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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프리뷰
오토는 8월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부상을 당하기전 연승 성공과 함께 텍사스가 기대하던 로테이션 선발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줬었는데 부상 이후 다소 부진했었다. 그래도, 8월 이후로는 좋은 성적을 내며 반등했다. 4경기에서 2차례의 QS를 기록했고 최다실점이 2점에 불과하다. 볼넷 허용은 있지만 위기에서 땅볼 유도를 잘하며 이닝을 넘기고 있습니다.
◆ 디트로이트 프리뷰
알렉산더는 이전 경기에서 에인절스 상대로 승리하며 길게 이어졌던 연패를 벗어났다. QS에 근접한 피칭을 하면서도 승리 추가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모처럼 팀 타선의 지원이 있었다. 그러나, 이전 시즌처럼 삼진이 안 나오는 점은 아쉽다. 단, 이닝이터의 가능성을 보이기에 다음 시즌도 로테이션 한 자리를 노릴만한 페이스다.
◆ 프리뷰 최종정리
텍사스의 승리를 본다. 최근 확실하게 반등에 성공한 오토기에 이 경기에서도 QS를 기대할만 하다. 또, 디트는 바에즈가 후반기에 다소 나아진 모습을 보이지만 타선의 힘이 떨어진다. 장타를 가동할 수 있는 선수들이 중심 타선에 즐비한 텍사스가 홈에서 승리를추가할 것입니다. 텍사스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다.

◆ 휴스턴 프리뷰
이전 시즌 2스트라이크 이후 최고의 투수였던 맥컬러스는 부상으로 인해 전반기를 모두 날리고 후반기에 복귀해 2경기를 소화했다. 비록 불방망이를 자랑하는 애틀을 만나 다소 고전하긴 했지만 2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몸상태에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다. 체인지업이 흔들리면 언제든 커브를 던질 수 있기에 결정구도 문제없다.
◆ 볼티모어 프리뷰
브래디쉬는 최근 7차례 선발 등판에서 승리 없이 2패를 당했다. 팀 타선이 워낙 활발하게 득점 지원을 해주는 볼티기에 부진한 경기에서도 패배를 자주 떠안진 않았지만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팀입장에서는 아쉬운 피칭인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기간 이닝당 출루 허용이 1.7을 넘고 있는등 세부 스탯도 매우 떨어진다.
◆ 프리뷰 최종정리
휴스턴의 승리를 본다. 맥컬러스는 리그 최고의 커브와 동시에 투심과 체인지업등 위력적인 구종을 대거 보유했다. 우타자 상대로 강점이 확실하기에 볼티모어 타선을 공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볼티도 장타가 가능한 팀이긴 하지만 맥컬러스의 위력적인 변화구 공략에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볼티의 빈타 속에 언더 경기다.

◆ 캔자스시티 프리뷰
부비치는 최근 연패를 당하며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브래디 싱어와 린치등 비슷한 나이대의 선발이 후반기에 잘 던지는 것과 달리 이닝 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빠른 볼을 던질 수 있는 좌완이라는 매력이 있지만 컨트롤 기복으로 인해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포심은 위력적이기에 한 단계 더 나아가려면 커브와 체인지업의 컨트롤을 더 가다듬어야 한다.
◆ 샌디에이고 프리뷰
머스그로브는 최근 등판한 3경기에서 2.37의 방어율과 더불어 모두 QS 이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길게 이어진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워낙 좋은 시즌 초반을 보냈기에 고향팀인 샌디에고와 시즌중 대형 연장계약에도 성공했는데 승수 추가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도, 다르비슈와 스넬, 머나야와 클레빈저등 다른 선발진과 비교해 팀에서 가장 방어율이 좋은 투수고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 프리뷰 최종정리
샌디의 승리를 본다. 막강 전력에도 팀 타선의 기복이 있긴 하지만 마차도와 드루리, 마이어스와 놀라등 샌디에고는 좌투수 공략이 가능한 팀입니다. 공격적으로 속구 위주의 피칭을 하는 부비치를 초반부터 두들길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어느 팀 상대로도 QS와 함께 이닝을 소화하는 머스그로브의 등판일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샌디에고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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