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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모■ 4월28일 KBO 한국프로야구 전경기 국야 추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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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직전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둔 LG는 케이시 켈리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켈리는 지난 KIA 전에서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4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롯데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4.15를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지만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1승 ERA 2.05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송은범, 정우영, 김대유, 고우석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0-4 패배를 당한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스트레일리는 지난 두산 전에서 2.1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4자책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1승 2패 ERA 3.5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LG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 2승 ERA 1.27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이인복, 서준원, 박진형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켈리의 올 시즌 피칭은 수준급이다. 3할 타자인 전준우, 손아섭, 정훈을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롯데는 스트레일리가 안정적이지만 타선의 침묵이 심각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오지환과 로베르토 라모스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







SSG 랜더스 vs KT 위즈


직전 경기에서 5-14 패배를 당한 SSG는 오원석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오원석은 지난 삼성 전에서 4.2이닝 6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3자책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올 시즌 7경기에 나와 1승 1홀드 ERA 4.85를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KT를 상대로 1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ERA 27.00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최민준이 7실점, 김택형과 이채호가 1실점씩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14-5 승리를 거둔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쿠에바스는 지난 NC 전에서 4.1이닝 8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패 ERA 6.48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지난 시즌 SSG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패 ERA 7.94를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이상동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오원석의 올 시즌 피칭은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심우준을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KT는 쿠에바스가 불안하지만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한유섬을 막아낼 전망이다.



 




삼성 라이온즈 vs NC 다이노스


직전 경기에서 9-0 승리를 거둔 삼성은 벤 라이블리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라이블리는 지난 SSG 전에서 6.2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10탈삼진 2자책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1패 ERA 5.91을 기록하며 무너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 NC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2.77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장필준, 임현준, 심창민, 김윤수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0-9 패배를 당한 NC는 드류 루친스키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루친스키는 올 시즌 4경기에서 2승 1패 ERA 2.86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삼성을 상대로 4경기에 나와 3승 ERA 2.19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지난 KT 전에서 5이닝 8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4자책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진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에서 배민서와 류진욱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라이블리는 지난 시즌 NC에게 매우 강했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명기와 애런 알테어를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루친스키는 직전 등판에서 매우 불안했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구자욱, 호세 피렐라, 이원석을 막지 못할 전망이다.







 KIA 타이거즈 vs 한화 이글스


직전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둔 KIA는 이의리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이의리는 지난 LG 전에서 6.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ERA 3.31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박준표, 이준영, 장현식, 정해영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3-4 패배를 당한 한화는 장시환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장시환은 지난 키움 전에서 4이닝 6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4자책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지난 시즌 KIA를 상대로 3경기에 나와 1패 ERA 2.37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였지만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3패 ERA 9.82를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김범수가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하다.


 

이의리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3할 타자인 장운호와 노시환을 막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면 장시환은 올 시즌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프레스턴 터커를 막지 못할 전망이다.






 키움 히어로즈 vs 두산 베어스


직전 경기에서 5-4 승리를 거둔 키움은 한현희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한현희는 지난 한화 전에서 5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승 ERA 4.76을 기록하며 불안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두산을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패 ERA 12.86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조상우가 1실점을 내줬다는 점도 불안한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 4-5 패배를 당한 두산은 워커 로켓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로켓은 지난 롯데 전에서 7이닝 5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2승 1패 ERA 1.48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홍건희와 김명신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현희는 지난 시즌 두산에게 매우 약했다. 직전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낸 김재호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로켓의 올 시즌 피칭은 압도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를 막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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