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30일 KBO 프로야구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7월 30일 KBO 프로야구 < LG vs KT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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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재준 6경기 승패없이 3.68)

KT(소형준 11승2패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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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준 투수는 직전경기(7/24) 원정에서 NC 상대로 2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5) 홈에서 키움 상대로 3.2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6경기(선발 3경기)에 나와서 승패없이 14.2이닝 9실점(6자책)의 기록. 올시즌 6차례 등판중 5경기에서 낙차 큰 변화구로 범타를 유도하면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퓨처스리그에서는 12경기 4승3패, 2.75의 호성적 속에 콜업 된 상황. 올시즌 홈에서 3경기 승패없이 6.14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0.00, 1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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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투수는 직전경기(7/24)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5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9) 홈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7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7경기 11승2패, 13경기 QS 성적이며 5월 5경기 4승1패, 2.12, 6월 5경기 2승, 3.06, 7월 3경기 3승, 1.00의 기록. 올시즌 17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머지 14경기에서는 140㎞ 후반대의 빠른 볼과 낙차 큰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가운데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올시즌 원정에서 9경기 7승, 1.95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1.29, 7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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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 5-4 승리로 3연승에 성공한 KT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다. 배재준 투수는 올시즌 원정에서 3경기 승패없이 1.23를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불안한 모습이 나타났고 소향준 투수는 7연승의 상승세 속에 올시즌 원정에서 9경기 7승, 1.95를 기록중인 승리 아이콘이 되는 투수다.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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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KT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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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KBO 프로야구 < 삼성 vs 롯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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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허윤동 4승2패 4.53)

롯데(박세웅 6승6패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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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동 투수는 직전경기(7/24)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8) 홈에서 SSG 상대로 5.1이닝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올시즌 9경기 4승2패, 1경기 QS 성적이며 6월 5경기 3승, 3.12, 7월 3경기 1승2패, 6.75의 기록. 올시즌 9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위기를 넘지 못한 모습이 나타났고 나머지 6경기에서는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자신의 몫을 해냈다. 올시즌 홈에서 3경기 1승1패, 5.51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1.80, 5이닝 3실점(1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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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투수는 직전경기(7/23) 홈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10피안타 3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0) 원정에서 KT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6경기 6승5패, 10경기 QS 성적이며 5월 5경기 2승3패, 4.02, 6월 4경기 2패, 5.18, 7월 3경기 1승, 3.00의 기록. 또한, 올시즌 17차례 등판중 12경기에서 안경 쓴 토종 에이스의 위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실점을 최소화 했으며 나머지 5경기에서 장타를 허용하는 가운데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8경기 3승2패, 3.57 지난시즌 상대전 3경기 3패, 4.80, 15이닝 8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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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 10회 연장전 승부 끝에 8-7, 끝내기 승리로 롯데를 7연패 늪에 빠트린 삼성 이다. 또한, 직전경기에서 자신의 커리어 첫 QS 투구로 당시 13연패에 빠져 있던 팀을 구해내는 ' 난세의 영웅' 이 되었던 허윤동 투수가 직전경기 승리투로 한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발 싸움에서 삼성이 밀리지 않는다. 삼성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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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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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KBO 프로야구 < NC vs 키움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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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루친스키 7승7패 2.70)

키움(최원태 7승3패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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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투수는 직전경기(7/24) 홈에서 LG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4) 홈에서 두산 상대로 4.2이닝 8실점(7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올시즌 19경기 7승7패, 14경기 QS 성적이며 5월 6경기 2승2패, 1.07, 6월 4경기 1승1패, 4.32, 7월 4경기 2승2패, 3.65의 기록. 또한, 최고 150km 강속구가 좋은 무브먼트를 형성했으며 올시즌 19차례 등판중 15경기에서 정밀한 제구력을 선보이며 NC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고 나머지 4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11경기 4승3패, 1.81 올시즌 상대전 3경기 3패, 2.37, 19이닝 6실점(5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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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투수는 직전경기(7/23) 홈에서 삼성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1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9) 홈에서 NC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7경기 7승3패, 4경기 QS 성적이며 5월, 4경기 1승1패, 2.86, 6월 5경기 2승1패, 5.64, 7월3경기 1승, 0.75의 기록. 올시즌 17차례 등판중 13경기에서 움직임이 좋은 직구의 제구가 뒷받침 되었고 나머지 4경기에서 조기강판을 당했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6경기 2승1패, 4.55 올시즌 상대전 3경기 3승, 0.95, 19이닝 2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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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상대전 3패를 기록중인 루친스키 투수와 3승을 기록중인 최원태 투수의 만남 이지만 자신의 몫은 해냈던 루친스키 투수였고 홈과 원정에 따른 투구내용에 차이가 발생하는 선발 매치업 이다. 또한, 전일 경기에서 12안타를 집중시키는 가운데 5-3, 승리를 기록한 NC 타선의 지원도 기대되는 타이밍. N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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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NC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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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KBO 프로야구 < KIA vs SSG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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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이의리 6승6패 3.92)

SSG(폰트 12승4패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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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투수는 직전경기(7/24)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4) 원정에서 LG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1.2이닝 2실점(1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9경기(선발 18경기) 6승6패, 10경기 QS 성적이며 4경기에서는 5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가운데 5월 5경기 3승1패, 2.79, 6월 5경기 1승3패, 6.51, 7월 4경기 2승1패, 2.91의 기록. 또한, 올시즌 선발로 나온 18차례 등판중 13경기에서 최고 구속 150km를 찍었고 평균 구속도 145km를 기록하는 가운데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자신의 몫을 해내는 투구내용을 선보였으며 나머지 5경기에서는 제구가 좋았다고는 볼수 없었다. 올시즌 홈에서 10경기 4승2패, 4.15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4.50, 12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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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머 폰트 투수는 직전경기(7/24)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4실점(2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4) 홈에서 키움 상대로 8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9경기 12승4패, 16경기 QS+ 성적이며 5월 6경기 3승3패, 2.93, 6월 5경기 3승, 1.24, 7월 4경기 3승, 2.25의 기록. 또한, 올시즌 첫 등판에서는 NC와 경기에서 승부가 10회 연장전으로 접어들며 종료가 되지 않아서 사상 첫 '퍼펙트게임'은 성립되지 않았지만 9이닝 퍼펙트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올시즌 19차례 등판중 18경기에서 147km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 커브의 움직임이 좋은 모습을 보였고 나머지 1경기에서는 아쉬운 투구내용이 나타난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8경기 7승1패, 1.80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3.00, 12이닝 5실점(4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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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는 선발 매치업 이다. 월머 폰트 투수를 믿어야 하는 경기다. SS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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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SSG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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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KBO 프로야구 < 한화 vs 두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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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페냐 2패 5.09)

두산(박신지 1승2패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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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페냐 투수는 직전경기(7/24) 홈에서 KT 상대로 5이닝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4)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4.1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KBO 무대 데뷔후 4경기 2패, QS는 없는 성적이며 17.2이닝 10실점의 기록. 페냐 투수는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동안 15승8패 4.66, 마이너리그에서 12시즌 동안 38승51패, 4.24를 기록했으며 KBO 무대 데뷔후 3경기에서 최고 151㎞, 평균 148㎞를 기록했고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선보였으며 4차례 등판중 2경기에서는 제구가 좋았다고 볼수는 없었다. 올시즌 홈에서 1경기 1패, 3.60 올시즌 상대전 첫 등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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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지 투수는 직전경기(7/9) 홈에서 LG 상대로 1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3) 원정에서 KT상대로 4.1이닝 5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9경기(선발 5경기) 등판에서 1승1패, 5.55 성적이며 5차례 선발 등판에서는 1승1패, QS는 없는 가운데 17.2이닝 12실점의 기록. 5월 8경기 1승, 3.35, 6월 6경기 1패, 3.21, 7월 2경기 1패, 11.81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원정에서 7경기 1승2패, 5.40 올시즌 상대전 4경기 승패없이 15.75, 4이닝 7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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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 7-3 승리로 4연승에 성공한 두산 이지만 박신지 투수는 도저히 믿을수 없는 선발 카드가 된다. 한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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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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