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9일 KBO 국야 핵심 분석

9월 19일 KBO 프로야구 < 롯데 키움 > 분석

롯데(윌커슨 4승2패 2.14)

키움(김선기 1승2패 1세이브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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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커슨 투수는 직전경기(9/10) 원정에서 NC 상대로 6이닝 3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5) 중립구장에서 삼성 상대로 6이닝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9경기 4승2패, 7경기 QS의 기록. 애런 윌커슨 투수는 메이저리그에서는 14경기에서 1승1패, 6.88, 마이너리그에서는 158경기 58승, 31패, 3.42를 기록했으며 NPB 무대에서는 한신타이거즈 소속으로 14경기에서 5승5패, 4.08을 기록한 경력이 있는 35세 우완 투수. 구속 자체는 빠르지 않지만 회전수가 높은 포심과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원하는 곳에 던질수 있는 제구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고 KBO 데뷔전에서 11연승을 달리고 있던 두산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고 이후 직전경기 패배를 당했지만 나머지 8차례 등판에서도 자신의 몫을 다했다. 올시즌 홈에서 6경기 2승1패, 2.15 올시즌 상대전 첫 등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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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 투수는 직전경기(9/8) 홈에서 한화 상대로 5이닝 4실점(1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 홈에서 KT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선발 등판 이전까지는 올시즌 10경기 모두 구원으로 나와서 1세이브 11.17, 9.2이닝 14실점(12자책) 성적이며 퓨처스리그에서는 15경기 2승1패 2세이브 3홀드, 5.06을 기록하고 있었던 상황. 4차례 선발 등판중 2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2경기에서는 모두 5실점 이상을 기록하고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원정에서 6경기 1패 1세이브, 5.59, 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1홀드, 2.25, 4이닝 2실점(1자책)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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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전환 이후 가능성을 보여준 김선기 투수 이지만 선발 싸움에서 윌커슨 투수가 한수 위에 있는 매치업 이다. 또한, 3연승을 기록중인 롯데와 8연패에 빠진 키움의 상반 된 팀 리듬도 무시할수 없다. 롯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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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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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KBO 프로야구 < 두산 NC > 분석

두산(장원준 3승3패 5.13)

NC(페디 18승6패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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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투수는 직전경기(9/9) 홈에서 삼성 상대로 5이닝 3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28) 홈에서 NC 상대로 3.2이닝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다. 3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6경기 3승3패, 1경기 QS+ 성적. 올시즌 3승을 추가하며 통산 132승 고지를 점령했으며 6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던 상황. 퓨처스리그에서 11경기 1승3패, 4.46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올시즌 홈에서 4경기 2승2패, 4.26,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1.86, 9.2이닝 2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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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페디 투수는 직전경기(9/10) 홈에서 롯데 상대로 8.1이닝 9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5) 홈에서 키움 상대로 7이닝 11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25경기 18승6패, 17경기 QS 기록. 에릭 페디 투수는 201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8순위의 '특급유망주' 출신으로서 MLB에서 6시즌 통산 102경기(선발 88경기)에 나서 21승33패, 5.41을 기록했으며 지난시즌 까지 워싱턴의 5선발 자원 이였던 투수.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KBO 무대 데뷔후 25차례 등판중 2경기를 제외한 23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100% 해냈다. 올시즌 원정에서 15경기 9승5패, 3.01,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1.50, 12이닝 2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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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만들어내며 4위로 올라선 두산 이지만 장원준 선발 카드는 올시즌 다승과 평균자책점 그리고 탈삼진 순위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페디 투수 보다 부족함이 많아 보인다. N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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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NC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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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KBO 프로야구 < KT 삼성 > 분석

KT(고영표 11승7패 2.99)

삼성(황동재 2패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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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투수는 직전경기(9/13) 원정에서 NC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7) 홈에서 LG 상대로 6이닝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올시즌 25경기(선발 24경기) 11승7패, 19경기 QS 성적. 올시즌 25차례 등판중 20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5경기에서는 뭇매를 얻어맞는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13경기 5승2패, 2.0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2.57, 7이닝 2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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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1승3패 7.06을 기록한 황동재 투수는 직전경기(7/5) 홈에서 두산 상대로 4이닝 3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5) 원정에서 LG 상대로 5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3경기 2패, 14.2이닝 9실점(8자책)의 기록. 황동재 투수는 지난시즌 1군 무대에서 16경기(선발 13경기) 1승3패, 2경기 QS 성적이며 선발로 나선 13차례 등판중 8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나머지 5경기에서는 부진했던 기억이 있는 투수. 올시즌에서는 퓨처스리그에서 8경기 2승1패, 4.20, 30이닝 17실점(14자책)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올시즌 1군 무대 3차례 등판중 1경기에서 5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졌고 나머지 2경기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올시즌 원정에서 1경기 승패없이 1.80, 지난시즌 상대전 3경기 1패, 15.09, 11.1이닝 19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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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재 투수가 최근 퓨처스리그 2경기에서 1승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복귀하지만 지난시즌 KT 타선을 상대로 뭇매를 얻어맞은 기억이 심리적으로 많은 부담을 줄것이다. 홈경기에 강점이 있으며 직전경기 승리투로 기분전환에 성공한 고영표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한수 위에 있는 경기다.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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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KT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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