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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s 삼성
LG는 김윤식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윤식은 5월 24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2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5.26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황동재는 5월 24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5개, 4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어제, 박해민, 송찬의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15안타 9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켈리가 6이닝, 2개의 피안타, 2실점,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김윤식은 지난 24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5.1이닝, 5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5월에 들어와 3경기, ERA 7.71로 부진의 피칭을 보이고 있는 김윤식은 오늘 시즌 첫 상대하는 피렐라, 오재일, 이원석으로 이어지는 삼성 중심 타선을 상대로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삼성은 어제, 선발 백정현이 3이닝, 9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8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3안타, 4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황동재는 지난 24일, KIA 타선을 상대로 5.2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6경기, 무난한 피칭으로 호투하고 있지만, 승운이 없다. 오늘 시즌 첫 상대하는 홍창기, 박해민 등 최근 상승세의 타격을 보이고 있는 LG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삼성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언더
롯데 vs 키움
롯데는 반즈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반즈는 5월 23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8.1이닝 3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5개, 8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6승 1패,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하고 있다.
키움은 한현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한현희는 5월 18일 NC를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3이닝 1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0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1패,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어제, 선발 스파크맨이 6이닝, 3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연장 10회초, 수호신 최준용이 3점 홈런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반즈는 지난 23일, SSG 타선을 상대로 8.1이닝, 8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아쉽게 패전투수가 됐다. 4월 2일, 맞대결에서 5이닝, 6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반즈는 시즌 11경기, ERA 2.19로 호투하고 있다. 오늘도 이 여세를 몰아 이정후, 김혜성, 송성문 등 최근 상승세의 키움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키움은 어제, 선발 최원태가 6이닝, 4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4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며, 연장 10회초 이정후의 결승 3점 홈런이 터지면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한현희는 지난 18일, NC 타선을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3이닝, 3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구원 5경기만에 다시 선발로 돌아온 한현희는 오늘도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워 보이며, 황성빈, 피터스 등 최근 상승세의 타격을 보이고 있는 롯데 타선에게 얻어맞을 가능성이 높다.
홈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언더
NC vs 두산
NC는 신민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신민혁은 지난 5월 24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2개, 3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승 4패,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곽빈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곽빈은 5월 24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3.1이닝 1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2개, 7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6실점(자책점 6)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5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하고 있다.
NC는 어제, 시즌 첫 선발로 나선 구창모가 5.1이닝, 4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4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며, 타선이 15안타 5득점으로 분전하며 완봉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선발 신민혁은 지난 24일, KT 타선을 상대로 6이닝, 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4월, 4경기, 4연패로 부진했으나, 5월에 들어와 3경기, ERA 3.00으로 본인의 피칭을 되찾고 있다. 오늘 첫 상대하는 강승호, 김재환, 허경민으로 이어지는 두산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두산은 어제, 선발 이영하가 5이닝, 11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산발 6안타 무득점에 그쳐 완봉패배를 당했다.
오늘 선발 곽빈은 지난 24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3.1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제구력을 회복하며 호투하고 있지만, 승운이 없으며, 지난 경기에서는 부진의 피칭이었다. 오늘 첫 상대하는 오늘 손아섭, 박건우, 이명기 등 최근 상승세의 타격을 보이고 있는 NC 타선에게 얻어맞을 가능성이 높다.
홈팀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NC 승 / 기준점 오버
KT vs 한화
KT는 엄상백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엄상백은 5월 24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6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김민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민우는 5월 24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7개, 2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3승 5패, 평균자책점 6.34를 기록하고 있다.
KT는 어제, 타선이 16안타, 8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선발 데스파이네가 4이닝, 9개의 피안타, 8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엄상백은 지난 24일, NC 타선을 상대로 5.1이닝, 7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5월, 4경기, ERA 4.29로 약간 기복을 보이고 있는 엄상백은 오늘 정은원, 노시환, 하주석으로 이어지는 한화 타선을 상대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한화는 어제, 선발 이민우가 3이닝, 8개의 피안타, 4실점, 이어 5명의 불펜이 4실점을 기록했으나, 타선이 10안타 9득점으로 분전하며 신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김민우는 지난 24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7이닝, 2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월 8일, 맞대결에서 3.1이닝, 1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온 김민우는 부진의 피칭을 보였지만, 최근 2경기, 긴 이닝을 소화하며 안정감의 피칭이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배정대, 장성우, 황재균 등 최근 상승세의 타격을 보이고 있는 KT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한화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오버
KIA vs SSG
KIA는 한승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한승혁은 5월 24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8개, 9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승 0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하고 있다.
SSG는 오원석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오원석은 5월 24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1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0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하고 있다.
KIA는 어제, 선발 이의리가 6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했고, 홈런포 3방을 포함하여 타선이 13안타 9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한승혁은 지난 24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5이닝, 9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8경기, ERA 3.83, 약간 기복을 보이고 있는 한승혁은 가끔 경기 초반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오늘 첫 상대하는 최정, 한유섬, 크론으로 이어지는 SSG 중심 타선을 상대로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SSG는 어제, 크론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7안타 3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선발 노바가 4.1이닝, 10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7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오원석은 지난 24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6.1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최근 2경기, 긴 이닝을 소화하며 안정감의 피칭을 보이고 있는 오원석은 오늘 첫 상대하는 류지혁, 나성범 등 어제 맹타를 휘두른 KIA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SSG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 SSG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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