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로돈은 이전 경기에서 샌디를 만나 패하며 연승 행진이 끝났다. 그래도, 코빈 번즈의 부진이 있고 곤솔린이 부상을 당한 NL 사이영 레이스에서 2위를 달리는 투수다. 방어율이 다소 오르긴 했지만 투구이닝을 충분히 가져가고 있고 탈삼진 200개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바깥으로 흘러나가는 체인지업 외에도 낙차큰 커브를 던지며 좌타자에게는 언터처블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필라 상대로는 이번 시즌 1.80의 방어율이었다.
◈필라델피아
수아레즈는 대단했던 후반기 페이스가 한풀 꺾이며 불안한 최근을 보냈다. 후반기 시작 이후 5경기에서 3차례나 무실점 경기를 하며 연승에도 성공했었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평균 5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며 실점도 많았다. 삼진 능력을 갖춘 좌완 투수긴 하지만 최근 컨트롤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샌프 상대로는 시즌 1경기에서 2실점 경기를 했다.
◈애리조나
갈렌은 NL 8월의 최고 투수다. 세인트의 몽고메리도 대단한 피칭을 하긴 했지만 갈렌의 임팩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최근 5경기에서는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모두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는데 5+ 이닝 소화로 1자책 이하 연속경기 기록을 세운 시스의 그것에 비견될만 하다. 당연스럽게도 연승을 이어가고 있을뿐 아니라 5경기 연속 4안타 이하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밀워키
알렉산더는 선발진에 부상자가 다시 생긴 밀워키의 대체 선발로 나서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인 29세에 빅리그에 데뷔한 우완 투수인데 팀이 어려운 순간마다 대체선발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너에서 좋았던 컨트롤이 빅리그에서도 나오고 있긴 하지만 구위의 강점이 떨어지기에 힘으로 상대 타선을 누를 수는 없다. 애리조나 상대로는 커리어 첫 등판입니다.
♥ 토사랑 이경리 ♥ 9월 5일 MLB 최강조합~★ 의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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