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플레이오프를 하네요..상금은 1등 400불짜리 적은대회지만 그래도 예선에 예선을 거쳐서
플옵까지 올리모로따지면 월장원전 같은 개념이라보심됩니다.
마나 레이너
- 레이너 사이드로 보거나 장기전으로 보고싶은데.. 마나랑 사대가 정말안맞아서... 승패는 확실히 레이너가 좋아보입니다.
너치오가 가라앉고 레이너가 저그강자로 떠오르는 추세! 개인적으로 생산력이나 디펜스나 견제력까지 마나가 충분히 정신못차리게끔 해줄수 있는 실력을 가졌다고 봅니다.
마나가 레이너를 이기기위해선 극단적인 초반올인이나 극단적인 후반조합싸움 둘중하나로 이겨야하는데 초반 후반도 나쁘지않은 레이너라고 생각되네요..
라일리카닌 롬슨
- 롬슨은 첨들어보네요 예선에서 블라이와 1:1 레일과 1:1 나이스와 1:1 .. 음 오늘 듣보잡치곤 플옵레벨에선 그래도 완전 쳐지지않는거같은데 무조건 경기력보고 가야할것같습니다.
라일리카닌같은 경우 장기전 성애자로서 공허초기때도 플토전에 메카닉을 자주하는 선수입니다. 롬슨이 라일리카닌의 성향을 아는지.. 메카닉을 상대할줄 아는지를 체크하면서 1경기 봐야겠네요
동족전은 패스하겠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
20:00 스타2 해외스타 osc마스터스 프리뷰 의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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