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은 수익으로 직결된다. NBA 집중분석

안녕하세요 ~ 스포츠 데이터 전문분석 김상세입니다! 

아직도 단순한 분석으로 결과를 운에 맡기시고 계신가요 ?

데이터는 물론 최근 흐름 분석까지 적중률 100%에 도전합니다.

명쾌한 답을 통해 수익률 1200%에 도전하겠습니다.

경기 최종 예측 결과는

하단 배너를 클릭하시면 상담 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애틀란타 vs 필라델피아

애틀란타와 필라델피아의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 경기다. 1차전은 애틀란타가, 2차전은 필라델피아가 승리하면서 1승 1패로 동률인 상황. 이젠 애틀란타로 장소를 옮겨서 3~4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128득점을 기록했던 애틀란타는 2차전에서 102점에 그쳤다. 이유는 에이스 트레이 영의 활약이 저조했기 때문. 1차전에서 영에게 된통 당한 필라델피아가 2차전에서는 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인 벤 시먼스를 영에게 붙였고, 그 결과 영이 야투 난조에 시달리며 경기를 그르치고 말았다. 벤치 득점에선 애틀란타가 49-26으로 일방적인 우위를 보였음에도 최종적으로 16점 차로 졌다는 건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가 2경기 모두 맹활약을 펼쳐줬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1차전은 39득점, 2차전은 40득점을 기록했으며, 두 경기 모두 50%가 넘는 야투율을 기록했다. 애틀란타 빅맨들이 엠비드를 제어할 수 없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증명된 것. 벤 시먼스는 2차전에서 4득점에 그쳤지만, 영을 전담 마크하는데 성공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제 몫을 해준 것이라 볼 수 있다. 애틀란타는 선수 구성이 굉장히 좋다. 주전 멤버들의 경쟁력도 상당한 수준이고, 무엇보다 벤치 대결에서 필라델피아를 압도한다. 상대적으로 필라델피아는 주전 선수들의 화력이 압도적이다. 트레이 영은 벤 시먼스라는 카운터를 만났지만, 엠비드를 막을 선수는 그 어디에도 없다. 토바이어스 해리스(PO 7경기 평균 23.9득점 9.4리바)의 활약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덴버 vs 피닉스

덴버와 피닉스의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 경기다. 1~2차전은 모두 피닉스가 홈에서 여유 있는 승리를 따냈다. 각각 17점 차, 25점 차의 일방적인 승부였다. 이번에는 덴버가 홈에서 반격을 노린다. 그러나 아무리 덴버의 홈이라고 하지만, 갑자기 이 팀이 정배당을 받을 이유가 있는진 의문이다. 덴버는 미칠 노릇이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주전 가드 두 명을 모두 잃었고, 그것이 이번 시리즈에서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원래라면 벤치 멤버였을 두 명의 가드를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는데, 이들이 백코트 대결에서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기 때문. 2차전의 경우 캄파조와 리버스가 합쳐서 9득점 4어시스트를 합작하는데 그쳤다. 니콜라 요키치가 아무리 애를 써도 극복하기 힘든 상황이다.

피닉스는 포인트 '갓(GOD)' 크리스 폴이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1~2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1차전은 21득점 11어시스트, 2차전은 17득점 1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맹활약. 더 놀라운 건 2경기 합쳐서 턴오버 1개에 그쳤다는 점이다. 리그의 다른 PG들과는 격이 다른 활약을 펼치면서 신으로 추앙 받고 있다. 레이커스와의 1라운드 4차전부터 5연승(평균 114.6득점-96.0실점)을 기록 중인데, 그 과정에서 보여준 공-수 밸런스가 완벽에 가깝다. 덴버 입장에서 또 하나 까다로운 건 날개 대결에서도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다는 점이다.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플옵 무대에서의 2옵션 역할은 아직 무리다. 게다가 MVP 요키치도 상대 센터 디안드레 에이튼을 농락하지 못하고 있다. 피닉스 포워드진과 에이튼의 활약 덕에 3~5번 포지션에서 대등한 승부를 벌이고 있으며, 1~2번 싸움은 일방적이다. 

최종 결과 문의는 상단/하단 배너 클릭하시면 상담 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