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 5월10일 NBA 미국프로농구 전경기 해외 농구 추천 분석

 LA클리퍼스 vs 뉴욕

 LA클리퍼스는 직전경기(5/7) 원정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18-9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5) 홈에서 토론토 상대로 105-10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5승22패 성적. LA레이커스 상대로는 카와이 레너드(15득점)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지만 폴 조지(24득점)가 득점 리더가 되었고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4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승부처에 2-3 포메이션 지역 수비가 상대 3점슛 생산력을 억제하는 효과로 나타난 상황. 또한, 레지 잭슨(10득점)의 야투도 지원 되었으며 클러치 상황에서 약속 된 수비와 공격의 완성도가 높았던 승리의 내용.

뉴욕은 직전경기(5/8) 원정에서 피닉스 상대로 105-12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6) 원정에서 덴버 상대로 97-11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37승30패 성적. 피닉스 상대로는 줄리어스 랜들이 24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믿었던 승부처에 R.J. 배럿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진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3점슛이 계속 빗나가면서 분위기를 빼앗겼고 4쿼터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던 모습. 다만, R.J. 배럿의 야투가 빗나갔을뿐 슛을 시도하기 전 까지의 과정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은 위안이 되는 요소.

카와이 레너드가 이전 경기들 보다는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돌아온 LA클리퍼스가 빠른 템포의 공수전환, 탄탄한 수비, 정확한 3점슛, 골밑 침투 능력을 선보일 것이다.

1차전 원정에서 129-115 승리를 기록하면서 두 팀의 상대전에서는 LA클리퍼스가 현재진행형인 5연승 포함 최근 맞대결 16경기에서 15승을 쓸어 담은 천적 관계에 있다. 

보스턴 vs 마이애미

보스턴은 직전경기(5/8)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99-12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6)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132-96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1승2패 흐름 속에 시즌 35승32패 성적. 시카고 상대로는 켐바 워커가 33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제일런 브라운이 연속 결장한 가운데 제이슨 테이텀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5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상대 빅맨에게 트리플 더블을 허용했던 상황. 다만, 경기 흐름을 반전시키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발빠르게 후일을 도모하는 선수 운영을 보여준 것은 그나마 다행 이다.

마이애미는 직전경기(5/8)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21-11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5)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13-127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36승31패 성적. 미네소타 상대로는 지미 버틀러(25득점, 6어시스트, 8리바운드, 5스틸)가 복귀해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승부처에 강력한 수비력을 보여준 경기. 뱀 아데바요와 백업 빅맨 드웨인 데드먼의 골밑에서 투쟁도 인상적 이였던 상황. 또한, 외곽슛에 대한 갈증을 타일러 헤로(27득점, 3점슛 6개), 고란 드리기치(23득점, 3점슛 3개) 해소시켜주는 가운데 트레버 아리자가 높은 수비 공헌도를 보여준 승리의 내용.

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의 복귀가 예상된다. 현재 동부컨퍼런스 6위 마이애미와 7위 보스턴의 게임차이는 불과 1.0게임이 되는 상황. 승패 결과의 접근 보다는 PO 직행티켓의 주인공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수 있는 경기가 되는 만큼 수비 농구를 강조하는 신중한 경기 운영이 나타날 가능성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1월17일에 펼쳐진 1차전 에서는 보스턴이 원정에서 107-105 승리를 기록했다. 제이슨 테이텀(27득점)이 공수겸장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줬고 브랜든 브라운(21득점, 12리바운드)의 야투가 폭발한 경기. 주전 포인트가드 켐바 워커와 제프 티그가 결장했지만 수비의 핵심인 마커스 스마트가 복귀해서 백코트 운영에 숨통의 트였고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페이튼 프리차드가 결승 레이업을 성공시켰던 상황. 또한, 턴오버를 최소화(7개) 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이였다.

반면,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15득점, 10어시스트, 8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뱀 아데바요의 휴시 구간에 골밑을 지키지 못했고 브래들리가 24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지미 버틀러(26점 8리바운드 3블록)의 신들린 스틸 이후 속공으로 로빈슨의 3점슛(5개)이 나오면서 박빙의 승부를 만들어 냈지만 스위치 디펜스에서 상대를 놓치는 실수가 나오면서 아쉬움을 남겨야 했던 상황.

샬럿 vs 뉴올리언스

샬럿은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5/8) 홈에서 올랜도 상대로 122-11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7)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99-120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3승2패 흐름 속에 시즌 33승34패 성적. 올랜도 상대로는 고든 헤이워드, 디본테 그래험, 브릿지스가 결장했지만 라멜로 볼(27득점 6어시스트 6리바운드)와 테리 로지어(28득점, 6어시스트)가 백코트를 장악한 경기. P.J. 워싱턴(23득점, 9리바운드)이 마일스 브릿지스의 공백을 최소화 하는 가운데 정교한 스위치 디펜스를 통해서 상대의 공격 작업을 강하게 압박했던 상황. 또한, 디욤보(11득점, 11리바운드)와 벤치에서 출격한 코디 젤러(8득점, 7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고 세컨 유닛의 생산력도 업그레이드 되었던 승리의 내용.

뉴올리언스는 직전경기(5/8)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07-109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5/5)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08-103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1승2패 흐름 속에 시즌 30승37패 성적.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시즌 아웃에 해당하는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한 자이언 윌리엄슨을 비롯해서 브랜든 잉그램, 스티븐 아담스의 결장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론조 볼이 수비에서 문제점을 노출하는 가운데 에르난고메스의 휴식 구간에는 조엘 엠비드를 전혀 제어할수 없었던 상황. 또한, 핵심자원의 공백을 벤치에서 끌어다가 메우다 보니 세컨 유닛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되었던 패배의 내용.

스티븐 아담스의 복귀가 예상되고 알렉산더 워커의 복귀 가능성의 문도 열려있는 뉴올리언스 이지만 자이언 윌리엄슨, 브랜든 잉그램의 공백이 크고 다음날 멤피스 원정 백투백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는 것이 큰 핸디캡이 될것이다.

1차전 원정에서 8점차 승리를 기록했고 뉴올리언스 보다는 사정이 낫다고는 하지만 샬럿 역시 부상자가 많은 전력 이다.

클리블랜드 vs 댈러스

클리블랜드는 직전경기(5/8)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90-110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이전경기(5/6) 홈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05-141 패배를 기록했다. 9연패 흐름 속에 시즌 21승45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고 다리우스 갈란드, 래리 낸스주니어(시즌 아웃)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재럿 알렌의 휴식 구간이 문제가 되었고 2대2 상황에서 위력적이지 못한 빅맨들의 모습이 나타난 상황. 또한, 콜린 섹스턴(27득점), 제디 오스만(22득점)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상대 수비를 극복하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댈러스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5/8)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10-9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7) 홈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13-109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최근 7경기 6승1패 흐름 속에 시즌 39승28패 성적.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포르징기스, 막시 클레버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돈치치(24득점, 1어시스트 8리바운드)가 팀의 중심을 잡아줬고 팀 하더웨이 주니어(20득점)의 야투가 지원 된 경기. 베스트5 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였고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레이업 득점과 3점포의 위력이 살아났던 상황. 또한, 가비지 타임이 동반 된 승리를 기록하면서 주축 선수들의 피로누적도 최소화 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하루 휴식후 홈과 원정을 바꿔서 펼쳐지는 리턴매치 경기다. 댈러스는 포르징기스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막시 클레버는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정으로 장소를 옮겼지만 댈러스가 클리블랜드 수비를 뚫을수 있을 것이다. 

클리블랜드는 다음날 홈에서 인디애나를 만나는 연속경기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5월8일 경기와 엇비슷한 경기 흐름과 결과가 예상된다.

올랜도 vs 미네소타

올랜도는 직전경기(5/8)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12-12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6) 홈에서 보스턴 상대로 96-132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1승45패 성적. 샬럿 상대로는 드웨인 베이컨(26득점)과 콜 앤써니(22득점)가 분전했지만 3점슛(27.3%)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 스위치 디펜스의 부정확성 때문에 상대의 3점 라인 공세를 제어할수 없었고 백코트 싸움에서 슛 마무리가 되지 않았던 상황. 또한, 식스맨들의 경쟁력이 떨어졌던 패배의 내용.

미네소타는 직전경기(5/8)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12-12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6) 홈에서 멤피스 상대로 135-139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20승47패 성적. 마이애미 상대로는 미네소타는 칼-앤써니 타운스가 27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앤써니 에드워즈가 25득점을 적립하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세컨 유닛의 화력에서 밀렸고 칼 앤서니 타운스의 휴식 구간에는 골밑 수비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던 상황. 또한, 승부처에 승리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여주지 않는 모습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두팀 모두 2021-2022시즌 신인 지명권에서 1~3 순위를 획득하기 위해서 더 이상의 승리는 이제 반갑지 않은 상황. 미네소타가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위에 있지만 홈팬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올랜도와 달리 미네소타는 자신들의목표를 당설하기 위해서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대폭 줄일수도 있다.

올랜도 핸디캡 승리 구간을 주력으로 노려야 하며 수비의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경기 내용이 예상된다.

디트로이트 vs 시카고

디트로이트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디트로이트는 직전경기(5/9)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04-11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7) 홈에서 멤피스 상대로 111-97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1승5패 흐름 속에 시즌 21승48패 성적.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에이스 제라미 그란트(14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지만 15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승부처에 해결사가 없었던 경기. 승부처에 페인트존을 방어하는 수비력이 떨어졌으며 일선, 이선,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지면서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상황. 또한, 13인 로티에션을 가동하는 가운데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쌓게 하는 선수 운영이 본격적으로 나타났던 모습.

시카고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5/8) 홈에서 보스턴 상대로 121-9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7)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20-9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9승38패 성적. 보스턴 상대로는 니콜라 부세비치가 18득점, 10어시스트, 14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면 팀 에너지와 골밑 경쟁력 강화 현상이 나타난 경기. 잭 라빈과 코비 화이트도 나란히 25득점씩을 기록했으며 베테랑 자원이 되는 토마스 사토란스키와 테디어스 영을 벤치로 내려가자 세컨 유닛의 생산성이 업그레이드 되었던 상황. 또한, 부지런한 일선 압박, 빠른 페인트존 도움 수비로 공격권을 획득한 이후 속공에 의한 득점을 많이 만들어 냈던 승리의 내용.

올시즌 1,2차전 승리로 시카고는 상대전 7연패를 끊은 이후 맞대결 6연승에 성공하고 있다. 상대전에 대한 울렁증이 자신감으로 바뀐 모습. 

시카고가 인사이드를 장악하는 가운데 가비지 타임을 만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LA레이커스 vs 피닉스

LA레이커스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5/8) 원정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01-10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7) 홈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94-118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6경기 1승5패 흐름 속에 시즌 37승30패 성적. 포틀랜드 상대로는 앤써니 데이비스(36득점, 12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부상을 당한 르브론 제임스와 데니스 슈뢰더가 코로나 프로토콜로 결장했고 3명의 선수만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 수비는 나쁘지 않았지만 백코트 자원의 생산력과 식스맨들의 생산력 역시 떨어졌던 상황. 또한, 이날 경기 패배로 포틀랜드에게 서부컨퍼런스 7위로 순위가 추락하게 되었다.

피닉스는 직전경기(5/8) 홈에서 뉴욕 상대로 128-105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5/6) 원정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03-13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7경기 6승1패 흐름 속에 시즌 50승19패 성적. 뉴욕 상대로는 크리스 폴(17득점, 11어시스트)가 팀을 이끌고 데빈 부커(16득점)가 평소 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자신의 몫을 해냈던 경기. 18개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미칼 브릿지스(16득점)가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줬고 디안드레 에이튼(26득점, 15리바운드)이 골밑을 지배했던 상황. 또한, 4쿼터(38-17) 상대를 무력화 시켰던 승리의 내용.

핵심자원들의 이탈로 순위가 추락하고 있난 LA레이커스의 고전이 예상되는 경기.

올시즌 1차전 승리로 상대전 연패에서 벗어난 이후 2차전에서도 승리를 기록한 피닉스는 젊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들이 경험치를 먹게 되면서 노련미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새크라멘토 vs 오클라호마

새크라멘토는 직전경기(5/8) 홈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04-113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5/6) 원정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04-93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9승38패 성적. 샌안토니오 상대로는 테렌스 데이비스가 3점슛 4개 포함 24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디애런 팍스가 코로나 프로토콜로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리슨 반즈,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공백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주축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도 떨어졌으며 무리한 턴오버성 플레이가 연속 되면서 점수 차이가 계속 벌어졌던 상황. 또한, 식스맨들의 경기력도 만족할수 없었던 패배의 내용.

오클라호마는 백투백 원정이다. 오클라호마는 직전경기(5/9) 원정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97-13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7) 원정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97-118 패배를 기록했다. 보스턴 상대로 1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6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21승47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는 기본적인 화력 대결에서 밀리는 가운데 자동문 수비가 나타났던 경기. 길저스-알렉산더, 알 호포드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승리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여주지 않았던 상황. 또한, 갑자기 무너지는 쿼터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점도 재발 되었던 패배의 내용 이였다.

서부컨퍼런스 13위를 기록중인 오클라호마는 1.0게임 차이를 보이고 있는 14위 미네소타 보다 낮은 순위를 원하는 눈치다. 승리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오클라호마 라는 것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부상자가 많아지만 새크라멘토 이지만 1차전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페인트존 장악 능력은 상대가 백투백 원정에 있는 오클라호마 라면 새크라멘토가 다시금 가져갈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