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키움 vs LG
키움은 최원태 나옵니다
최근 3경기 분위기 좋습니다.
16이닝 13피안타 3자책 1.69
좋은 성적 거두고 있습니다.
"내년엔 3억 5천쯤 받을라나"
올시즌 제 몫을 다해주고 있는 최원태,
올시즌 엘지 상대로 첫 선발입니다.
20시즌 엘지 상대로도 데이터 좋습니다.
13이닝 14피안타 4자책 2.77
피안타가 다소 많지만 장타가 많지 않습니다
오늘 최원태 좋습니다.
엘지는 수아레즈 나옵니다.
켈리가 효자인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아들이 성공가도 달리고 있습니다.
최근 4경기 성적 좋습니다.
22이닝 20피안타 7자책 2.86
바로 직전 경기 쓱전에서 조기 강판 있었으나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털림주기로 보여집니다.
몸에 이상 없습니다.
키움 처음 만납니다.
처음 만나면 투수가 유리합니다.
양팀 선발 다 좋은 상품입니다.
플러스도 받고 저득점도 같이 보고 갑니다.
조합 잘 조각해보겠습니다.
SSG vs 한화
쓱 선발 문승원
최근 3경기 17이닝 15피안타 6자책 기록 중
낫베드 행보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기적인 털림주기 찾아오지만
어느정도는 막아줍니다.
지난 4월 한화전 5이닝 1자책으로
기억이 좋고 충분히 승산있습니다.
20시즌 한화전 18이닝 12피안타 7자책,
오늘 털림은 없습니다.
한화는 장시환 나옵니다.
시즌 초반에 선발로 나왔다가
개맞듯이 털리고 불펜으로 강등
수감독 빡칩니다.
"헤이 시환, 그거밖에 못해?"
정신 차린 줄 알고 다시 선발 올립니다.
"헤이 시환, 선발 한번 가자 오케이?"
하지만 믿음직스럽지 못합니다.
몸도 안좋고 구위도 안좋고 2군으로 강등,
오늘 크보로 복귀합니다.
기대할 수 없습니다.
쓱이 좋아보입니다.
함부로 갈 수 없는 한화,
오늘은 플러스 받고도 안갑니다.
두산 vs 삼성
수익금 로켓배송 로켓 나옵니다.
최근 3경기 18이닝 2자책,
20피안타로 피안타가 다소 많지만
그 중 피홈런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그만큼 장타 내주는 건 없고
대부분 단타만 허용합니다.
구위가 좋습니다.
처음 만나는 삼성,
아주 자신 있어 합니다.
그리고 오늘 자신이 털리면 불펜 엥꼬입니다.
늘 해왔던 그대로 로켓 좋습니다.
삼성 선발은 새내기 이승민
4월에 1군에서 놀다가
약 3주간 2군 반성하러 갑니다.
그리고 복귀합니다.
복귀하고 선발 2경기 6.2이닝 4자책
조기강판, 조기강판
두번 연속 조기구이 되고 지금 정신 혼미,
감독이 오늘 마지막 기회 줍니다.
오늘 털리면 다시 낮에 야구해야 됩니다.
어떻게든 잘 던질려고 합니다.
상대는 시즌 첫경기 6이닝 무실점 호투했던 두산,
하지만 최근 데이터로는
절대 이승민에게 투자할 수 없습니다.
못먹어도 로켓 갑니다.
만약 삼성 가고 싶으신 분들은
다득점이 더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라인업 공개 후 조합 조각해봅니다.
NC vs 롯데
엔씨 김영규 나옵니다.
최근 2경기 13.1이닝 11피안타 2자책,
페이스 좋습니다.
지난 엘지전은 무려 8이닝 1자책
인생투 보여주며 부모님 눈가 적셔드립니다.
00년생의 패기 아름답습니다.
오늘 상대는 지난 시즌 첫 경기 치뤘던 롯데,
당시 2.2이닝 4피안타 3자책 털리고 조기구이,
오늘 설욕전 기다렸습니다.
"내가 오늘 제대로 한당께"
두 경기 연속 부모님 눈시울 젖을까요?
저는 호투 예상합니다.
롯데는 김진욱 나옵니다.
02년생 강원도의 힘 강릉고 고졸 신인입니다.
2차 1라 1순으로 롯데에서 공들일 예정입니다.
시즌 초반 1군으로 시작해서
3경기 선발 13.2이닝 14피안타 16자책,
좋은 경험하고 2군으로 잠시 내립니다.
그리고 2군에서 피 땀 눈물 흘립니다.
진작 복귀할려고 했으나 종아리 부상으로
이제서야 다시 복귀합니다.
팀에서 언론플레이 합니다.
"구위가 살벌하다" "괴물이다" 등
근데 그건 연습 타자 상대가 롯데가 그렇습니다.
직구가 아무리 좋다한들
리그를 압도할만한 변화구를 장착하지 못했습니다.
전 패스합니다.
엔씨가 더 좋아보입니다.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라인업 공개 후에 잘 조각해보겠습니다.
KT vs 기아
바스형 나옵니다.
최근 3경기 14.2이닝 22피안타 17자책
자책점 10점이 넘어갑니다.
뭐 거의 교체가 확실해지고 있다고 봅니다.
크트 상위권 싸움하고 싶으면
바스형 굿바이 해야 됩니다.
바스형 데려온 스카우터는 지금 똥줄 탑니다.
수원역 앞에서 곱창에 쏘주 각,
바스형 데이터 보면 아무도 투자 못합니다.
네 그게 맞습니다.
오늘은 크트 쉬어갑시다.
아껴서 조만간 새로 올 용병에게 투자갑시다.
기아 선발은 이민우,
시즌 초반 첫경기 불펜으로 나오고
롱릴리프 역할로 호투 해줍니다.
이에 반한 윌감독이 선발로 올려봅니다.
그리고 선발 2경기 6이닝 15피안타 11자책,
난사 당하고 팀도 본인도 상처 크게 받습니다.
윌감독도 배신감 느끼고 2군으로 강등,
그리고 몸도 안좋고 구위도 내려가고
잘 가다듬고 다시 한달 만에 복귀합니다.
하지만 마법같은 변화는 없습니다.
양팀 선발에게 투자는 없습니다.
이런 경기 다득점 놓치면
다음주 한 주 내내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다득점으로 조합 들어갑니다.
한주동안 승리하셨습니까?
대체로 승률이 좋았습니다.
조합 운이 좋았던 한 주 였습니다.
항상 댓글과 추천 남겨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지 마시고
꼭 추천과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한국시리즈 마지막 경기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종 조합은 문의주시는대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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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선장] 5월 23일 KBO 5경기 심층분석 의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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