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21일 KBO 프로야구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LG vs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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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이민호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민호는 6월 15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3개, 6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6실점(자책점 6)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5승 4패, 평균자책점 5.0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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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라미레즈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라미레즈는 2015년 룰5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에 지명,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7경기(선발 12경기), 1승 8패 평균자책점 5.92, 메이저 통산 31경기, 1승 10패, 평균자책점 6.1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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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일요일, 선발 플럿코가 키움을 상대로 7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 이후 3명의 불펜(진해수, 승리)이 1실점으로 방어했으며, 채은성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연장 10회초 3득점하며 4-2, 역전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이민호는 직전 경기 6월 15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5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 한화에게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지만, 금년 2경기, ERA 7.71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 이민호는 간헐적으로 경기 초반 집중타를 얻어맞으며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있다. 오늘 터크먼, 김태연, 정은원 등 최근 맞고 있는 한화 타선을 상대로 경기 중반 얻어맞으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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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9일, 선발 김재영이 2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4명의 불펜이 1실점, 타선이 9안타 3득점에 그쳐 NC를 상대로 3-6,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라미레즈는 평균 140Km/h대 후반의 포심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을 구사하고, 다양한 공 배합으로 공격적인 피칭이 예상된다. 오늘 시즌 첫 상대하는 홍창기, 채은성, 문성주 등 최근 폭발력을 보이고 있는 LG 타선을 봉쇄하며 8연패 늪에 빠진 팀을 구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한화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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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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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vs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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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이건욱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건욱은 지난 시즌 5경기, 12.2이닝, 7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16개의 피안타, 홈런 4개, 볼넷 19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6실점(자책점 16), 0승 1패, 평균자책점 11.37을 기록하고 있다. 오늘 올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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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이영하를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이영하는 6월 15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2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7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5승 4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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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일요일, 선발 이태양이 7이닝, 5개의 피안타, 2실점, 이후 2명의 불펜(김택형, 패배)이 5실점, 타선이 6안타 4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롯데를 상대로 4-7,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이건욱은 직전 경기 6월 7일, 두산 2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6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금년 2군에서 8경기, 32.2이닝, 33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볼넷 17개, 탈삼진 24개, ERA 4.13을 기록하고 있다. 오늘 1군 마운드에 올라왔지만,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 이건욱, 페르난데스, 강승호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두산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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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9일, 선발 최원준이 5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2명의 불펜이 무실점, 타선이 산발 7안타 1득점에 그쳐 KT를 상대로 1-7, 완패를 당했다.

오늘 선발 이영하는 직전 경기 6월 15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6.2이닝, 3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5월 17일, SSG와 맞대결에서 1.2이닝, 3개의 피안타, 8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이영하는 이후 본인의 피칭을 되찾으며 최근 2연승을 달리며 호투하고 있다. 오늘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한유섬, 박성헌 등 SSG 장거리포를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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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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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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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허윤동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허윤동은 6월 15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4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승 0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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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애플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애플러는 6월 15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4개, 11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4승 4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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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일요일, 선발 수아레즈가 5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후 4명의 불펜이 2실점, 오재일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10안타 7득점으로 분전하며 KIA를 상대로 7-3,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허윤동은 직전 경기 6월 15일, LG 타선을 상대로 5이닝, 5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6월, 3경기, 16이닝, ERA 2.81,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허윤동은 안정감을 보이며 호투하고 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물 오른 타격의 이정후, 김혜성, 송성문 등 잘 맞고 있는 키움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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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19일, 선발 요키시가 7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1실점, 이어 4명의 불펜(김태훈, 패배)이 3실점, 이정후, 전병우의 홈런포가 터졌으나 타선이 산발 6안타 2득점에 그쳐 LG를 상대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애플러는 직전 경기 6월 15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5이닝, 11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금년 삼성과 2경기, ERA 6.10으로 불편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애플러는 최근 2경기에서 얻어맞으며 2연패를 당하고 있다. 오늘 김현준, 오재일 등 최근 물오른 타격을 보이고 있는 삼성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삼성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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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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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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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엄상백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엄상백은 6월 15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3이닝 1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52개, 4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5승 2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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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이재학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재학은 6월 15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2.2이닝 1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4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0승 6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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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일요일, 선발 소형준이 8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후 김민수가 1이닝 무실점, 강백호, 알포드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12안타 7득점으로 분전하며 두산을 상대로 7-1, 완승을 거두었다.

오늘 선발 엄상백은 직전 경기 6월 15일, SSG 타선을 상대로 3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금년 전천후 마운드에 서고 있는 엄상백은 NC와 2경기 선발 마운드에서 11.1이닝, ERA 2.38로 호투하고 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자신감의 피칭으로 손아섭, 노진혁 등 최근 잘 맞고 있는 NC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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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9일, 선발 신민혁이 4.1이닝, 8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4명의 불펜(류진욱, 승리)이 무실점, 노진혁의 홈런포를 포함한 타선이 8안타 6득점으로 분전하며 한화를 상대로 6-3,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이재학은 직전 경기 6월 15일, KIA 타선을 상대로 2.2이닝, 3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5월 26일, KT와 맞대결에서 4.1이닝, 5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이재학은 경기 초반 무너진 경기가 세 번이나 된다. 좋은 때는 하염없이 좋고, 무너질 때는 경기 초반 허물어지는 이재학은 오늘 터지기 시작한 강백호, 알포드 등 KT 장거리포에게 일격을 당하며 경기 초반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홈팀 KT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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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KT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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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vs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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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임기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임기영은 6월 15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7개, 8개의 피안타, 홈런 2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4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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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반즈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반즈는 6월 15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5개, 9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7승 4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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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일요일, 선발 로니가 3.1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후 5명의 불펜이 2실점, 타선이 9안타 3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삼성을 상대로 3-7,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오늘 선발 임기영은 직전 경기 6월 15일, NC 타선을 상대로 6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금년 전반적으로 긴 이닝을 소화하고 있는 임기영은 경기 승운이 없어 놓친 경기가 눈에 띈다. 오늘 터지고 있는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안정감의 피칭으로 4번으로 올라온 피터스, 한동희 등 잘 맞고 있는 롯데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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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9일, 선발 김진욱이 5이닝, 2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5명의 불펜(김도규, 승리)이 4실점, 타선이 10안타 7득점으로 분전하며 SSG를 상대로 7-4,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 반즈는 직전 경기 6월 15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6이닝, 9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금년 KIA와 2경기, ERA 5.79로 불편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반즈는 6연승을 달리다가 4연패를 당했다. 직전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됐지만, 피칭내용은 그다지 좋지 않다. KBO 타자들에게 익숙한 투수가 되어버린 반즈는 오늘 나성범, 소크라테스 등 물 오른 타격을 보이고 있는 KIA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홈팀 KIA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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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KIA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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