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선발은 네스터 코르테즈, 템파베이는 셰인 맥클라나한이 나선다. 코르테즈는 3승 2패 4.74의 방어율, 맥클라나한은 7승무패 1.76의 방어율이다.
코르테즈는 시즌을 3연승으로 시작했지만 그 후 연패를 당하며 3경기 연속 QS가 없다. 그가 워낙 좋은 지난 시즌을 보냈기에 팀에서는 몽고메리를 포기할 수 있었는데 한 시즌만에 평범한 선발로 전락할 위기에 빠졌다. 특이한 투구폼으로 상대 타선을 농락했었는데 이제 빅리그 타자들이 그의 폼이 어느 정도 적응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여전히 패스트볼은 위력이 있다. 템파 상대로는 지난 시즌 2승 2패 3.28의 방어율이었다.
맥클라나한은 현재까지 빅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다. 미네소타의 라이언과 그레이 듀오, 컵스의 스틸과 양키스의 개릿 콜등이 잘해주고 있지만 7연승과 1점대 방어율 58삼진을 기록 중인 그가 가장 돋보인다. 이미 두 시즌 연속 10승 이상을 거뒀는데 우승을 노리는 템파의 에이스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양키스 상대로도 지난 시즌 3경기에서 1승 1패 1.50의 방어율과 함께 삼진을 이닝당 1.2개 이상 잡아냈다.
템파베이의 승리를 본다. 코르테즈도 기대감을 주는 좌완 선발이긴 하지만 리그 최고의 에이스인 맥클라나한의 옆에 설 수는 없다. 양키스는 저지와 리조등이 상대 에이스에게 장타를 노리겠지만 워낙 구위가 좋은 맥클라나한이기에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디아즈와 아로자레나가 폭발적인 타격감을 보이는 템파가 승리할 것이다.
양키스의 빈타 속에 언더 경기다.
추천 - 탬파베이 승 / 기준점 언더
5월 14일 MLB 메이저리그 < 디트로이트 시애틀 > 분석
디트 선발은 알렉스 파에도, 시애틀은 브라이스 밀러가 나선다. 파에도는 승패없이 3.86의 방어율, 밀러는 1승 0.75의 방어율이다.
파에도는 지난 시즌 선발로 나오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디트가 워낙 많은 유망주 투수가 있었기에 이번 시즌은 마이너에서 시작했었다. 그래도, 우완 선발이 필요한 상황이 되자 가장 빠르게 콜업되어 다시 선발로 나선다. 이번 시즌은 1경기에 나서 4.2이닝 동안 2자책을 기록했는데 볼넷을 내주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밀러는 지난 시즌 스트라이더와 함께 최고의 루키 선발인 조지 커비를 히트시킨 시애틀이 그 이상 가는 기대감으로 데뷔시킨 투수다. 시애틀 팜에서 가장 기대를 받던 선발 유망주였는데 빅리그에서도 인상적인 피칭을 했다. 2경기 모두 Qs를 기록했고 그 기간 15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볼넷은 1개 허용에 불과했다. 즉전감이라는 평가답게 빠른 적응을 하고 있다.
시애틀의 승리를 본다. 파에도가 디트 선발진의 기대주긴 하지만 아직은 빅리그 적응이 필요하다. 루키 시즌에 연속 QS를 이어가며 커비 못지않은 페이스를 보여주는 밀러에게 더 눈길이 간다. 디트 타선이 최근 다소 페이스가 추락한 것도 이 경기 승부를 가를 요인이다.
디트의 빈타 속에 언더 경기다.
추천 - 시애틀 승 / 기준점 언더
5월 14일 MLB 메이저리그 < 마이애미 신시내티 > 분석
마이애미 선발은 샌디 알칸타라, 신시내티는 닉 로돌로가 나선다. 알칸타라는 1승 3패 4.53의 방어율, 로돌로는 2승 1패 6.29의 방어율이다.
알칸타라는 직전 경기에서 컵스를 만나 승리하지 못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원정에서 무사사구 2실점으로 8.1이닝을 소화하며 사이영 위너의 위엄을 되찾았다. 결정구인 체인지업 외에도 싱커와 포심이 위력적으로 들어갔고 특유의 이닝이팅 능력을 보였다. 지난 시즌 완봉에 성공했던 신시내티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로돌로는 시즌 초반만 해도 nl에 태풍의 눈이 되어줄 것으로 예상됐던 투수다. 3경기에서 2승과 2.12의 방어율, 위력적인 삼진 능력으로 출발이 매우 좋았다. 그러나, 최근 4경기에서는 6실점 이상을 두 차례나 허용하는등 부진하다. 패스트볼 구위는 맥클라나한과 스틸등 최고의 좌완 투수들에도 뒤지지 않지만 너무 직구 위주의 승부가 독이 되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는 연속으로 멀티홈런을 맞기도 했다.
마이애미의 승리를 본다. 로돌로는 단조로운 볼배합으로 인해 수싸움이 되지 않고 있다. 마이애미 타선 상대로도 치좀과 솔레어등 장타력이 좋은 선수들에게 난타당할 수 있다. 사이영 위너로써 폼을 찾은데다 홈에서 나설 알칸타라를 앞세워 마이애미가 승리할 것이다.
신시의 빈타 속에 언더 경기다.
추천 - 마이애미 승 / 기준점 언더
5월 14일 MLB 메이저리그 < 미네소타 시카고컵스 > 분석
미네 선발은 조 라이언, 컵스는 헤이든 웨스네스키가 나선다. 라이언은 5승 1패 2.45의 방어율, 웨스네스키는 2승 1패 3.93의 방어율이다.
라이언은 직전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를 만나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패한 경기에서도 QS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나선 7경기에서 6차례나 QS 경기를 했다. 지난 시즌 풀타임 선발로 처음 뛰며 선발 14승을 따냈는데 이번 시즌 페이스는 더 좋다. 맥클라나한이 타선 지원 속에 사이영 레이스를 이끌고 있지만 그와 소니 그레이등도 그리 뒤쳐지는 성적이 아니다.
웨스네스키는 최근 3경기 연속 5+ 이닝 소화와 함께 1실점 이하로 상대 타선을 막아냈다. 시즌 초반 빅리그 적응에 다소 고전하기도 했지만 컵스가 스틸과 함께 가장 큰 기대를 하는 선발 자원답게 좋은 피칭을 하고 있다. 마이너 시절 이미 완성형 투수라는 평가를 들었는데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등 브레이킹볼 구사에 강점이 있다.
미네소타의 승리를 본다. 웨스네스키가 좋은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Al 사이영 레이스에 이름을 올린 라이언을 원정에서 상대하는건 부담이다. 평균 96마일의 포심을 위력적으로 뿌리는 라이언이 홈에서 컵스 타선을 잠재울 것이다. 미네 타선의 기복이 있긴 하지만 에이스의 등판일이기에 3점 정도만 지원해줘도 승리를 기대할만 하다.
컵스의 빈타 속에 언더 경기다.
추천 - 미네소타 승 / 기준점 언더
5월 14일 MLB 메이저리그 < 토론토 애틀란타 > 분석
토론토 선발은 호세 베리오스, 애틀랜타는 브라이스 엘더가 나선다. 베리오스는 3승 3패 4.91의 방어율, 엘더는 3승 1.74의 방어율이다.
베리오스는 최근 4경기에서 3차례 QS를 비롯해 2승을 따냈다. 최악의 시즌이었던 22시즌을 지나 이번 시즌은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장타 허용이 줄었고 볼넷을 많이 애주지 않으며 스스로 무너지는 경기가 적어졌다. 피안타율이 높았던 투심과 포심등 직구 계열 구종의 컨트롤과 커맨드의 안정이 반등의 원인이다.
엘더는 최근 4경기에서 1승에 그쳤다. 그러나, 휴스턴과 볼티모어등을 상대로도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1실점 이하로 상대 타선을 막아내는등 좋은 피칭을 했다. 대체 선발로 올라온 투수였는데 이제 nl 방어율 타이틀에 도전 중이다. 프리드가 다시 부상으로 빠진 애틀랜타가 프리드와 라이트등 두 명의 선발을 부상으로 잃었는데 디비전 1위를 질주하는건 그와 스트라이더의 활약이 크기 때문이다.
애틀랜타의 승리를 본다. 베리오스가 부진을 벗어난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확실하게 살아났다고 보긴 어렵다. nl MVP 초반 투표에서 기자단의 몰표를 받은 리드오프 아쿠냐 주니어를 필두로 홈런왕에 도전하는 올슨을 앞세울 애틀랜타 상위 타선을 잠재우기 어렵다. 엘더가 워낙 좋은 시즌을 보내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애틀랜타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다.
추천 - 애틀란타 승 / 기준점 오버
▶라스트is토토◀ 14일 MLB 믈브 핵심 분석 의 댓글 (9개)
삭제된 사용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