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브루바커는 이전 경기에서 애틀을 만나 고전 끝에 패했다. 보스턴전 완승을 비롯해 그 전 2경기에서 완벽투를 보여주며 피츠버그 선발진의 중심을 증명했는데 애틀랜타 타선을 넘기는 어려웠다. 그래도, 시즌 내내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팀 마운드를 지켜주는 상위선발로 빼어난 구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7경기 연속 2볼넷 이하를 기록할 정도로 볼넷 허용도 적다.
◈토론토
스트리플링은 현재 토론토 마운드진에서 마노아, 가우스먼과 함께 가장 안정적인 피칭을 하는 투수다. 시즌 전만 해도 부상자가 생길 경우 대체선발로 나서거나 롱릴리프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였는데 류현진의 부상아웃 이후 팀 마운드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97마일을 찍는 패스트볼 외에도 안정적인 브레이킹볼 구사로 최근 3경기 연속 QS에 성공하기도 했다.

♥ 토사랑 이경리 ♥ 9월 5일 피츠버그 vs 토론토 … 의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