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 6승 5패
한국전력 홈팀은 케이비 손해보험의 추격을 뿌리치며 3연승에 성공했다. 2라운드 초반 다소 주춤하기도 했지만 최태웅 감독의 눈물 이후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팀 공격 성공률이 확실히 좋아졌는데 전광인이 특유의 탄력을 이용한 타점 높은 스파이크로 득점을 이끌고 있고 오레올은 공수에서 맹활약 중이다. 김명관 세터가 강팀을 이끄는 주전 세터로 충분한 역할을 하는 점도 눈에 띈다.
대한항공 - 9승 2패
대한항공 원정팀은 66%가 넘는 공격 성공률로 24득점을 뽑아낸 김정호의 맹활약에도 오케이에 분패했다. 이크바이리도 31득점과 트리플크라운등을 기록했지만 중앙의 득점 지원이 아쉬웠다. 그래도, 친정팀으로 돌아온 김정호가 주전 아웃사이드히터로 충분히 역할을 하고 있고 노재욱 세터의 볼배급도 원활하다.
한국전력 대한항공 최종분석
한국전력의 승리를 본다. 대한항공도 이크바이리가 큰 공격을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고 터트리고 있지만 한국전력 상대로는 화력의 열세가 분명하다. 고준용과 신장호등 아웃사이드히터 한 자리가 아쉬운 대한항공과 달리 한국전력는 허수봉이 언제든 높은 성공률로 상대 코트를 폭격할 수 있다. 대한항공도 경기력이 올라왔기에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오버 선택이 필요하다.
한국전력 승
기준점 오버
KOVO) 한국전력 대한항공 [12.8] 경기분석 의 댓글 (7개)
한국전력인데 현캐 내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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