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vs 전자랜드
오리온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아쉽다. 마지막 경기에서 이승현의 발목이 크게 돌아가 이번 6강 플레이오프는 출전이 불가능하다. 이종현-박진철-최현민이 각자 노력하겠지만 사실상 이승현의 존재감을 지울 수는 없다. 데빈 윌리엄스의 계속되는 단독행동 역시 팀 분위기를 해치고 있다. 강을준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뿐
정영삼, 정효근에 이어 이대헌까지 부상을 당한 전자랜드. 마지막 플레이오프를 불태워야하지만 쉽지 않다. 다만 다행인 점은 정영삼과 이대헌은 부상을 안고 1차전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정상 컨디션은 아니겠지만 분명 이대헌의 출전은 오리온 입장에서 매우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모트리와 스캇의 적응속도 역시 관건
이대성과 로슨의 분전이 눈에 띌 경기다. 다만 승리는 골밑의 우세를 앞세운 전자랜드가 가져갈 것이다. 오리온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아쉽다. 이승현이 출전했다면 분명 밀리지 않을 포지션인 4번이 이대헌의 출전으로 분명 열세다. 김낙현-정영삼-전현우가 외곽에서 화력을 담당할 것이고, 시즌 막판까지 경기력을 끌어올렸던 모트리 역시 골밑에서 큰 힘이 되어줄 것.

■토프모■ 4월10일 KBL 한국프로농구 오리온 vs … 의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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