리시브를 받은 이후 빠른 퀵 오픈 공격을 시도한 송희채(9득점, 70%)가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서브(5-1), 블로킹(7-5)과 범실(12-28)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한 경기. 반면, 대한항공은 무라드(28득점, 61.36%)가 첫 선발 출전해서 분전했지만 정지석(8득점, 46.15%)이 혼자서만 6개 범실을 기록했고 레프트 득점에서 밀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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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12/25) 홈에서 3-0(28:26, 25:18, 25:22)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11/22) 원정에서 3-0(25:20, 25:17, 25:18)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11/7) 홈에서 3-0(25:20, 26:24, 25:15)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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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맞대결에서 모두 3-0 승부가 나왔지만 3경기에서 듀스 접전이 나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물고 물리는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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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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