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 8월4일 MLB 메이저리그 전경기 믈브픽 해외 야구 추천 분석 ■ 1차

워싱턴(패트릭 코빈 6승9패 5.78)

필라델피아(잭 휠러 8승6패 2.45)

패트릭 코빈 투수는 직전경기(7/30)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5이닝 8피안타(3홈런) 1볼넷 2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4) 원정에서 볼티모어 상대로 5.1이닝 5피안타 1볼넷 4K, 5실점(4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올시즌 20경기 6승9패, 8경기 QS 기록. 올시즌 20차례 등판중 8경기에서는 고비를 넘지 못하는 기복이 나타났고 나머지 12경기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패스트볼, 슬라이더의 위력이 살아나며 꾸준함의 대명사가 되었던 투수의 부활을 신고했던 모습. 다만, 최근 8경기중 4경기에서 QS 투구를 기록하고 있지만 7월 들어서 피홈런과 피안타 허용률이 증가하고 패배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불안 요소. 올시즌 홈에서 5승4패 5.37, 올시즌 상대전 1승 3.75 기록이 있다.

잭 휠러 투수는 직전경기(7/30)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7이닝 7피안타(1홈런) 2볼넷 5K, 3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4)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7이닝 7피안타 2볼넷 8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21경기 8승6패(완봉승 1회), 16경기 QS 기록. 잭 휠러 투수는 2018시즌(12승7패 3.31)과 2019시즌(11승8패 3.96) 연속 두 자리수 승리를 기록했으며 2020시즌에도 11경기 4승2패, 7경기 QS 기록 속에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몫을 해냈던 투수. 올시즌 21경기중 4경기에서 피안타와 피홈런 허용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나머지 17경기에서는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였고 최근 11경기중 9경기에서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의 투구내용을 기록했다. 올시즌 원정에서 3승3패 2.84, 올시즌 상대전 3패 3.86 기록이 있다.

최근 11경기중 9경기에서는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의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잭 휠러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다. 또한, 필라델피아는 전일 경기에서 9회 빅이닝(5득점)을 만들어 내며 2연승을 기록했다. 

뉴욕Y(게릿 콜 10승6패 3.11)

볼티모어(알렉스 웰스 1승1패 5.28)

게릿 콜 투수는 직전경기(7/30) 원정에서 탬파베이 상대로 5.1이닝 6피안타(1홈런) 2볼넷 10K, 8실점(7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4) 원정에서 보스턴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2볼넷 8K,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21경기 10승6패(완봉승 1회), 12경기 QS 기록. 올시즌 21차례 등판중 직전경기 포함 5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왔지만 나머지 16경기 에서는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리그를 지배했던 에이스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4승2패 2.70, 올시즌 상대전 1승 0.00 기록이 있다.

알렉스 웰스 투수는 직전경기(7/30)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5이닝 7피안타(1홈런) 3볼넷 4K, 4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2) 원정에서 탬파베이 상대로 5.2이닝 5피안타(2홈런) 2볼넷 7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빅리그 데뷔후 4경기 1승1패, QS는 없는 성적이며 15.1이닝 9실점의 기록. 올시즌 트리플A 에서 10경기 5승3패, 4.19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불펜에서 타선의 도움 속에 승리를 기록한 이후 2차례 선발 등판에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구질이 가볍다는 약점은 앞으로 보완해야할 숙제. 올시즌 원정에서 1승1패 5.28,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전일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앤드류 히니 투수가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3연승이 중단 된 뉴욕Y 이지만 거포 조이 갈과 올스타 1루수 앤서니 리조 까지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도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질 위험성은 없다고 생각 된다. 또한, 홈경기와 상대전에 강점을 보인 게릿 콜 투수를 믿어야 한다. 

토론토(류현진 10승5패 3.26)

클리블랜드(잭 플래삭 6승3패 4.26)

류현진 투수는 직전경기(7/30) 원정에서 보스턴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1볼넷 5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5) 원정에서 뉴욕M 상대로 4.1이닝 10피안타 1볼넷 4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7경기 5승1패 흐름 속에 올시즌 20경기 10승5패, 10경기 QS 기록. 올시즌 20경기중 15경기에서 커터의 구속을 끌어 올리는 가운데 체인지업의 위력도 좋았던 모습. 또한, 6월의 부진을 딥고 7월 5경기 3승1패 2.73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4승2패 3.44, 올시즌 상대전 1승 3.60 기록이 있다.

잭 플래삭 투수는 직전경기(7/29) 홈에서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5이닝 7피안타 2볼넷 4K,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4) 홈에서 탬파베이 상대로 6.2이닝 8피안타 2볼넷 3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4경기 6승3패, 5경기 QS 기록. 잭 플래삭 투수는 빅리그 평균 이상의 위력을 갖고 있는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낙차 큰 커브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고 뛰어난 탈삼진 능력도 보유한 투수. 부상 복귀전에서 실점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3경기에서는 다시금 우리가 기억하고 있던 잭 플래삭 투수의 구위를 선보인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4승2패 4.59,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10승 고지를 점령한 류현진 투수가 잭 플래삭 투수 보다는 기대치가 올라가는 선발 투수라고 생각 된다. 또한, 류현진 투수는 올시즌 상대전 5이닝 4피안타 6K, 2실점 승리를 기록한 좋은 기억도 있으며 통산 애틀란타를 상대로 2경기 1승 3.00으로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디트로이트(윌리 페랄타 3승2패 3.64)

보스턴(개럿 리처즈 6승6패 5.15)

웰리 페랄타 투수는 직전경기(7/29) 원정에서 미네트윈 상대로 3.1이닝 6피안타(2홈런) 3볼넷 1K, 6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4) 원정에서 캔자스 상대로 5.2이닝 5피안타(2홈런) 3볼넷 3K, 5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9경기 3승2패, 2경기 QS 성적이며 선발로서는 8경기 3승2패, 40.2이닝 18실점의 기록. 웰리 페랄타 투수는 밀워키 소속으로 17승11패 3.53을 기록한 2014시즌 이후 부상과 구속 저하로 내리막 길을 걷고 있었던 투수. 올시즌 트리플A 에서는 6경기 1승, 2.75, 19.2이닝 15피안타 6실점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올시즌 트리플A 등판에서 체인지업의 제구가 날카로워 졌다는 것이 희망적 이였다는 평가. 다만, 올시즌 9차례 등판중 6경기에서 제 몫을 해냈지만 최근 2경기에서 실투가 모두 장타로 연결되며 실점이 늘어났다는 것은 불안 요소가 된다. 올시즌 홈에서 1승 0.00,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가렛 리처즈 투수는 직전경기(7/29) 홈에서 토론토 상대로 4이닝 8피안타(2홈런) 1볼넷 2K, 4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2) 원정에서 토론토 상대로 5.2이닝 4피안타(3홈런) 1볼넷 5K, 4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20경기 6승6패, 4경기 QS 기록. 가렛 리처즈 투수는 2019시즌(1패 8.31) 부상 후유증 탓에 역동적인 투구내용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2020시즌 부활 가능성을 보여준 기억이 있는 투수. 올시즌 20차례 등판중 11경기 에서는 변화구의 영점이 좋았고 나머지 9경기에서는 피안타 허용률이 올라가는 기복이 나타났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4승2패 4.14,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웰리 페랄타 투수의 투구 리듬이 떨어져 있는 타이밍 이다. AL 동부 1위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선수들의 집중력이 올라온 보스턴 타선을 제어하기 힘들 것이다. 

탬파베이(루이스 파티노 2승2패 4.26)

시애틀(기쿠치 유세이 6승6패 4.01)

루이스 파티노 투수는 직전경기(7/30) 홈에서 뉴욕Y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2볼넷 8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5)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5.1이닝 5피안타 3볼넷 4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8경기 2승2패, 1경기 QS 성적이며 31.2이닝 27피안타 10볼넷 36K, 15실점의 기록. 루이스 파티노 투수는 지난시즌 빅리그에 데뷔해서 11경기 1승1홀드 5.19를 기록했으며 올시즌 8차례 등판중 직전경기 포함 5경기에서 안정적인 제구와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나머지 3경기에서는 루키 투수의 한계도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1승1패 0.61,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기쿠치 유세이 투수는 직전경기(7/29)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5이닝 7피안타 2볼넷 7K, 4실점(3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4) 홈에서 오클랜드 상대로 6이닝 6피안타(2홈런) 1볼넷 12K,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패 흐름 속에 올시즌 19경기 6승6패, 12경기 QS 기록. 올시즌 19경기중 12경기 등판에서 QS를 기록하는 가운데 일본 무대를 평정할 당시 힘이 되어준 제구가 홈 플레이트 근처에서 살짝 변화하는 현란한 무브먼트가 13경기에서 나왔던 상황. 또한,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5승, 4경기 연속 1실점 이하 경기를 하고 있던 상승세에 브레이크가 걸리고 후반기 첫 등판에서 패배를 기록했지만 최근 2경기 투구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올시즌 원정에서 4승2패 3.53, 올시즌 상대전 1승 1.29 기록이 있다.

홈에서 만큼은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루이스 파티노 투수 이다. 또한, 기쿠치 유세이 투수가 호투를 펼친 경기에서는 타선과 수비 도움을 맏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시애틀 입장에서는 찜찜한 부분. 

신시내티(타일러 마흘 8승3패 3.71)

미네트윈(마에다 겐타 4승4패 4.40)

타일러 마흘 투수는 직전경기(7/29) 원정에서 시카고C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2볼넷 2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4) 홈에서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4볼넷 5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20경기 8승3패, 7경기 QS 기록. 올시즌 20차례 등판중 4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지만 나머지 16경기에서는 날카로워진 커터가 효과를 보면서 5이닝 이상을 책임질수 있는 계산이 서는 선발 투수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 2승2패 6.07,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6.75 기록이 있다.

마에다 겐타 투수는 직전경기(7/28) 홈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6.1이닝 4피안타 2볼넷 5K,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3) 홈에서 LAA 상대로 7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6K,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7경기 4승4패, 3경기 QS 기록이며 6경기에서는 5이닝을 채우지 못했던 상황. 올시즌 17차례 등판중 9경기에서 제구와 구위 모두 만족할수 없는 모습 이였고 나머지 8경기에서는 직구+슬라이더 조합의 단조로운 구질이 정교한 제구로 문제가 되지 않았던 모습. 다만, 트리플A에서 1경기 4이닝 1실점 투구로 예열을 끝낸 이후 8경기에서는 2승2패, 7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3승2패 5.50,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마이너리그를 다녀온 이후 투구 리듬이 부활한 마에다 겐타 투수 이지만 홈경기와 원정에서의 투구 내용은 차이가 발생했다. 시즌 홈경기 평균 자책점은 높지만 최근에는 홈에서도 자신의 몫을 해내고 있는 타일러 마흘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고 신시내티는 최근 10경기 7승3패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중심타선의 타격감이 살아났다. 

마이애미(발표전)

뉴욕M(타이후안 워커 7승5패 3.71)

마이애미의 선발 투수는 아직 미정입니다. 선발 투수 발표후 업데이트 하겠으며 완료후 제목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후안 워커는 직전경기(7/30)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5이닝 6피안타(2홈런) 2볼넷 7K, 5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5) 홈에서 토론토 상대로 4이닝 8피안타(3홈런) 2볼넷 1K,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19경기 7승5패, 6경기 QS 기록. 타이후안 워커 투수는 2018년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이후 2년간 빅리그 에서는 4경기 14이닝 투구에 그쳤던 투수. 하지만, 2020시즌(지난시즌 11경기 4승3패, 5경기 QS 기록) 공이 긁혔던 경기에서는 짠물투구를 선보이며 가능성을 보여줬던 기억이 있으며 올시즌 19경기 등판중 13경기 에서 업그레이드 된 탈삼진 능력을 선보였지만 6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왔고 최근 3경기 연속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는 것은 불안요소. 올시즌 원정에서 3승3패 4.3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3.00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 패배와 타이후안 워커 투수의 최근 부진이 신경 쓰이는 경기. 다만, 불펜과 기본적인 투타 밸런스에서는 NL 동부 1위를 달리고 있는 뉴욕M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 되며 상대전에 좋았던 기억이 있는 타이후안 워커 투수 라는 것은 희망적인 요소가 된다. 

텍사스(조단 라일즈 5승7패 5.04)

LAA(호세 수아레즈 4승4패 3.45)

조단 라일즈 투수는 직전경기(7/29) 홈에서 애리조나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2볼넷 6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2)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7이닝 6피안타(3홈런) 1볼넷 5K,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2패 흐름 속에 올시즌 21경기 5승7패, 8경기 QS 기록이며 5경기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한 상황. 올시즌 21차례 등판중 14경기에서는 밀워키 소속으로 7승1패 2.45 호성적을 기록할 당시 포스가 재현 되었고 나머지 7경기 투구내용은 불안했던 상황. 또한, 3연속 QS+ 투구 속에 3연승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한 이후 후반기 2경기에서 피홈런(7개)이 증가하면서 연패에 빠졌다가 직전경기에서 부활투가 나온 상황. 올시즌 홈에서 3승1패 4.58, 올시즌 상대전 2패 10.38 기록이 있다.

호세 수아레즈 투수는 직전경기(7/28) 홈에서 콜로라도 상대로 3.1이닝 6피안타 2볼넷 4K, 8실점(4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1) 원정에서 오클랜드 상대로 5.2이닝 3피안타 2볼넷 4K,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13경기 4승4패, 44.1이닝 22실점(17자책)의 기록. 올시즌 트리플A에서 2경기 승패없이 6이닝 1실점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작은 신체 조건이지만 영리한 투구를 할줄 아는 좌완투수의 10차례 불펜 투구에서 보여준 상황. 다만, 불펜에서 호투를 발판으로 올라온 이후 3경기중 1경기에서는 선발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체인지업의 실투가 문제가 되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4승2패 2.64,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직전경기에서 좋았을 당시 투구 리듬을 되찾은 조단 라일즈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다. 또한, 텍사스는 전일 경기 4-1 승리로 3연승을 만들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