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 6월6일 KBO 한국프로야구 전경기 국야 추천분석

두산(미란다 5승3패 3.33)

SSG(폰트 2승1패 3.48)

아리엘 미란다 투수는 직전경기(6/1) 원정에서 NC 상대로 7이닝 7피안타(2홈런) 1볼넷 10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6) 홈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9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KBO무대 데뷔후 11경기 5승3패, 4경기 QS 기록. 올시즌 10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제구가 흔들리는 가운데 실수가 있었지만 나머지 7경기 등판에서는 149km의 강속구와 슬라이더, 포크볼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였다. 올시즌 홈에서 4승2패 3.06, 올시즌 상대전 1승 0.00 기록이 있다.

월머 폰트 투수는 직전경기(6/1) 홈에서 삼성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1볼넷 9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6) 원정에서 KT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9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KBO무대 데뷔후 8경기 2승1패, 5경기 QS 기록. 폰트 투수는 SSG가 1선발로 생각하고 있는 최고 160km를 던질수 있는 파이어볼러 투수. 데뷔전에서 154km의 강속구를 던졌지만 제구가 되지 않았고 어깨 통증으로 시범경기 등판이 불발되었던 탓에 실점 경기 감각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이후 7차례 등판에서는 모두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투구내용을 선보였고 최근 4경기에서는 1승, 4경기 연속 QS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1승 3.60, 올시즌 상대전적 없다.

전일 경기에서는 두산이 8-5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2연승+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27승22패 성적. 로켓 투수의 6이닝 1실점 승리투가 나왔고 11안타(2홈런)를 기록하고 지키는 야구의 힘을 보여준 경기. 반면, SSG는 3연패 흐름 속에 28승21패 성적.

미란다 투수와 두산이 상스세 리듬에 있지만 월머 폰트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전일 경기에서 추격조 불펜을 가동하며 두산의 필승조 불펜을 소모시킨 효과도 기대할수 있는 타이밍 이다. 

두산(미란다 5승3패 3.33)

SSG(폰트 2승1패 3.48)

아리엘 미란다 투수는 직전경기(6/1) 원정에서 NC 상대로 7이닝 7피안타(2홈런) 1볼넷 10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6) 홈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9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KBO무대 데뷔후 11경기 5승3패, 4경기 QS 기록. 올시즌 10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제구가 흔들리는 가운데 실수가 있었지만 나머지 7경기 등판에서는 149km의 강속구와 슬라이더, 포크볼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였다. 올시즌 홈에서 4승2패 3.06, 올시즌 상대전 1승 0.00 기록이 있다.

월머 폰트 투수는 직전경기(6/1) 홈에서 삼성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1볼넷 9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6) 원정에서 KT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9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KBO무대 데뷔후 8경기 2승1패, 5경기 QS 기록. 폰트 투수는 SSG가 1선발로 생각하고 있는 최고 160km를 던질수 있는 파이어볼러 투수. 데뷔전에서 154km의 강속구를 던졌지만 제구가 되지 않았고 어깨 통증으로 시범경기 등판이 불발되었던 탓에 실점 경기 감각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이후 7차례 등판에서는 모두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투구내용을 선보였고 최근 4경기에서는 1승, 4경기 연속 QS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1승 3.60, 올시즌 상대전적 없다.

전일 경기에서는 두산이 8-5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2연승+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27승22패 성적. 로켓 투수의 6이닝 1실점 승리투가 나왔고 11안타(2홈런)를 기록하고 지키는 야구의 힘을 보여준 경기. 반면, SSG는 3연패 흐름 속에 28승21패 성적.

미란다 투수와 두산이 상스세 리듬에 있지만 월머 폰트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전일 경기에서 추격조 불펜을 가동하며 두산의 필승조 불펜을 소모시킨 효과도 기대할수 있는 타이밍 이다. 

NC(신민혁 4승1패 3.52)

한화(장시환 5패 7.71)

2020시즌 2승3패 5.79를 기록한 신민혁 투수는 직전경기(6/1) 홈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5피안타(1홈런) 2볼넷 5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6) 홈에서 삼성 상대로 5.1이닝 12피안타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선발 7경기+ 구원으로 5경기에 나왔으며 선발로서는 4승1패, 5경기 QS+ 성적. 선발 등판에서 한차례 실수가 나왔지만 올시즌에는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NC 마운드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었다. 올시즌 홈에서 1승1패 5.57, 올시즌 상대전 1승 3.38 기록이 있다.

2020시즌 4승14패 5.02를 기록한 장시환 투수는 직전경기(5/30) 홈에서 SSG 상대로 4이닝 7피안타 5볼넷 2K, 3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9) 원정에서 LG 상대로 2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7경기 5패 성적이며 7경기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했던 상황. 장시환 투수는 지난시즌 26경기(4승14패) 등판에서 11경기 QS 기록. 최고 146㎞의 직구와 슬라이더, 포크, 커브, 투심패스트볼 등을 고루 섞어 던지며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가운데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한화 토종 마운드에서 제 몫을 해냈지만 승운이 없었고 올시즌 등판에서는 타선과 야수들의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퓨처스리그 에서 1승 5.40 기록 속에 콜업된 이후 직전경기에서도 제구가 흔들렸으며 올시즌 원정에서 2패 5.40, 올시즌 상대전 1패 6.75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NC가 6-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27승1무22패 성적. 송명기 투수의 승리투가 나왔고 연승의 과정에서 살아난 타선의 연결 능력이 나타나고 있다. 한화는 3연패+ 최근 7경기 1승6패 흐름 속에 시즌 19승31패 성적. 2김기중 투수가 4이닝 1실점 투구로 선발로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불펜이 무너졌고 9개 잔루가 남겨졌던 경기.

KT(쿠에바스 1승2패 6.75)

롯데(나균안 1승 2.53)

2020시즌 10승8패 4.10을 기록한 쿠에바스 투수는 직전경기(5/30)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6.2이닝 4피안타 4볼넷 5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19) 홈에서 두산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4K, 5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7경기 1승2패, 1경기 QS 성적이며 3경기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했던 상황. 올시즌 7경기 등판중 2경기에서는 4할이 넘는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느 가운데 3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지만 두산을 상대로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한 이후 직전경기에서 시즌 첫 QS가 나왔으며 140km 중반의 포심 패스트볼의 움직임과 낙차 큰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4경기 등판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다. 올시즌 홈에서 1승 6.30, 지난시즌 상대전 2승1패 4.76 기록이 있다.

나균안 투수는 직전경기(6/1)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6.2이닝 3피안타 3볼넷 4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6) 홈에서 LG 상대로 4.1이닝 8피안타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구원으로 4경기에 등판해서 승패없이 5.1이닝 5실점(3자책)을 기록하고 았다가 최근 3경기 선발 등판해서 1승, 1경기 QS 기록. 최고 147㎞를 기록했고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 포크 등을 두루 섞어 던지며 상대 타이밍을 효과적으로 흔들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1승 0.0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0.00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KT가 8-1 승리를 기록하며 금요일 경기 패배를 설욕하면서 시리즈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7승22패 성적. 소형준 투수가 7이닝 무실점을 승리투를 기록했으며 13안타(1홈런)를 기록한 경기. 반면, 롯데는 시즌 18승1무31패 성적. 노경은 투수의 선발 복귀전에 실패로 돌아갔으며 5안타에 그쳤던 경기.

쿠에바스 투수가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한 것이 투구리듬 회복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직전경기에서 화긴할수 있었다. 반면, 2017년 롯데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입단한 나균안 투수는 입단 당시 포스 포지션 이였다. 선발로 나선 3경기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투구내용을 선보였지만 발빠른 주자가 출루했을때 마운드 운영 능력에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 된다. 

기아(이민우 2패 8.79)

LG(차우찬 2020시즌 5승5패 3.43)

2020시즌 6승10패 6.79를 기록한 이민우 투수는 직전경기(5/30) 홈에서 KT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1볼넷 4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24) 홈에서 삼성 상대로 4이닝 8피안타 5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 2패, 1경기 QS 성적이며 14.1이닝 14실점의 기록. 이민우 투수는 지난시즌 22경기 6승10패, 6경기 QS 기록. 지난시즌 마무리에 연패와 연속 되는 조기강판을 기록한 기억이 있는 투수. 올시즌 구원 등판에서 움직임이 좋은 패스트볼을 선보이면서 선발 등판의 기회를 부여받았고 이전 2경기에서 제구가 전혀 되지 않았지만 직전경기에서는 시즌 첫 QS 투구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시즌 홈에서 2패 10.50, 지난시즌 상대전 1승3패 6.33 기록이 있다.

차우찬 2020시즌 5승5패 3.43을 기록한 차우찬 투수의 올시즌 첫 등판 경기다. 차우찬 투수는 지난시즌 13경기(5승5패) 등판중 QS+ 투구는 6회 기록했으며 통산 110승 78패 32홀드 1세이브 4.50을 기록중인 베테랑 투수. 150km의 강속구는 이제 기대할수 없고 차우찬은 2019년과 2020년 모두 패스트볼 평균 구속 140㎞대를 기록하는 노쇠화를 보였지만 여전히 변화구의 날카로움과 로케이션은 뛰어난 모습을 퓨처스리그에서 보여준 상황.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3경기 1승, 0.00, 9.2이닝 무실점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지난시즌 원정에서 2승1패, 3.50 지난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1.50, 6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LG가 8-2 승리를 기록하며 금요일 경기 패배를 설욕하면서 시리즈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시즌 28승23패 성적. 수아레즈 투수가 5이닝 1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16안타(1홈런)를 폭발시킨 경기. 반면, 기아는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1승28패 성적. 선발 김유신 투수가 4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7실점을 허용했고 13개 잔루를 남긴 타선의 결정력도 답답한 모습을 보였던 경기.

퓨처스리그에서 무실점 투수의 역속을 보여준 차우찬 투수가 토종 에이스의 복귀를 신고하는 투구내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키움(안우진 2승5패 4.35)

삼성(원태인 6승3패 2.73)

2020시즌 2승3패 13홀드 2세이브 3.00을 기록한 안우진 투수는 직전경기(6/1) 홈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4피안타(2홈런) 2볼넷 5K,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6)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9경기 2승5패, 1경기 QS 기록. 올시즌 9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완급조절과 변화구 제구에 어려움을 보이며 5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6경기에서는 최고 155km의 강속구 이외에도 변화구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며 5이닝을 책임지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5월 이후 4경기에서는 2승2패, 3.48을 기록했고 6월 첫 등판에서는 시즌 첫 QS가 나왔다. 올시즌 홈에서 1승2패 3.24, 올시즌 상대전 1승 3.38 기록이 있다.

2020시즌 6승10패 4.89를 기록한 원태인 투수는 직전경기(5/27) 원정에서 NC 상대로 5.1이닝 10피안타(1홈런) 2볼넷 4K, 6실점(5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19) 홈에서 키움 상대로 5.2이닝 10피안타(3홈런) 7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6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이후 2연패에 삐지게 도었으며 올시즌 9경기 6승3패, 6경기 QS 기록. 원태인 투수는 직전경기 패배를 기록했지만 이전 6경기에서는 연속 된 QS와 45K 경기를 해내며 상대 타선을 잠재우고 있었던 만큼 부활투가 기대된다. 올시즌 원정에서 3승2패 2.37, 올시즌 상대전 1패 11.12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키움이 6-2 승리를 기록하며 금요일 경기 패배를 설욕하면서 시리즈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시즌 26승26패 성적. 최원태 투수의 7이닝 무실점 승리투가 나왔고 박병호의 홈런포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경기. 반면, 삼성은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8승23패 성적. 최채흥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밀린 이후 추격조 불펜을 가동하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았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