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vs KGC
KT는 2차전 패배가 너무 아쉽다. 박지원이 외곽에서 3점슛을 3개 적중시키며 공수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설린저에 대한 수비가 붕괴되었으며 허훈이 KGC의 완벽한 협력수비에 고전하며 패배했다. 브라운의 태업성 플레이가 너무나도 아쉽다.
KGC는 설린저가 압도적인 활약을 통해 2차전을 승리로 거뒀다. 전성현은 이제 강력한 디펜스로 제어가 되지 않는 정도로 성장했다. 아쉬운 점은 두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았다는 점이다. 공격에서 이재도-변준형-양희종-오세근이 조금 더 분발해줘야 안정적인 승리가 가능하다.
필자는 이번 3차전에서 6강 플레이오프가 끝날 것으로 예상한다. 허훈이 상대의 집중수비에 고전하는 중이며, 외국인선수와의 매치업이 완벽한 열세로 보인다. KGC는 2차전에 이재도-변준형-오세근이 공격에서 부진했음에도 승리를 거둘만큼 현재 전력이 매우 두텁다.

■토프모■ 4월15일 KBL 한국프로농구 KT vs … 의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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