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8일 이탈리아 세리에A 해축 AC 밀란 볼로냐 경기 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질 경기는 오전 3시45분에 시작이 되는 경기인데, AC 밀란의 홈에서 펼쳐지게되는 경기입니다. Ac 밀란은 1승1무를 기록하고 있고 볼로냐는 1무1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AC 밀란 볼로냐 두 팀의 전력에서는 AC 밀란이 우세할것으로 보입니다.


AC 밀란은 최근 아탈란타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력 자체는 AC 밀란이 우세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정력에서 다소 아쉬웠는데 전방에서 레비치가 부진한 전력을 보였습니다. 측면에서 칼라브리아와 테오 에르난데스의 수비가담과 공격전개는 굉장히 안정적인데, 이번 AC 밀란 볼로냐 경기에서도 2선라인의 브라힘 디아스나, 하파엘 레앙 등 좋은 공격력을 가진선수들이 득점을 기록할 수 있다면 우위를 점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볼로냐는 최근 베로나를 상대로 무승불르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3-4-1-2 포메이션을 사용하면서 전방에서 오솔리니와 아르나우토비치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쳤고, 아르나우토비치는 좋은 전력을 보였으나 오솔리니는 퇴장을 당했습니다. 중원에서 도밍게스와 소리아노를 중심으로 한 공격전개는 상당히 좋은데, 이번 AC 밀란 볼로냐 경기에서는 오솔리니가 나오지 못할것으로 보이므로 산소네가 출전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아르나우토비치가 득점을 노릴수는 있겠지만, 측면에서 약한 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대전적은 10경기 AC밀란이 8승 2무 0패로 앞서있습니다.

AC 밀란
AC 밀란은 이전 시즌 세리에 A 우승 전력입니다. 무려 11년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기세를 이어 개막전에서는 4-2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이전 아탈란타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거두며 분위기가 다소 꺾인 상태입니다. 그래도 이전 시즌보다는 다소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2경기에서 5골을 집어넣는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두 경기 도합 30개가 넘는 슈팅을 시도할 정도로 공격 작업에 문제가 없는 편이며, 이전 시즌 세리에A MVP인 레앙(FW)이 초반 부진하고는 있으나, 레비치(FW, 최근 2경기 2골), 살라마커스(FW, 이전 경기 1도움), 디아스(MF, 최근 2경기 1골 1도움)와 같은 다른 1-2선 전력들이 부진을 메워주고 있습니다. 최근 볼로냐를 상대로 5경기 중 4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터뜨리고 있기에 이번 일정도 득점이 가능하겠습니다.
볼로냐
볼로냐는 이전 시즌 나름 준수한 경기력으로 리그 중위권을 차지한 전력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2경기 1무 1패로 시즌 초반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거친 파울을 지속적으로 범해 두 경기 연속 퇴장을 당한 상태입니다. 특히나, 두 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는 등 수비 쪽 불안감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주력 수비수’ 테아테(DF)와 '주력 윙백' 히키(DF)가 팀을 떠났으며, 3백의 일원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는 데 실베스트리(DF)와 메델(DF)은 각각 ‘36세’와 ‘35세’로 더 이상 전성기의 기량이 아닌 상태입니다. 전방에서 ‘1선 자원’ 아르나우토비치(FW, 최근 2경기 2골)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나름 공격을 이끌고는 있지만, 하필 파트너인 오르솔리니(FW)는 이번 일정에서 징계로 출전이 불가능합니다. 여러모로 승리 가능성은 낮겠습니다.

28일 AC 밀란 vs 볼로냐 03:45 세리에A 귀족… 의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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