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오가와 야스히로(8승 8패 2.75)가 최종전의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25일 DeNA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오가와는 최근 3경기에서 20.1이닝 12안타 무실점의 압도적 투구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특히 후반기 들어서 DeNA에게 좋은 투구를 하고 있고 최근 2경기 역시 13이닝 무실점이라는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12이닝동안 9회초의 3점을 제외한 나머지 이닝동안 득점을 하지 못한 야쿠르트의 타선은 홈런 외의 득점 수단 찾기가 꽤 힘들어 보인다. 그래도 홈 경기의 라스트는 나쁘지 않을듯. 시즌 막판 맥허프가 흔들리는건 CS에서 변수가 될수 있습니다.
◈요코하마
사카모토 유야(4패 5.60)가 시즌 첫 승의 라스트 찬스에 도전한다. 9월 7일 요미우리 원정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2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사카모토는 선발과 불펜 모두 엉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특히 야쿠르트 상대로 방어율 8.10을 기록할만큼 극도로 부진하다는게 최대의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요미우리의 투수진 상대로 12개의 안타를 때려내고도 단 2점에 그친 DeNA의 타선은 찬스마다 나온 병살타와 삼진 퍼레이드로 알아서 무너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의 경기력으로선 CS 퍼스트 스테이지도 아슬아슬할듯. 패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페르난도 로메로는 이번 시즌 종료 후 퇴출될것 같다.
★경리의 분석★10월 3일 NPB 프리뷰 ~♥ 3올킬가… 의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