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클린 네츠 vs 뉴욕 닉스
브루클린 네츠가 직전 경기 시카고 불스에게 덜미를 잡혔다. 에이스 제임스 하든과 케빈 듀란트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했다. 또다른 스코어러인 카이리 어빙은 직전 경기에서 24득점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아쉽게 팀 승리를 막지 못했다. 하지만 라마커스 알드리지, 제프 그린, 블레이크 그리핀은 꾸준히 인사이드에서 좋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 주전 라인업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는 브루클린이다. 더불어 이번 경기는 홈 경기인 만큼 홈 이점도 가져가고 있으며 하든이 복귀한다면 백코트에서는 확실히 우위를 점한다.
뉴욕은 직전 경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상대로 125점을 폭발시켰다. 반대로 수비에서는 자신들의 강한 수비력을 자랑하며 81점으로 상대 공격을 틀어 막았다. 주전과 벤치를 막론하고 좋은 경기력을 자랑하는 뉴욕이다. 다만 이번 경기 상대가 브루클린이라는 점은 항상 부담스럽다. 현재 상대가 정상적인 전력이 아니라 할지라도 폭발적인 득점력을 간과할 수 없다. 주전 센터로 활약하던 미첼 로빈슨이 빠진 자리를 너렌스 노엘이 채워주고 있지만 확실히 위력은 떨어진다. 프론트코트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힘들 것이다.
직전 경기 패배, 백투백 경기, 주력 선수들의 이탈. 단순히 경기를 판단한다면 홈팀 브루클린의 패배를 점칠수 밖에 없다. 허나 현재 동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는 만큼 브루클린의 경기력을 무시할 수 없다. 하든이 복귀한다면 백코트에서 확실한 우위을 점하는 쪽은 브루클린이 된다. 벤치 생산력과 프론트코트 높이에서도 브루클린이 밀리지 않는다.
토론토 랩터스 vs 워싱턴 위저즈
토론토 랩터스는 지난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53점차이로 격파했다. 프론트코트에서 파스칼 시아캄이 36득점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 경기에서 개리 트렌트 주니어와 OG아누노비가 시아캄과 더불어 팀 공격을 이끌었다. 카일 로우리가 부상이지만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자랑했다. 토론토의 무서운 점은 흐름을 매우 잘 탄다는 점이다. 기복이 심하지만 시아캄이 자난 경기 살아난 득점력을 이번에도 이어갈 수 있을 전망. 좋은 득점력을 이어간다면 충분히 연승을 노려볼 수 있는 경기다.
워싱턴 위저즈는 3연패에 빠졌다. 3경기에서 모두 자신들의 득점력에 미치지 못하는 득점을 기로하며 무너졌다. 직전 경기 댈러스 매버릭스를 상대로는 87점에 그치며 야투성공률이 매우 흔들렸다. 직전 경기에서 러셀 웨스트브룩은 26득점 14리바운드를 적립하며 에이스다운 경기력을 이어갔다. 하지만 웨스트브룩의 힘만으로는 승리를 쟁취하긴 어려웠다. 프론트코트 에이스인 루이 하치무라와 백코트 에이스 브래들리 빌이 부상으로 빠진 로스터는 공격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번 경기에서도 두 선수의 출전여부는 여전히 미지수. 득점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승리는 쉽지 않다.
양팀 모두 수비적으로 강점이 없다. 그렇기에 이번 경기 화력대결로 이어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다만 워싱턴은 주요 스코어러 2명이 무두 부상으로 빠진 상황. 웨스트브룩이 홀로 분전하고 있지만 3연패를 기록중이다. 토론토는 지난 경기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완승을 이룩하며 분위기를 반등했다.
댈러스 매버릭스 vs 유타 재즈
4연승을 달리며 서부 컨퍼런스 7위까지 끌어올린 댈러스 매버릭스다. 댈러스의 기세가 상당히 매섭다. 에이스 루카 돈치치의 맹활약에 힘입어 지난 5연속 원정 경기에서 4승 1패의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경기에서도 돈치치는 26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 유타를 상대로 화력지원이 모자르다. 주전 프론트코트진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막시 클레버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 특히 포르징기스의 결장으로 높이와 득점 모두 우위를 가져가기 힘들다. 홈 이점을 가져가지만 화력대결에서 열세는 분명하다.
유타는 최근 9연승을 또다시 달리고 있다. 유타가 지난 경기 올랜도 매직을 상대로 137-91로 46점차 완승을 이룩했다. 지난 경기에서도 유타의 외곽 3점은 기복을 보이지 않았다. 26개의 3점슛을 성공한 가운데 성공률은 47.3%를 달성했다. 강력한 센터와 외곽에서 성공률 높은 유타의 3점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있다. 에이스 도노반 미첼도 지난 경기 돌아와 6개의 3점을 포함해 22득점을 올렸다. 내외곽 모두 안정적이고 다재다능한 선수들의 활약,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댈러스를 상대로도 공격 우위를 가져갈 것이다.
유타의 원동력인 외곽 화력이 불을 뿜고 있다. 외곽이 들어가지 않는 날이라고 걱정할 건 없다. 에이스 미첼과 센테 루디 고베어등 인사이드 득점을 책임져줄 에이스와 탄탄한 로스터를 갖추고 있다. 홈팀 댈러스는 올스타 루카 돈치치 활약은 분명 뛰어나지만 포르징기스의 부상이 뼈아프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vs 새크라멘토 킹스
올 시즌 12승 38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를 기록중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다. 미네소타는 승률로 따지면 서부뿐만 아니라 전체 리그에서도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식서스를 상대로 패배하며 또다시 연패를 기록중인 상황. 팀 주측 백코트진인 리키 루비오와 말릭 비즐리, 디안젤로 러셀이 모두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다. 이번 경기 객관적인 백코트 맞대결에서는 열세가 분명한 상황. 하지만 미네소타 에이스 칼 앤서니 타운스와 슈퍼 루키 앤서니 에드워즈의 득점력이 심상치 않다. 어짜피 상대 새크라멘토 킹스 역시 마찬가지로 수비에서 기대감이 떨어지긴 마찬가지. 오히려 프론트코트에서 우위를 가져가는 미네소타가 화력전 승리 양상을 보여줄 수도 있다.
새크라멘토는 올 시즌 22승 28패로 서부 컨퍼런스 12위를 기록중인 팀이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패배하며 연승모드에 돌입. 새크라멘토는 분명 좋은 흐름도 잘 타지만 부진한 흐름 또한 마찬가지. 최근 다시 3연패에 빠지며 이번 경기 경기력에 믿음이 가지 않는다. 지난 밀워키 벅스와 경기에서 1점차 패배를 당했는데 이 날 상대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없었다는 점에서 새크라멘토의 경기력은 아쉬웠다. 인사이드에서 많은 실점을 내주고 있는 상황. 센터 리칸 홈스의 수비력을 기대할 수 없는 만큼 인사이드에서 많은 실점허용은 당연해 보인다.
올 시즌 약팀으로 분류되는 두 팀의 맞대결이다. 올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르는 가운데 모두 연패를 기록중인 상황. 미네소타 백코트진이 대거 부상을 당한만큼 백코트에서는 새크라멘토의 우위를 점친다. 하지만 에이스 득점력 대결에서는 확실히 미네소타가 우위를 가져간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2연패를 기록중이다. 최근 6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며 1승 5패를 찍었다. 지난 포틀랜드전에서 팀은 단 85점에 그치며 실전 경험과 전력의 차이를 그대로 드러냈다. 지난 경기 주전으로 나선 선수 가운데 모세스 브라운 외에는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없다. 오클라호마시티의 핵심 선수인 루 돌트와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알 호포드가 모두 빠진 가운데 전력에 기대를 갖기 힘들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역시 부진한 경기력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뉴욕 닉스전에서 팀은 단 81점에 그치며 최악의 야투성공률을 보였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에이스 제라미 그란트의 꾸준한 활약, 더불어 벤치에서 최근 팀에 합류한 하미두 디알로의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에이스 그란트가 오클라호마시티의 젊은 선수들에 비해 노련하고 쉬운 득점 퍼포먼스를 보여줄 전망. 디트로이트가 유리한 경기다.
올 시즌을 탱킹모드로 전환한 팀들간의 대결이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젊은 유망주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 젊은 유망주들인 만큼 경기력 기복이 심하다. 또한 확실한 에이스가 없는 가운데 경기를 치르고 있기에 경기력 자체가 불안하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그란트라는 에이스를 보유, 이번 경기 더 안정적인 경기가 가능해 보인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애틀랜타 호크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패배하며 연패에 빠졌다. 지난 인디애나전에서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 패배를 기록한 샌안토니오다. 사실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 턴오버가 평소보다 많았던 점은 아쉽지만 주전으로 나선 모든 선수들이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에이스 더마 데로잔 또한 효율높은 프론트코트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경기 운영과 템포 조절이 상당히 뛰어난 샌안토니오기에 충분히 주도권을 잡을만한 경기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5연패에 빠졌다. 최근 다시 팀에 합류한 케빈 러브가 직전 마이애미 히트와 경기에서 1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븡를 달성했지만 공수양면 효율적인 면에서 떨어지는 모습이다. 에이스 콜린 섹스턴이 26득점을 올렸지만 어시스트 비율이 낮았던 만큼 효과적인 공격전개를 보여주지 못했다. 올 시즌 6승 19패의 원정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원정 경기력이 초라하다. 클리블랜드가 이번에도 패색이 짙다.
양팀 최근 모두 연패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최근 성적에 비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쪽은 샌안토니오다. 홈 이점을 가져가는 샌안토니오가 끈적한 경기력을 기반으로 이번 경기 클리블랜드를 격파할 전망.
휴스턴 로케츠 vs 피닉스 선즈
휴스턴 로케츠는 올 시즌 서부 컨퍼런스 14위를 기록하며 암울한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4연패를 기록중인 휴스턴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낮다. 직전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 승부에서 상대 에이스들이 빠진 가운데 패배한 휴스턴이다. 휴스턴 역시 백코트 에이스 존 월과 에릭 고든, 다니엘 하우스등 핵심 전력들이 대거 이탈한 상황. 크리스찬 우드와 마이애미 히트에서 이적한 켈리 올리닉등 프론트코트 선수들이 분전하고 있지만 승산이 없는 상황이다.
피닉스 선즈는 올 시즌 다크호스를 넘어 우승을 넘보는 팀으로 거듭났다. 현재까지 34승 11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2위로 올라선 피닉스다. 최근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직전 경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상대로 140점을 기록하며 대단한 화력을 자랑했다. 에이스 데빈 부커가 30분 동안 32점을 몰아치며 조기 퇴근을 했다. 탄탄한 로스터를 기반으로 직전 경기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무려 6명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피닉스의 로스터의 위력이 돋보일 것이다.
휴스턴은 올 시즌 이미 탱킹모드로 접어든 팀이다. 반면 피닉스는 올 시즌 강력한 전력을 갖추며 과감히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 상황. 양팀의 상황은 극명히 갈린다.

■토프모■ 4월6일 NBA 미국프로농구 전경기 해외 농… 의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