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7일 KOVO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1월 7일 KOVO 여자배구 <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 > 분석

페퍼저축은행은 직전경기(1/2) 원정에서 GS칼텍스 상대로 0-3(11:25, 17:25, 2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0) 홈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0-3(25:27, 16:25, 12:25) 패배를 기록했다. 13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2승18패 성적. 야스민(18득점, 58.62%)이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1세트는 공격 효율 제로를 기록한 경기. 리시브 라인이 흔들렸으며 이고은 세터와 교체 투입 된 박사랑 세터 모두 리시브가 흔들린 상황에서 눈에 보이는 오픈 토스의 정확도에는 아쉬움이 있었던 상황. 또한, 블로킹(3-10), 서브(2-7)에서 완패를 당했고 모래알 조직력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흥국생명은 직전경기(1/4)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3-2(25:13, 12:25, 25:22, 20:25, 17:2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1) 홈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0-3(20:25, 20:25, 19:2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6승5패 성적. 2세트까지 공격 성공률에 아쉬움이 있었던 김연경(18득점, 38.64%)이 3세트 부터 살아나기 시작했고 5세트 마지막에 3연속 득점을 성공시킨 경기. 엘레나(29득점, 41.94%)도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김수지(10득점, 54.55%)의 부활도 나왔던 상황. 또한, 감기몸살로 결장하고 있던 김미연이 3세트에 교체 투입 되어서 안정적인 리시브와 빠른 공격으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냈던 상황. 또한, 서브(6-1)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했고 부상 복귀후 2번째 경기를 소화한 김해란 리베로도 수비에서 구심점이 되어준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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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엘레나의 쌍포를 보유한 흥국생명의 화력이 페퍼저축은행 보다 우위에 있다. 흥국생명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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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흥국생명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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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흥국생명이 (12/5) 홈에서 3-0(25:16, 25:22, 25:17) 승리를 기록했다. 엘레나(19득점, 39.13%)와 김연경(17득점, 51.85%)이 만족할수 있는 공격력을 선보였고 서브와 수비가 좋았던 경기.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믿었던 야스민(14득점, 23.53%)의 공격이 차단을 당했고 박정아(10득점, 32.14%)는 상대의 목적타 서브에 고전했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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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2/1) 원정에서 3-2(25:10, 20:25, 25:22, 22:25, 17:15) 승리를 기록했다.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레이나(13득점, 31.03%)가 제3 공격 옵션으로서 승부처에 김연경과 엘레나를 도와줬고 김미연이 22차례 디그 시도에서 20개를 성공시켰던 경기.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하혜진(11득점, 50%)이 분전했지만 이한비(13득점, 25%)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고 5세트 매치 포인트를 먼저 밟았지만 결정력 싸움에서 밀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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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0/22) 홈에서 3-0(25:19, 26:24, 29:27) 승리를 기록했다. 김연경(20득점, 50%)과 엘레나(23득점, 42.22%)의 쌍포가 폭발했고 블로킹(4-8)은 밀렸지만 서브(6-1)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했고 2세트와 3세트 한 때 4~5점 리드를 빼앗긴 상황에서 범실을 줄이는 집중력이 좋았던 경기.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야스민(28득점, 55.81%)이 분전했지만 나머시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미들블로커 MJ 필립스(9득점, 50%,)가 후위로 빠졌을때 중앙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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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민의 컨디션이 올라온 페퍼저축은행이 1개 세트는 가져올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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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