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8일 KOVO 남자배구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1월 18일 KOVO 남자배구 < KB손해보험 한국전력 > 분석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1/13) 원정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0-3(15:25, 21:25, 13: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9)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3-1(25:14, 29:27, 14:25, 25:22) 승리를 기록했다. 대한항공 상대로 6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 되었으며 시즌 4승19패 성적. 홍상혁(12득점, 60%)이 분전했지만 비예나(24득점, 46.67%) 포함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 부족이 재현 된 경기. 목적타 서브(1-4)의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상대에게 높은 리시브 효율성을 허락했던 상황. 또한, 황승빈 세터가 안정감과 경기 운영에 아쉬움이 나타났으며 블로킹(2-6)에서도 밀리고 범실(25-9)로 자멸했던 패배의 내용.

한국전력은 직전경기(1/14)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3-2(17:25, 25:19, 21:25, 25:20, 15: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0(25:17, 25:22, 25:15)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12승11패 성적. 료헤이 리베로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장지원, 이시몬 리베로가 높은 리시브 성공률을 기록했고 팀도 57.65%의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한 경기. 자신의 머리 위로 정확하게 배달되는 리시브가 늘어나자 하승우 세터가 상대 블로킹을 무력화 시키는 분배의 미학을 보일수 있었던 상황. 또한, 타이스(34득점, 59.18%), 임성진(16득점, 50%), 서재덕(15득점, 48%)으로 구성 된 삼각편대의 고른 활약이 나왔던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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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2연승의 반등세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50% 이상의 높은 팀 리시브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이스의 꾸준함에 임성진과 서재덕이 동시에 터지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사이드히터의 기본적인 화력대결 구도에서 한국전력이 우위에 있는 전력이다. 한국전력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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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한국전력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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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12/2) 홈에서 3-0(25:19, 25:15, 26:24) 승리를 기록했다. 타이스(18득점, 60.87%), 임성진(14득점, 블로킹 4개, 40.91%)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블로킹(9-7), 서브(7-3), 범실(10-22) 대결에서 모두 우위를 기록한 경기. 반면, KB손해보험은 홍상혁(13득점, 54.55%)이 분전했지만 비예나(16득점, 37.93%)의 공격이 자주 차단을 당했고 범실(22-10)이 많았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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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11/24) 원정에서 3-0(25:21, 29:27, 25:23) 승리를 기록했다. 타이스(27득점, 45.71%), 임성진(13득점, 61.11%)과 100% 공격 성공률과 블로킹 2개를 기록한 신영석(11득점)의 맹활약이 나온 경기. 반면, KB손해보험은 비예나(30득점, 61.90%)가 분전했지만 황경민이 결장한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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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KB손해보험이 (10/17) 원정에서 3-2(25:27, 23:25, 25:21, 26:24, 15:11) 승리를 기록했다. 비예나(41득점, 55.4%)가 트리플크라운(서브 5개, 블로킹 5개, 후위공격 14개)을 기록하는 가운데 황경민(20득점, 62.5%)의 쌍포가 터진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료헤이 리베로가 리시브 효율 68.42%를 기록하는 가운데 넓은 수비 범위를 보여줬고 서재덕(16득점, 58.3%), 신영석(16득점, 73.7%)이 분전했지만 3세트 부터 급격히 늘어난 범실 때문에 역전패를 당한 경기. 혼자서만 12개 범실을 쏟아낸 타이스(25득점, 47.7%)가 하승우, 김광국 세터와 호흡이 맞지 않았고 임성진(8득점, 33.3%)의 공격이 자주 차단을 당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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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홈에서 만큼은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준 KB손해보험 이였다. KB손해보험이 1개 세트 이상은 가져올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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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