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2025년 6월 29일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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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VS 오클랜드

뉴욕 양키스 클라크 슈미트 - 4승 3패 2.84 ERA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전 볼티모어 상대로 7이닝 무실점 QS+ 기록한 쾌거를 이뤄낸 만큼 2연승 흐름을 탔는데 눈여겨 볼 점은 오클랜드 상대로 지난 3년간 패배가 없었다는 점 인데 피안타는 다소 있었다만 큰 실점을 기록하지는 않았다는 점 입니다.

오클랜드 JP 시어스 - 5승 7패 5.44 ERA로 다소 아쉬운 성적임은 분명합니다. 직전 클리블랜드 상대로 5이닝 3실점 패전을 기록하며 2연패 수령에 빠졌는데 5월부터 지금까지 성적이 매우 저조합니다. 홈에서 양키스 상대로 5이닝 1실점을 기록한 점은 인상적이긴 하나, 통산 성적을 보면 거의 난타를 당했다 싶을 정도로 피안타가 잦습니다.

양키스가 오클랜드 상대로 승리하긴 했으나, 타선 부진도 돋보이긴 했습니다. 직전 경기 양키스는 0.143 타율, 오클랜드는 0.100 타율로 서로간의 타격 침체가 이어졌는데 이번 일정도 타선이 침체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JP 시어스의 통산 성적을 보면 양키스에게 매우 약했던 모습이 있기에 양키스 승리가 합리적으로 보여집니다.

디트로이트 VS 미네소타

디트로이트 케이시 마이즈 - 7승 2패 2.88 ERA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5월 말부터 지금까지 긴 이닝을 책임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소화 이닝이 확 줄었으며 적은 이닝에 대비해 실점률 또한 높았다는게 다소 걸리며 미네소타 상대로도 5이닝 4실점 패전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미네소타 베일리 오버 - 4승 5패 4.90 ERA로 최근 4연패를 겪고 있는 투수입니다. 직전 시애틀 경기에서 7이닝 7실점을 기록하며 긴 이닝을 감당하긴 했지만 크게 무너졌고 4연패 기간 동안 비슷한 패턴과 피칭을 보여주어 마운드가 불안해진 모습입니다. 다만 이번 디트로이트 상대로 첫 경기이며 24년도에 디트로이트 상대로 4경기 3승 0패 0.69 ERA을 기록했던 만큼 강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득점권에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적시타가 안 터지는 타선 기복이 한 경기마다 바뀌는 모습이라 편차가 다소 큽니다. 거기에다 최근 10경기 선발 ERA이 5.40으로 초반부터 무너졌던 모습도 간간히 비추고 있습니다. 반면 미네소타는 3연승 쾌거를 달리고 있고 연패 뒤 연승이라 흐름이 좋습니다. 다만 타선이 제대로 터진 모습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반등에 성공했고 볼펜의 활약이 매우 돋보이는 중 입니다.

이 경기는 선발 여부가 중요해 보이는데 케이시 마이즈가 예상외로 부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행보를 봐도 긴 이닝을 소화해 내고 있지 않아 볼펜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베일리 오버는 작년 좋은 기억을 가지고 반등에 성공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볼티모어 VS 탬파베이

볼티모어 - 잭 에플린 6승 4패 5.46 ERA로 홈에서 강점을 보이는 투수로 최근 원정 2연패를 기록한 모습입니다. 삼진 능력은 크게 뛰어나진 않으나, 플라이볼 유도를 하는 투수지만 그 탓에 피안타가 잦습니다. 홈에서도 어찌저찌 막아내는 모습이긴 하나, 주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탬파베이 - 잭 리텔 6승 7패 3.78 ERA로 원정에서 성적이 더 좋은 투수인데 최근 원정 3연승을 달성했을 정도로 원정에 더 피칭이 강점인 투수입니다. 전체적으로 긴 이닝을 담당하고 있는 투수라 볼펜 부담을 줄여줄 수 있으며 볼 비율이 낮아 제구력이 매우 우수한 투수입니다.

두 선발 투수 공통적으로 서로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 팀의 타선에 난타를 당하며 공략을 당했었다는 점도 있고 직전 서로간의 난타 속에서 크게 무너졌던 탬파베이라 볼티모어 타선이 활발했다는 점도 분명합니다. 다만 탬파베이 타선도 최근 타선이 꾸준했고 볼티모어는 일순간 반짝였다는 점이라 오히려 타선 안정감은 탬파베이가 더 앞섭니다. 따라서 이번 일정은 탬파베이 승, 다득점이 합리적으로 보여집니다.

텍사스 VS 시애틀

텍사스 - 쿠라 록커 3승 4패 6.68 ERA로 매우 불안정한 모습이긴 하나, 홈과 원정에선 다른 투구를 보여주는 투수이기도 합니다 (홈 방어율 2.12, 원정 방어율 11.34). 다만 원래 선발 전력인 투수가 아닌지라 긴 이닝을 감당하긴 힘들어 5이닝 정도 예상되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홈에서 강세인 투수라 어느정도 기대할 수는 있습니다.

시애틀 - 브라이언 우 7승 4패 3.12 ERA로 홈 원정 모두 균일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입니다. 직전 미네소타, 보스턴 두 경기를 잡아내며 2연승을 올렸고 부진했던 상황에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은 고무적 입니다. 거기에다 이번 시즌 텍사스 상대로 2경기 2승이며 단 1실점을 기록했을 만큼 텍사스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텍사스의 쿠마가 변수입니다. 홈 원정 전혀 다른 내용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반전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시애틀 타선이 텍사스 타선보다 최근 타율은 매우 압도적인 수치입니다. 그렇기에 쿠마가 무실점을 기록할 확률은 낮으며 방어에 성공 하더라도 볼펜에서 실점을 기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시애틀 승, 쿠마의 의외성을 봐 저득점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피츠버그 VS 뉴욕 메츠

피츠버그 - 베일리 팔터 6승 3패 3.59 ERA 기록중이며 특히 5연승을 달성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10경기 모두 큰 실점을 남기지 않았고 승리하는 모습인데 유독 홈에서 더 강한 모습입니다. (홈 5승 1패 3.18, 원정 1승 2패 4.19) 다만 최근 긴 이닝을 소화해 내고 있지 않아서 볼펜 부담을 줄 수 있어 보이는데 5~6이닝 정도 예상됩니다.

뉴욕메츠 - 폴 블랙번 0승 1패 6.62 ERA로 뒤늦게 콜업되어 합류한 투수인데 매우 저조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볼펜, 선발 왔다 갔다 병행하고 있고 6/9 콜로라도 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하긴 했지만 4이닝 3실점이라 그리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닙니다. 최근 경기들도 5이닝 이상을 넘기지 못하고 있고 짧은 이닝에 비해 3실점 이상 기록하는 모습도 있어 마운드 자체는 불안합니다.

피츠버그의 우위가 보여지는데 팔터는 홈에서 강한 모습이라 폴 블랙번 보다 더 안정감이 넘치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볼펜진은 뉴욕 메츠가 앞선다는 점이 관건이라 중후반 볼펜 대결에선 패배 할 수 있어도 블랙번의 투구가 초반 피츠버그의 타선에 공략당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피츠버그의 승리가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화이트삭스 - 아드리안 하우서 2승 2패 2.27 ERA로 홈에서 강한 투수입니다 (홈 2승 0패 0.75 ERA, 원정 2패 3.04 ERA). 이닝도 6이닝 꾸준하게 던져주고 있으며 피안타가 다소 있지만 3실점 미만으로 잘 버텨내주고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 로비 레이 8승 2패 2.83 ERA 매우 좋은 성적을 기록중이며 홈, 원정 가릴 거 없이 호투하고 있습니다. 다만 6월 들어 오면서 점차 부진하고 있는데 직전 3경기 모두 3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흔들린 모습입니다. 피안타가 다소 올라왔지만 문제는 장타 또한 크게 올랐다는 점 입니다.

이번 일정을 보면 양 팀 타선이 관건인데 기복 차가 큰 편이라 뚜렷한 우위는 없습니다. 전력상 샌프란시스코가 우위인 점은 분명하나, 아드리안 하우서의 홈 투구가 내용을 바꿀 수 있습니다. 로비 레이 또한 시카고 화이트삭스 상대로 작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만큼 호투를 기대하기 좋습니다. 따라서 저득점이 예상되며 뒷심에서 샌프란시스코가 승리 할 확률이 높습니다.

클리블랜드 VS 세인트 루이스

클리블랜드 - 슬레이드 체코니 3승 3패 3.38 ERA로 비교적 홈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홈에서만 5.79 ERA 이며 득점 지원이 없었던 탓도 있지만 본인이 무너지는 경기 또한 있었습니다. 변화구 위주로 플라이볼을 유도하는 투수이며 볼 비율이 다소 높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번 세인트 루이스 상대로 통산 첫 상대입니다.

세인트 루이스 - 마일스 니콜라스 4승 5패 4.31 ERA로 최근 3연패 수령에 빠진 투수인데 꾸준히 3실점 이상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균 5이닝 정도 되는 이닝 소화에 비교적 높은 ERA로 볼 수 있는데 4경기 연속 피홈런을 당하며 장타에 약한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작년 클리블랜드 상대로 1승 0패 1.50 ERA 기록하긴 했었습니다.

현재 클리블랜드 타선이 심각한 침체가 예상되는데 직전 두 경기 타율만 보더라도 1할이 넘지 않습니다. (토론토 전 0.069 AVG, 세인트 전 0.036 AVG). 반면 세인트 루이스는 기복이 있기는 있지만 비교적 안정된 흐름이며 이번 선발 매치업 또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따라서 세인트 루이스가 우세해 보입니다.

밀워키 VS 콜로라도

밀워키 - 퀸 프리스터 5승 2패 3.68 ERA이며 홈 원정 모두 균일한 흐름의 투수입니다. 거기에 4연승을 달성하고 있는데 직전 미네소타 전에서 3이닝 3실점으로 빠르게 내려가긴 했으나 팀이 이겨주면서 패전은 면했습니다. 6이닝 정도 기대할 수 있는 투수로 삼진 비율은 낮지만, 땅볼 견인으로 방어해 내는 투수입니다.

콜로라도 - 안토니오 센자텔라 3승 10패 6.48 ERA로 2연승 흐름을 탄 투수입니다. 기복성은 강하지만 직전 두 경기 모두 5이닝 1실점, 2실점 기록하면서 반등에 성공하긴 했습니다. 다만 워싱턴 경기에선 단 1개의 삼진도 못 잡아낼 정도로 타자를 압도하는 능력은 분명히 떨어집니다.

양 팀의 전력차이는 극심합니다. 밀워키는 3연승 쾌거를, 콜로라도는 4연패 수령에 재차 빠진 상황에서 잘못된 리빌딩의 예라고 보일 정도로 전력난이 극심합니다. 하지만 은근히 공격력은 자리 잡히고 있는데 최근 10경기 기준 팀 타율이 0.251로 올라왔다는 점이 고무적이긴 합니다 (밀워키는 0.330). 그럼에도 이번 퀸 프리스터의 홈 투구 내용에 가로 막힐 가능성이 큽니다. 밀워키 승리가 합리적으로 보여집니다.

보스턴 VS 토론토

보스턴 - 루카스 지오리토 3승 1패 4.53 ERA로 승패에 비해 방어율이 높은데 큰 실점을 남긴 3경기가 팀 덕에 패전을 면한 것 뿐이지 투구 내용에는 의문이 많습니다. 또한 한번 무너지면 빠르게 무너진다는 점이 특징이며 피장타가 유독 많은 점도 분명합니다.

토론토 - 크리스 바시트 7승 3패 3.61 ERA로 홈에선 무패이지만 원정에선 2승3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잘 막아내주고 있지만 최근 실점률이 올라온 점은 아쉽긴 합니다. 직전 시카고 화이트삭스 상대로 6이닝 1실점을 기록하긴 했으나, 5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평균 3.5 이상 실점을 했기 때문에 기복성은 있습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현재 6연패에 수령에 빠진 만큼 경기력이 매우 약해졌습니다. 팀 타율 또한 매우 저조하기 때문에 공격력에 약점을, 볼펜진 또한 부진중 입니다. 반면에토론토는 타격감은 제대로 올라온 상태고 비교적 균일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토론토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신시내티 VS 샌디에이고

신시내티 - 앤드류 애보트 7승 1패 1.79 ERA 기록하고 있는 만큼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투수입니다. 타자를 압도하는 능력은 떨어지지만 효과적으로 이닝을 종료하고 있고 완급 조절까지 겸비하고 있어 긴 이닝을 기대하기 좋습니다.

샌디에이고 - 랜디 바스케즈 3승 4패 3.60 ERA로 최근 6경기 모두 승리나, 패배를 기록하지 않으며 애매한 성적을 보여줬는데 부진하면 팀이 승리했고, 호투하면 팀이 부진했습니다. 직전 캔자스시티 전에서 7이닝 2실점을 달성 했지만 결국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이 투수도 마찬가지로 삼진 능력은 떨어지며, 플라이볼 유도에 최적화 되어 있는 투수입니다.

앤드류 애보트는 샌디에이고 상대로 통산 2경기 0.61 ERA를 기록하는 만큼 강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랜디 바스케즈는 첫 상대이고 더군다나 원정 경기에 나서기에 변수가 존재합니다. 전체적으로 신시내티 선발진이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직전 기복을 보여줬던 샌디에이고 타선 보다는 믿음직 한 신시내티 타선이 더 안정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리조나 VS 마이애미

애리조나 - 브랜드 팟 8승 5패 5.49 ERA이며 평균 5이닝 정도 던져주는 비교적 짧은 이닝의 투수 입니다. 직전 콜로라도 상대로 5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져 내렸는데 경기마다 기복성이 뚜렷합니다. 호투하는 날은 6이닝 QS를 기록하는 만큼 페이스는 좋지만 초반부터 안타를 당하면 빠르게 무너져 내리는 투수이기도 합니다.

마이애미 - 샌디 알칸타라 4승 8패 6.69 ERA로 연패를 기록하다가 6/4 콜로라도 전 부터 반등에 성공한 투수입니다. 최근 4경기 3실점 이하로 호투하고 있으며 예전 만큼 타자를 압도하는 능력은 떨어졌지만 볼 배합을 바꿔 땅볼, 플라이볼을 유도하는데 성공 했습니다.

애리조나는 2연패를, 마이애미는 5연승을 달성중인데 마이애미 타선이 제대로 살아났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최근 10경기 애리조나는 팀 타율 0.269 AVG인 반면 마이애미는 0.283 AVG로 공격력이 강하되었고 애리조나 보다 안타가 5개 더 많습니다. 거기에다 브랜드 팟이 마이애미 상대로 통산 6.19 ERA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마이애미 타선이 더 강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이애미 승리가 합리적이며 다득점 또한 대비하기 좋아 보입니다.

캔자스시티 VS LA 다저스

캔자스시티 - 세스 루고 4승 5패 2.93 ERA로 팀의 부진으로 인해 승리가 더 적은 투수인 점은 분명합니다. 타자를 압도하는 능력도 우수해서 삼진을 잘 잡아내기도 하는데 6월 들어서 더 좋은 피칭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6월 4경기 1승 0패 1.57ERA). LA 다저스 상대로 경험은 많으나, 대부분 볼펜으로 등판하여 상대했었고 나름 24년도에 첫 선발로 출전하여 6이닝 2실점을 기록한 점도 있습니다.

LA 다저스 - 오타니 쇼헤이 승 패 없이 4.50 ERA 기록했는데 직전 두 경기 모두 1이닝 던지며 빠르게 내려갔습니다. 관리 차원에서 내려갔으며 이번 경기 몇 이닝을 소화할 지는 공개된 바 없기 때문에 볼펜을 대비해야 합니다.

이번 일정은 오타니의 투구 내용이 어떨지가 관건인데 직전 워싱턴 상대로 2개 삼진을 잡아내긴 했으나 이번 일정도 빠르게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결국 볼펜 데이를 가정하고 봐야 하는데 최근 다저스의 기세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볼펜, 타선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전체적으로 LA 다저스의 승리가 예상되긴 하나, 다득점이 더 나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휴스턴 VS 시카고 컵스

휴스턴 - 랜스 맥컬러스 1승 2패 4.91 ERA로 직전 시카고 화이트 상대로 5이닝 4실점을 남기며 무너졌던 투수입니다. 우선 매 경기 기복성이 다분해서 편차가 큰 편이기도 합니다. 5월 후반기 부터 삼진 능력이 대폭 올라온 점은 인상적이긴 한데 볼 비율도 높다는 점을 감안 해야합니다.

시카고 컵스 - 콜린 레아 4승 3패 1세이브 4.42 ERA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 원정 모두 방어율이 높은데 꾸준히 실점을 범하고 있습니다. 직전 시애틀 전에서 5이닝 7실점 무려 4번의 피홈런을 남기면서 크게 무너졌는데 애초에 이 투수는 피홈런 및 장타에 매우 약한 모습이였습니다. 작년이긴 하나 휴스턴 상대로 1경기 5실점을 남겼다는 점도 있습니다.

최근 시카고 컵스 투수진이 부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10경기 6.31 ERA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선발, 볼펜 모두 무너진 모습이 많았는데 그에 반면 휴스턴은 3.29로 안정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타선도 점차 살아난 모습인데 시카고 컵스는 득점권에서 기복을 보이는 모습이 잦습니다. 전체적으로 두 투수의 부진을 고려하면 양 팀의 타선에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다득점을 추천 드립니다.

애틀랜타 VS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 스펜서 슈웰렌바흐 6승 4패 3.21 ERA로 최근 3연승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완봉승도 남겼던 터라 긴 이닝을 소화해 내고 있고 삼진 능력도 상당히 올라온 모습은 고무적 입니다. 제구력 또한 나쁘지 않아 볼 비율이 낮아 완급 조절도 가능한 컨디션 입니다.

필라델피아 - 헤수르 루자드로 7승 3패 4.08 ERA로 원정에서 다소 기복을 보이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입니다. 다만 최근 원정 2연패를 기록함과 동시에 6월 초부터 난타를 당하며 실점률이 높았는데 직전 뉴욕 메츠로 반등에 성공했고 마찬가지로 삼진을 잡아내는 능력은 좋은 투수입니다.

최근 10경기 기준 애틀랜타는 4.29 ERA, 0.227 AVG이며 필라델피아는 3.14 ERA, 0.252 AVG 입니다. 각 경기마다 애틀라는 평균 2할 타율을 보여주고 있으나 볼펜, 선발 모두 무너졌고 필라델피아는 타선 기복이 있긴 하나 한번 타선이 터지면 잘 터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 일정은 양 팀의 타선이 기복을 보일 우려가 큽니다. 두 선발의 호투 속에서 필라델피아가 뒷심에 승리 할 가능성이 높으며 저득점을 추천 드립니다.

LA 에인절스 VS 워싱턴

LA 에인절스 카일 헨드릭스 5승 6패 4.83 ERA로 최근 3연승 기염을 토해냈으나 직전 휴스턴 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팀의 활약으로 패전은 면했지만 난타를 당했던 경기이며 특히 장타에 약한 투수이기도 합니다.

워싱턴 - 마이크 소로카 3승 5패 5.06 ERA이며 2연패임과 동시에 LA 다저스 상대로 5이닝 3실점을 기록하긴 했습니다. 다만 최근 두 경기 모두 9개 이상의 삼진을 잡아내며 기분 좋은 모습이였는데 원정에서 피안타가 늘어난다는 점, 장타에 약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워싱턴 보다는 LA 에인절스의 최근 공격력이 더 안정감 있는 모습이긴 합니다. 워싱턴은 직전 0.442 AVG를 기록하긴 했으나 경기마다 기복성이 다분하긴 합니다. LA 에인절스는 장타력을 앞세워 홈런도 워싱턴 보다 많은 모습이며 팀 타율도 평균 2할 5푼 정도이긴 합니다. 워싱턴도 2할 8푼으로 높기는 높으나, 매 경기 터지는게 아니라서 변수가 있습니다. 이번 일정은 모든 요건을 고려했을 때 두 타선이 폭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득점을 추천 드리며 승 패는 장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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