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6일 KOVO 남자배구 삼성화재 우리카드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3월 16일 KOVO 남자배구 < 삼성화재 우리카드 > 분석

삼성화재는 직전경기(3/13)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1-3(24:26, 18:25, 25:23, 18: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8)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0-3(22:25, 19:25, 22: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18승17패의 성적. 노재욱, 이재현, 이호건 세터를 모두 교대로 투입하며 변화를 모색했지만 승부처에 토스 길이와 높낮이가 오락가락 했으며 높이에서 밀렸고 중요한 순간 나와서는 안되는 범실이 나왔던 경기. 요스바니(18득점, 43.90%)의 공격 효율성이 떨어지는 가운데 핵심 미들블로커 김준우의 블로킹 득점과 유효 블로킹도 많이 줄어들었던 상황. 또한, 범실은 동일했지만 블로킹(4-9), 서브(3-5))에서 모두 밀렸던 패배의 내용.

우리카드는 직전경기(3/12) 원정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1-3(25:17, 20:25, 18:25, 17: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9)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1(25:27, 25:20, 25:13, 25:22)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3승12패 성적. 새롭게 영입한 아르템(6득점, 32.78%)이 힘으로만 해결하려고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갔고 블로킹에서 밀렸던 경기. 수비, 연결, 위치 선정 등 기록되지 않은 범실이 자주 나왔으며 송명근도 컨디션이 떨어졌던 모습. 또한, 범실은 동일했지만 블로킹(8-14), 서브(3-4)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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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을 끝낸 대한항공의 승점은 71점 이다. 69점을 기록중인 우리카드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하다. 3-2 승리가 되더라도 대한항공과 상대전에서 우위에 있는 만큼 우리카드가 우승을 차지하는 상황. 강한 동기부여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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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우리카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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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1/31) 홈에서 3-1(25:27, 25:22, 25:22, 25:14) 승리를 기록했다. 김지한(27득점, 70.97%)의 결정력이 좋았고 마테이(23득점, 48.57%)의 쌍포가 가동 된 경기. 반면, 삼성화재는 요스바니(33득점, 46.67%)가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으며 블로킹(7-15), 범실(27-14)에서 밀렸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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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1/19) 홈에서 3-2(28:26, 20:25, 29:27, 16:25, 15:11) 승리를 기록했다. 46.88%의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하자 노재욱 세터의 손 끝에서 신바람이 불었고 중앙 속공+ 좌우 날개 공격 + 중앙 파이프 공격 까지 당양한 공격 루트를 보여준 경기. 위기의 순간 서브에이스 6개를 기록한 요스바니(44득점, 65%)의 득점이 어김없이 나왔고 팀 서브에이스(11-2) 대결에서 완승을 기록한 상황. 반면, 우리카드는 마테이(28득점,44.83%)가 대각 공격을 시도하는데 있어서 공을 짊어지고 내려오면서 때라는 공격이 많았고 서브 에이스를 많이 허용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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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12/12) 원정에서 3-2(26:24, 25:22, 20:25, 23:25, 15:13)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11/23) 홈에서 3-0(25:18, 25:23, 28:26)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10/15) 홈에서 3-1(25:17, 25:19, 18:25, 25:19)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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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상대전에서 3승2패 우위를 기록중인 삼성화재 이지만 봄 배구 탈락이 확정 된 가운데 요스바니의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르게 된다. 다만, 김준우를 제외한 주축 선수들은 정상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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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