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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모■■ 2월1일 KOVO V리그 한국프로배구 GS칼텍스 vs 흥국생명 여자배구픽 분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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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vs 흥국생명



GS칼텍스는 직전경기(1/29) 원정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3-0(25:19, 25:19,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0) 홈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1-3(25:17, 25:27, 17:25, 16:2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5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6승9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도로공사 상대로는 모마(22득점, 40.91%)가 에이스의 임무를 다했고 안혜진 세터의 현란한 토스가 부활한 경기. 강소휘(163득점, 34.38%), 유서연(13득점, 40%)의 지원 사격이 더해지면서 회력 대결에서 힘의 차이를 보여준 상황. 또한, 강한 서브로 상대의 오픈 공격에 대한 대비가 철저했고, 수비 후 반격에 성공하는 횟수가 많았던 상황. 또한, 리베로 오지영이 리시브 효율 57.89%에 디그 27개 시도 중 25개를 성공시키는 대활약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흥국생명은 직전경기(1/28) 홈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0-3(20:25, 17:25, 20: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9) 원정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1-3(15:25, 25:22, 15:25, 16:25)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8승17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현대건설 상대로는 무릎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캣벨(1득점, 7.14%)이 1,2세트 모두 교체 되어서 나왔고 3세트에는 웜업존을 지켰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1, 2세트 먼저 리드를 잡았지만 하이볼 처리를 해줄수 있는 선수가 없었고 정윤주(13득점, 44.44%)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상황. 또한, 블로킹(7-10), 서브(2-3), 범실(19-18) 싸움에서 모두 밀렸던 패배의 내용.


팀 리시브 최하위를 기록중인 흥국생명의 리시브 불안이 팀 공격 성공률의 차이를 만들 것이다. 또한, GS칼텍스는 전체 서브 2위를 기록중인 팀 이다. 


4차전 맞대결 에서는 GS칼텍스가 (1/2) 원정에서 3-1(25:23, 21:25, 25:21, 25:16) 승리를 기록했다. 강소휘(13득점, 37.14%)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지만 모마(40득점, 61.67%)가 높은 공격 성공률 속에 에이스의 임무를 다했고 유서연(15득점, 46.43%)이 살아나면서 상대전 6연승의 휘파람을 불수 있었던 경기. 반면, 흥국생명은 캣벨(29득점, 42.19%), 김미연(14득점, 44%)이 분전했지만 22.09%의 낮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했고 서브(0-5) 싸움에서 밀린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3차전 맞대결 에서는 GS칼텍스가 (12/4) 홈에서 3-0(27:25, 27:25, 25:16) 승리를 기록했다. 모마(23득점, 44.68%)가 에이스의 임무를 다하고 강소휘(9득점, 26.67%)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지만 유서연(10득점, 45.45%)의 지원 사격이 더해지면서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할수 있었던 경기. 반면, 흥국생명은 캣벨(23득점, 38.33%), 이주아(11득점, 42.86%)가 분전했지만 1,2세트 듀스 접전에서 밀린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1,2세트 모두 20득점 고지를 먼저 밟았지만 팀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던 정윤주(4득점, 13.04%)의 공격이 계속해서 차단을 당하면서 추격을 허용했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GS칼텍스가 (11/14) 원정에서 3-0(25:20, 25:15, 25:19) 승리를 기록했다. 모마(19득점, 50%)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했고 강소휘(12득점, 43.48%)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반면, 흥국생명은 22.39%의 저조한 리시브 효율성에 그치는 가운데 하이볼 처리 시도가 많았던 캣벨(14득점, 26.09%)의 결정력이 떨어졌전 경기. 디그 1위, 수비 2위, 리시브 4위를 기록중이던 김해란 리베로의 3경기 연속 결장 공백을 도수빈, 박상미 리베로가 매우지 못했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GS칼텍스가 (10/16) 홈에서 3-0(25:21 27:25 25:22) 승리를 기록했다. 모마(20득점, 42.22%)가 합격점을 줄수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고 강소휘(13득점, 44%), 유서연(12득점, 44.44%)으로 구성 된 새로운 삼각 편대가 고른 활약을 보여준 경기. 블로킹(5-10) 싸움에서 밀렸지만 서브(5-3)가 강하게 잘들어 가면서 상대의 리시브 효율성을 22.73%로 떨어트리고 새롭게 영입한 국가대표 리베로 오지영의 결장에도 불구 하고 리시브 효율성에서 51.52%의 높은 수치를 보여준 상황. 반면, 흥국생명은 5년 만에 V-리그 복귀한 캣벨(21득점, 35.42%)이 분전 했지만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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