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베리오스는 만일 이번 시즌 타 팀 소속이었다면 11승이 아니라 11패를 당했을 수도 있었다.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중 방어율이 가장 높은 투수 중 한 명이고 이닝당 출루 허용이 1.4를 넘고 있습니다. 이전 시즌까지 Al 탑10선발로 평가받던 투수의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전 등판에서는 2이닝동안 6점을 내주며 패하기도 했다.
◈뉴욕양키스
타이온은 우승을 노리는 양키스에서 선발승을 가장 많이 따냈다. 콜처럼 삼진이 많은 것도 코르테즈처럼 최상위 수준의 브레이킹볼 컨트롤을 보유한 것도 아니지만 90마일 후반의 패스트볼과 고속 슬라이더등 구종 레퍼토리는 준수하다. 최근 3경기에서는 두 차례 qS를 기록하며 평균 6이닝 이상을 소화하기도 했다.
◈보스턴
와카는 최근 2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그러나, 승리하지 못한 경기에서도 모두 QS를 기록하는등 보스턴 마운드의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 이볼디와 세일이 돌아와도 2선발 이내로 로테이션을 돌 수 있을 것입니다. 리그에서 승률이 가장 좋은 투수일뿐 아니라 위기 관리 능력도 빼어나다. 볼티 상대로는 시즌 2전전승 2.31의 방어율이었다.
◈볼티모어
브래디쉬는 이전 등판에서 커리어 최고의 피칭을 했다. 아웃카운트 한 개 차이로 완봉승을 놓치긴 했지만 AL 1위 휴스턴 타선 상대로 8.2이닝 2피안타 10삼진으로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8월말 이후 페이스가 매우 좋은데 6경기에서 qs+를 4차례 해내며 3승을 따냈다. 아직 포스트시즌 경쟁 중인 팀이기에 그의 분전은 큰 힘입니다. 단, 보스턴 상대로는 고전했는데 시즌 3패 5.31의 방어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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