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28일 KBO 핵심 분석

7월 28일 KBO 프로야구 < 두산 LG > 분석

두산(알칸타라 10승3패 2.00)

LG(켈리 6승6패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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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투수는 직전경기(7/21)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8) 홈에서 키움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8경기 10승3패, 14경기 QS 성적. 올시즌 18차례 등판중 최근 8경기 포함 15경기에서 최고구속 153㎞, 평균구속은 150㎞를 기록하는 가운데 QS+ 투구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3경기에서는 3할 이상의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변화구 제구에 아쉬움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7경기 3승1패, 2.98,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2.25, 4이닝 7실점(1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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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투수는 직전경기(7/21) 홈에서 SSG 상대로 5이닝 5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2) 홈에서 한화 상대로 7이닝 2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19경기 6승6패, 11경기 QS 성적. 올시즌 19차례 등판중 13경기에서 140㎞ 후반대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짠물투구를 펼치며 자신의 몫을 다했으며 나머지 6경기에서는 피안타 허용률이 높았고 수비 도움도 받지 못했다. 올시즌 잠실에서 13경기 3승4패, 3.95,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2.77, 13이닝 4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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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롯데 상대로 11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이후 2연패에 빠진 두산과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를 KT원정에서 기록한 LG의 만남 이다. 5연승의 상승세에 있는 알칸타라 투수가 3연패에 빠져 있는 켈리 투수 보다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다. 선발 힘 싸움의 결과가 승패로 직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1점을 쥐어 짜내는 능력에서 두산 타선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 경기다. 두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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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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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KBO 프로야구 < SSG 한화 > 분석

SSG(엘리아스 4승3패 4.02)

한화(페냐 7승5패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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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 투수는 직전경기(7/8)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5이닝 10K, 3실점(2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6이닝 11피안타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KBO 무대 데뷔후 8경기 4승3패, 4경기 QS+ 성적. 엘리아스 투수는 MLB 통산 133경기에 나서 22승24패 3.96을 기록했으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쿠바 대표팀으로 뛰었던 좌완 투수. KBO 무대 데뷔후 8차례 등판중 6경기에서 직구 최고 구속은 147㎞가 나왔고, 커브와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며 자신의 몫을 해냈고 나머지 2경기에서는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한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3경기 2승1패, 3.0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5.40, 5이닝 3실점 기록이 있다. 올시즌 홈에서 5경기 2승2패, 4.66,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3.60, 5이닝 3실점(2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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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페냐 투수는 직전경기(7/22) 홈에서 NC 상대로 6이닝 3실점(2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9) 홈에서 SSG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8경기 7승5패, 12경기 QS 기록. 올시즌 18차례 등판중 최근 13경기 포함 16경기에서 최고 151㎞, 평균 148㎞를 기록했고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선보였으며 나머지 2경기에서는 제구가 좋았다고 볼수는 없었다. 올시즌 원정에서 7경기 3승2패, 3.52,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1.50, 12이닝 3실점(2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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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루징시리즈를 기록한 SSG와 전일 키움 원정에서 0-2, 패배를 당했지만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한화의 만남 이다. 5월(5경기에서 3승1패, 2.03)과 6월(5경기에서 2승, 2.27) 그리고 7월(3경기에서 1승1패, 1.89)에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페냐 투수가 올시즌 한화 타자들과 만남에서 힘으로 밀어 붙이는 투구가 공략을 당한 엘리아스 투수 보다 기대치가 높은 선발 카드가 된다. 한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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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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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KBO 프로야구 < NC KT > 분석

NC(와이드너 3승2패 5.18)

KT(엄상백 3승6패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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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와이드너 투수는 직전경기(7/22)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4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3) 홈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KBO 무대 데뷔후 9경기 3승2패, 4경기 QS 성적. 와이드너 투수는 MLB 통산 49경기 2승3패, 4홀드, 4.26을 기록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19경기 23승26패, 5홀드, 4세이브, 4.31을 기록한 우완 투수. 개막을 코앞에 두고 허리 통증으로 이탈했다가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 1승, 0.00, 9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콜업 되었고 올시즌 9차례 등판중 5경기에서 최고 149km, 평균 145km의 빠른 공이 낮게 제구가 되면서 낮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했고 나머지 4경기에서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올시즌 홈에서 4경기 2승1패, 3.8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1.50, 6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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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 투수는 직전경기(7/22)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6.2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7) 홈에서 기아 상대로 7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15경기(선발 14경기) 3승6패, 6경기 QS 성적. 올시즌 15차례 등판중 최근 4경기 포함 10경기에서 구위와 제구 모두 좋았고 약점으로 지적 되었던 멘탈의 문제도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으며 나머지 5경기에서는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7경기 5패, 4.66,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0.00, 1.1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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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기아 상대로 위닝시리를 기록하는 가운데 최근 7경기 6승1패의 상승세에 있는 NC와 전일 홈에서 LG 상대로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를 기록한 KT의 만남 이다. 올시즌 홈경기(8경기 3승1패, 2.83)와 차별화 되는 원정경기(7경기 5패, 4.66) 성적을 기록중인 엄상백 투수 보다 홈경기와 상대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와이드너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다. 또한, 이동없이 연속 되는 홈경기 일정에 있다는 것도 NC 타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말. NC가 상대전 3연패를 끊을 것이다. NC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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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NC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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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KBO 프로야구 < KIA 롯데 > 분석

기아(이의리 7승5패 3.82)

롯데(박세웅 4승4패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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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투수는 직전경기(7/8) 원정에서 KT 상대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7) 홈에서 키움 상대로 4.2이닝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올시즌 16경기 7승5패, 2경기 QS 성적. 올시즌 16차례 등판중 8경기에서 5이닝 이상 2자책 이하의 투구 내용을 보여주는 가운데 최고 구속 150km를 찍었고 평균 구속도 145km를 기록하는 가운데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했으며 나머지 8경기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올시즌 홈에서 7경기 2승3패, 5.29, 올시즌 상대전 2경기 2승, 0.00, 10.2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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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투수는 직전경기(7/22) 홈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4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8) 홈에서 LG 상대로 5.2이닝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16경기 4승4패, 7경기 QS성적. 올시즌 16차례 등판중 6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기록하고 있고 7월 2차례 등판에서 무너지는 모습이 나왔지만 이전 9경기에서는 안경 쓴 토종 에이스의 부활을 신고하며 3~4월(4경기 1패, 5.12)과는 차별화 되는 5월(5경기 3승, 1.88) 성적을 만들어 냈고 6월에(1승1패, 1.56)는 5경기 모두 QS+ 투구로 자신의 몫은 100% 해냈다. 올시즌 원정에서 8경기 2승1패, 2.49, 올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6.75, 9.1이닝 8실점(7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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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원정에서 루징시리즈를 기록하는 가운데 최근 5경기 1승4패를 기록중인 기아와 두산 원정에서 2연승을 기록한 롯데의 만남 이다. 7월 2차례 등판에서 투구 밸런스가 흔들린 박세웅 투수 보다는 올시즌 롯데를 상대로 천적의 모습을 보여준 이의리 투수 였다는 것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기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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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KIA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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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KBO 프로야구 < 키움 삼성 > 분석

키움(후라도 6승8패 2.93)

삼성(원태인 4승5패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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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 투수는 직전경기(7/22)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5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2) 홈에서 KT 상대로 5이닝 3실점(2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19경기 6승8패, 12경기 QS 성적. 아리엘 후라도 투수는 MLB 통산 2시즌 동안 45경기에 나와서 12승16패 5.97을 기록했으며 지난시즌에는 마이너리그에서 15경기에 나와서 2승2패 1세이브, 3.30을 기록한 우완 투수. 올시즌 19차례 등판중 15경기에서 최고 155km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장착하고 있으며 많은 땅볼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자신의 몫을 해내고 있으며 나머지 4경기에서는 위기를 넘지 못했던 상황. 올시즌 홈에서 11경기 4승4패, 2.36,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1.13, 8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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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투수는 직전경기(7/22) 홈에서 KT 상대로 6.1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2)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6.1이닝 3실점(1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6경기 4승5패, 11경기 QS 성적. 올시즌 16차례 등판중 최근 8경기 포함 13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나머지 3경기에서는 전체적인 제구가 흔들리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났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7경기 1승4패, 4.3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0.00, 7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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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한화 상대로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를 기록한 키움과 홈에서 SSG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삼성의 만남 이다. SSG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는 것이 삼성 팀 리듬의 반등에 큰 도움이 될것이며 최근 8경기에서 연속해서 안정적인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우너태인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다. 삼성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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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삼성 승 / 기준점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