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25일 KBO 프로야구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LG vs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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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임찬규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임찬규는 5월 19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4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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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안우진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안우진은 5월 19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13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5승 3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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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어제, 선발 김윤식이 5.1이닝, 5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재원, 송찬의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9안타 4득점으로 분전했으나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임찬규는 지난 19일, KT 타선을 상대로 5이닝, 3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월 5일, 맞대결에서 5이닝, 4개의 피안타, 3실점,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챙긴 임찬규는 올 시즌 긴 이닝 소화가 어려운 피칭을 보이고 있다. 오늘도 최대 5이닝 소화로 예상되며 김태진, 이정후, 김혜성 등 최근 상승세의 키움 타선을 상대로 일격을 당할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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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24일, 타선이 10안타 6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정찬헌이 4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흔들렸으나, 4명의 불펜이 1실점으로 방어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안우진은 지난 19일, NC 타선을 상대로 6이닝, 4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낮은 실점으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안우진은 오늘도 안정감의 피칭으로 홍창기, 박해민 등 어제 맹타를 휘두른 LG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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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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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vs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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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폰트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폰트는 5월 19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1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9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5승 3패,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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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인복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인복은 5월 19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4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3승 5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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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어제, 선발 오원석이 6.1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고,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1실점으로 방어했으며, 타선이 8안타 3득점, 9회말 최지훈의 끝내기 밀어내기로 신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폰트는 지난 19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7이닝, 6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월 26일, 맞대결에서 6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폰트는 5월, 4경기, ERA 3.46으로 약간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오늘 본인의 컨디션을 되찾는 피칭으로 이대호, 피터스, 조세진 등 새로 짜진 롯데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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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4일, 선발 반즈가 8.1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7안타 2득점에 그쳤으며, 9회말 김유영이 끝내기 밀어내기를 허용하면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이인복은 지난 19일, KIA 타선을 상대로 6이닝, 6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5월, ERA 5.09로 3연패를 당하고 있는 이인복은 오늘 첫 상대하는 오태곤, 최지훈 등 어제 맹타를 휘두른 SSG 타선에게 얻어맞을 가능성이 높다.

홈팀 SSG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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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SSG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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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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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원태인은 5월 19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8이닝 3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7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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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양현종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양현종은 5월 19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2이닝 2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7개, 4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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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어제, 선발 황동재가 5.2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 5명의 불펜이 2실점을 기록했고, 타선이 10안타 3득점에 그쳐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원태인은 지난 19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8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30일, 맞대결에서 5.2이닝, 10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온 원태인은 5월, 3경기, ERA 1.17로 호투하고 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김선빈, 소크라테스 등 어제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KIA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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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4일, 선발 한승혁이 5이닝, 9개의 피안타, 3실점, 이어 5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며, 황대인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6안타 4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양현종은 지난 19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7.2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5월 1일, 맞대결에서 7이닝, 9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온 양현종은 5월, 4경기, ERA 3.09로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피안타율이 높다. 오늘 김지찬, 구자욱, 오재일 등 어제 맹타를 휘두른 삼성 타선에게 농락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삼성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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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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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vs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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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루친스키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루친스키는 5월 19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7개,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3승 4패, 평균자책점 1.66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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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고영표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고영표는 5월 19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0개, 9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5)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2승 5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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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어제, 선발 신민혁이 6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며, 타선이 12안타 3득점, 연장 10회말 박건우의 끝내기 밀어내기로 경기를 잡았다.

오늘 선발 루친스키는 지난 19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7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아쉽게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9경기, ERA 1.66으로 안정감을 보이고 있지만, 승운이 없다.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안정감의 피칭으로 황재균, 박병호, 장성우로 이어지는 KT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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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4일, 박병호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6안타 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연장 10회말 불펜 김재윤이 흔들리며 끝내기 밀어내기를 허용,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고영표는 지난 19일, LG 타선을 상대로 5.1이닝, 9개의 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월 24일, 맞대결에서 7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온 고영표는 5월, 3경기, ERA 5.21, 피안타율이 높다. 오늘 손아섭, 박건우, 마티니 등 어제 맹타를 휘두른 NC 타선에게 일격을 당할 위험이 크다.

홈팀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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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NC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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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vs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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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카펜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카펜터는 4월 17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2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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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최승용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최승용은 5월 19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3.1이닝 2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0개, 8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5)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4.39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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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어제, 선발 김민우가 7이닝, 2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2실점으로 방어했고, 타선이 10안타, 6득점, 3회 집중타를 터뜨리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카펜터는 지난 4월 17일, LG 타선을 상대로 5이닝, 7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금년 3경기, ERA 3.00으로 지난 시즌과 비슷한 피칭내용인데, 약 한 달 만에 마운드에 오르는 카펜터는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오늘 강승호, 양석환, 허경민 등 새로 짜진 두산 중심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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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4일, 선발 곽빈이 3.1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6실점으로 얻어맞으며 패전투수가 됐고, 3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나, 타선이 4안타 3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최승용은 지난 19일, SSG 타선을 상대로 3.1이닝, 8개의 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5월, 3경기, ERA 4.73으로 약간 불안한 느낌이지만, 지난 11일, 키움을 상대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였다.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정은원, 노시환, 김인환 등 어제 맹타를 휘두른 한화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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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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