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3일 KOVO 남자배구 OK금융그룹 KB손해보험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1월 13일 KOVO 남자배구 < OK금융그룹 KB손해보험 > 분석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1/10)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3-1(25:19, 25:15, 21:25, 25: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6)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1(22:25, 25:22, 25:18, 25:19) 승리를 기록했다. 6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온 이후 4연승에 성공했으며 시즌 10승10패 성적. 팀이 그토록 기다리던 차지환(10득점, 66.67)의 부활이 나왔고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준비한 블로킹과 디그 시스템이 끈질긴 배구의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블로킹(16-11)대결에서 차이를 만들었던 경기. 레오(36득점, 57.69%)가 해결사가 되었고 신호진(11득점, 60%)는 본인이 리시브를 받은 이후 빠른 퀵 오픈 공격을 시도하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상황. 또한, 곽명우 세터의 토스도 볼 꼬리가 살아있었고 서브(5-2)에서도 우위를 기록한 승리의 내용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1/9)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3-1(25:14, 29:27, 14:25,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4)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0-3(21:25, 24:26, 25:27) 패배를 기록했다. 6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4승18패 성적. 비예나(30득점, 63.64%)와 홍상혁(13득점, 50%)이 힘을 냈으며 상대의 좌우날개 공격을 상대하는데 있어서 직선 코스만 원 블록으로 잡고 대각을 수비로 잡았던 위치 선정이 성공을 거둔 경기. 황승빈 세터가 안정감과 경기 운영에 있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으며 한국민, 김홍정이 중앙 미들블로커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또한, 서브에이스(2-5)는 부족했지만 블로킹(9-6), 범실(19-24) 대결에서 우위를 기록한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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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맞대결 당시 블로킹(2-9)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며 당시 12연패를 당하고 있던 KB손해보험이 연패에서 벗어나는데 희생양이 되었던 OK저축은행 이지만 4라운드 들어서 OK저축은행은 블로킹(43개)과 유효 블로킹(73개)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직전경기에서는 상대전 최다인 16개 블로킹 득점과 24개 유효블로킹이 나왔던 상황. 달라진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위력이 나타날 것이다. OK저축은행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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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OK금융그룹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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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KB손해보험이 (12/6) 홈에서 3-0(25:20, 25:23, 25:17) 승리를 기록했다. 54.43%의 높은 공격점유율 속에서도 비예나(28득점,65.12%)가 확실한 해결사가 되었고 황경민의 공백을 홍상혁(11득점, 56.25%)이 최소화 했던 경기. 또한, 서브(2-4)와 범실(18-14)에서 밀렸지만 블로킹(9-2)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반면, OK저축은행은 레오(18득점, 42.42%)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신호진(3득점, 42.86%)이 침묵한 경기. 강한 서브를 구사했지만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연속 득점을 만들지 못했으며 유효블로킹 이후 세터의 토스 불안으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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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OK저축은행이 (11/29) 홈에서 3-1(25:21, 25:15, 18:25, 25:22) 승리를 기록했다. 레오(17득점, 48.28%)의 결정력은 평소 보다 떨어졌지만 차지환의 공백을 메우고 있던 신호진(19득점,65.52%)의 결정력이 빛났던 경기. 반면, KB손해보험은 50%의 만족할수 있는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했고 상대의 리시브 효율성을 19.7% 까지 떨어트린 경기였지만 범실(27-17)이 많았던 경기. 비예나(30득점, 58.70%)가 분전했지만 홍상혁(14득점, 56%)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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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OK저축은행이 (10/24) 원정에서 3-2(19:25, 25:23, 17:25, 25:20, 15:11) 승리를 기록했다. 레오(29득점, 47.17%)와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197cm의 미들블로커 바야르사이한(11득점, 72.73%, 블로킹 7개)이 좋은 활약을 펼쳤고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송희채는 승부처 였던 5세트에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상황. 반면, KB손해보험은 블로킹(17-12), 서브(4-1), 리시브 효율성, 공격 성공률, 공격 득점에서 모두 상대 보다 앞섰지만 고비때 마다 나온 범실(30-17)에 발목을 붙잡힌 경기.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대만 출신 리우 훙민(5득점, 38.46%)의 공격이 막혔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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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이 V-리그 최장수 외국인 선수이자 올시즌에 팀의 주포가 되는 레오를 주인공으로 한 ‘레오 DAY’를 개최하는 경기다. 레오의 높은 집중력을 기대해도 좋은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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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