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vs DB
LG는 직전 경기에서 상위권팀인 오리온을 잡으며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확실히 서민수가 돌아오며 포워드진에 활력이 되고 있으며, 라렌과 윌리엄스는 어느팀과의 외국인싸움에서도 대등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어시스트에 눈을 뜬 이관희로 인해 팀 전체가 살아나는 느낌이다.
무섭게 3연승을 달리고 있는 DB. 직전 SK와의 경기에서도 전반 내내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후반에 집중력을 보이며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확실히 메이튼이 골밑은 물론 외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중심을 잡아주자 흔들렸던 두경민-허웅까지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번 경기에서 필자는 DB가 내외곽에서 근소 우위를 가져갈 것을 예상한다. 라렌(윌리엄스)vs메이튼(녹스)의 외국인 선수 매치업은 확실히 대등할 것을 보인다. 양 선수 모두 골밑장악력과 정확한 외곽슛을 통해 팀을 리드할 것이나, 앞선과 포워드진에서는 확실히 DB가 유리하다. 김종규가 버티는 4번 포지션은 확실히 높이에서 압도한다. 이관희가 분전할 LG 역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지만 두경민-허웅을 중심으로 이용우-김훈-김영훈 등 세컨유닛 역시 밀리지 않을 것

■토프모■ 3월22일 KBL 한국프로농구 LG vs D… 의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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