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썸 vs 하나원큐
BNK썸은 1월 18일 우리은행에게 예상외의 승리를 거둔 후 다시 기나긴 연패에 빠졌다. 안타까운 점은 팀 내에 배테랑이 적어서인지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잃고 지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다. 최근 BNK썸에서는 진안이 제 역할을 넘어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외곽에서의 도움이 부족하다. 특히 안혜지의 부진이 뼈아픈 BNK썸
무서운 기세를 타고 있는 하나원큐. 강이슬의 부상기간동안 두단계 스텝업한 신지현-강유림-양인영. 각자 내외곽에서 알토란을 넘어 주득점원의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 돌아온 강이슬이 이전과 같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점은 플러스
하위권의 맞대결이지만 최근 분위기가 너무나도 상반된다. 하나원큐는 계속해서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여줬으며 최근 연승을 기록중이다. 신지현-강유림-강이슬-양인영으로 이어지는 주전라인업은 상위권 팀과의 맞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반면 BNK썸은 진안의 외로운 분전이 인상적이다. 안혜지-구슬 등 2~3옵션의 선수들이 침묵하고 있고 이번 경기 역시 매치업에서 불리함이 느껴진다.
■토프모■ 2월11일 WKBL 한국프로농구 BNK썸 v… 의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