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 vs 모비스
최근 가장 핫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KGC를 잡은 DB. 정말 롤러코스터와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두경민-허웅이 모두 터지는 날은 사실상 막기가 쉽지 않다. 메이튼의 꾸준한 활약 역시 고추가루 부대의 핵심. 윤호영-김종규가 생각보다 좋지 않으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KCC와의 맞대결에서 패배한 후 꾸역꾸역 연승을 달리고 있는 모비스는 아직 희박하게 남은 정규리그 우승과 플레이오프를 위해 끝까지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장재석-숀 롱이 골밑에서 우위를 갖고 있으며, 이현민-이우석의 배테랑과 신인듀오가 새롭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DB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두경민-허웅의 역할이 절대적인 DB를 막기 위해 유재학 감독은 서명진-김영현을 통해 적극적인 외곽수비를 지시할 것이고, 이우석-전준범-최진수 역시 신장과 스피드를 통해 두경민과 허웅의 슛을 최대한 컨테스트할 것이다.

■토프모■ 3월30일 KBL 한국프로농구 DB vs 모… 의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