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
제이미슨 타이욘(12승 4패 3.95)이 시즌 13승에 도전합니다. 6일 미네소타와 홈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타이욘은 압도를 합니다기 보다는 잘 버틴다는 느낌이 강한 투수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최근 3번의 홈 경기에서 QS가 없는데 낮 경기에서 4승 3.11로 아직 패배가 없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라스무센에게 철저하게 막혀 있습니다가 템파베이의 불펜 상대로 히가시오카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양키스의 타선은 좀처럼 타격감이 살아나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중심 타선은 그냥 식물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나마 불펜이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게 다행일 정도다.
◈템파베이
코리 클루버(10승 7패 4.00)가 시즌 11승 도전에 나선다. 4일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7이닝 2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클루버는 양키스 상대로 호조를 꾸준히 이어가는 중입니다. 18일 양키스 원정 역시 6이닝 4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이 좋았고 낮 경기에 강합니다는 점은 호투를 기대하기에 충분한 부분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프랭키 몬타스를 무너뜨리면서 4점을 득점한 템파베이의 타선은 11개의 잔루가 아쉽게 느껴질 정도. 즉, 전체적인 타격감은 꽤 좋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확실한 마무리가 없다는 문제가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시카고컵스
마커스 스트로만(3승 6패 3.73)이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5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7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스트로만은 최근 두 번의 원정에서 12이닝 1실점의 쾌투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하지만 홈에서 기복이 심한 편이지만 7월 30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기도 했고 낮 경기 투구도 안정적이라는게 현재 스트로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로돈과 마르테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로 4점을 득점한 컵스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여전히 타격이 좋다는 말은 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승리를 위해선 히어로가 나와줘야 하는 레벨.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면서 승리를 지킨 불펜은 무실점 경기를 보는게 천연 기념물 레벨로 어려워 지는 느낌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로건 웹(12승 8패 2.89)이 시즌 13승에 도전합니다. 6일 다저스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두었던 웹은 홈에서의 호조가 1회성이 아니었음을 증명해 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물을 얻었다고 할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원정에서 안정감이 떨어지는 문제는 여전한데 낮 경기 성적이 7승 6패 3.64로 낮 경기에 문제가 있습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변수로 자리잡을수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스마일리와 로드리게즈 상대로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원정 부진이 말 그대로 가속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3안타에 그친게 문제인데 8회초 2사 2,3루의 동점 찬스에서 삼진이 나온게 이 팀의 현실입니다. 홈런 1발에 2점을 허용한 불펜은 그래도 컵스보다는 더 나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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