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vs 우리은행
삼성생명은 직전경기(11/11) 홈에서 KB스타즈 상대로 65-7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7) 원정에서 우리은행 상대로 57-66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2승4패 성적. KB스타즈 상대로는 강유림(23득점)이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18-43으로 크게 밀린 차이가 문제가 되었던 경기. 트랜지션 상황에서 빠른 경기 운영을 가져가면서 맞불을 놓았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너무 많이 허용하면서 세컨 실전을 허용했던 상황. 또한, 강유림 이외에 박혜미(11득점)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골밑에서 공격의 활로를 개척하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우리은행은 직전경기(11/10) 원정에서 신한은행 상대로 63-6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7) 홈에서 삼성생명 상대로 66-57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1승2패 흐름 속에 시즌 3승2패 성적. 신한은행 상대로는 후반전(25-34) 주축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코트 밸런스가 안 맞고, 볼을 잡는 것부터 쉽지 않았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활동량에서 신한은행에게 밀렸으며 김단비로 부터 파생되는 상대의 컷인 공격과 킥 아웃 패스에 이은 점퍼슛에 수비가 무너진 상황. 또한, 베스트5를 도와줄수 있는 벤치 에이스가 없는 우리은행의 약점이 고스란히 드러난 패배의 내용.
윤혜빈에 대한 수비 해법을 알고 있었던 우리은행 이였다. 윤예빈이 막힌 다면 배혜윤의 위력도 반감될 것이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우리은행이 (11/7) 홈에서 66-57 승리를 기록했다. 박지현이 복귀했고 김소니아가 23득점, 9리바운드, 3점슛 3개를 기록하는 가운데 3점슛을 장착한 빅맨의 위력을 보여준 경기. 박혜진이 아이솔레이션을 통해서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자 외곽에서도 찬스가 많이 발생할수 있었고 김정은(10득점, 10리바운드)은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골밑 자리 몸싸움을 해줬던 상황. 또한, 박지현, 최이샘도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코트를 휘젓고 다녔던 승리의 내용. 반면, 삼성생명은 배혜윤(19득점)이 분전했지만 우리은행의 스피드를 따라 잡지 못한 경기.
1차전 보다는 점수 차이가 많이 줄어들 것이며 우리은행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5점차 이내 박빙의 승부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경기다. 삼성생명은 차고 넘치는 유망주들의 경기력이 1차전 당시 보다 많이 올라와 있다. 우리은행의 약점이 되는 얇은 선수층의 문제점을 공략하는 물량공세를 보여줄 것이다.

■■토프모■■ 11월14일 WKBL 한국프로농구 삼성생… 의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