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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스 vs 니스
지난 마르세유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그동안 소토카(ST, 최근 10경기 2골 1도움), 가나고(ST, 최근 10경기 1골), 칼리무엔도(ST, 최근 10경기 3골 1도움), 카쿠타(CAM, 최근 10경기 3골 3도움) 같은 공격 자원들에게만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직전 경기에서는 반자(ST)라는 새로운 해결사가 나타났다. 소토카와 카쿠타의 이타적인 플레이, 경기 후반 조커로 투입되는 마우리시오(CAM, 최근 10경기 3도움)의 조커 능력까지 골 찬스를 만들어줄 수 있는 선수들은 충분하다. 이번 경기에서도 1골 정도는 뽑아낼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직전 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기록했고, 최근 3경기에서 2실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다. 바데(CB)가 부상을 당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지만 계속해서 안정적인 수비력이 유지되고 있고, 메디나(CB)나 포르테스(CB) 같은 대체 자원들의 활약이 나쁘지 않은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클린 시트를 달성할 전망이다.
지난 보르도 전에서 0-3 패배를 당하며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1골밖에 넣지 못했을 정도로 공격력이 좋지 않다. 평균 득점이 1.16골밖에 되지 않는다. 시즌 초반 공격을 이끌던 돌베리(ST, 최근 10경기 1골)는 출장조차 하지 못하고 있고, 고위리(LWF, 최근 10경기 4골)에게 너무 많은 수비수들이 집중되고 있고, 레이네-아델레이데(CAM, 최근 10경기 1골 2도움)나 리스-멜루(CM, 최근 10경기 3골) 역시 득점에 능한 선수들이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평균 실점 역시 1.47골이나 될 정도로 수비가 불안하다. 최근 5경기에서 12실점이나 내주고 있다. 단테(CB)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살리바(CB)를 데려왔지만 살리바는 전혀 단테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 3백과 4백 모두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고, 최근 슈나이덜린(CDM)의 중원 장악 능력도 저조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실점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2승 2무 2패 (동률)
2. 랑스 올 시즌 홈 성적 : 9전 4승 2무 3패 (무실점 비율 : 22%, 무득점 비율 : 11%)
3. 니스 올 시즌 원정 성적 : 9전 4승 3무 2패 (무실점 비율 : 56%, 무득점 비율 : 33%)
랑스가 직전 경기에서 엄청난 이변을 연출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최근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까지 선보이고 있다. 반면 니스는 공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다. 득점은 나오지 않는데 실점만 많은 경기들이 반복되고 있다.
모나코 vs 마르세유
지난 몽펠리에 원정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최근 리그 3연승에 성공했다. 모나코가 최근 3경기에서 뽑아낸 득점은 무려 11골이나 된다. 볼란트(ST, 최근 10경기 8골 4도움)와 벤 예데르(ST, 최근 10경기 3골 3도움)가 드디어 혼연일체가 된 듯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매 경기 득점을 뽑아내고 있다. 두 선수에게 수비가 몰린 사이 디오프(CAM, 최근 10경기 3골)까지 간간이 득점을 뽑아내고 있으니 공격이 안 풀릴 수가 없다. 이번 경기에서도 어김없이 대량 득점을 뽑아낼 전망이다.
물론 여전히 수비가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5경기에서 2번의 클린 시트를 만들었을 정도로 시즌 초반에 비해 수비 안정감이 생겼다. 게다가 마르세유가 최근 급격한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고, 초우아메니(CDM)나 바디아쉴레(CB) 같은 수비수들이 꾸준히 좋은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클린 시트 달성 가능성이 충분하다.
지난 랑스 전에서 0-1 패배를 당하며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졌다. 제대로 된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파예(LWF, 최근 10경기 2골 2도움)와 토뱅(RWF, 최근 10경기 2골 3도움)에게만 공격이 몰리고 있으니 득점이 나올 리가 없다. 최근 3경기에서 뽑아낸 골은 단 1골에 불과하고, 스트라이커 자원인 베네데토(ST, 최근 10경기 2골 2도움)나 제르마인(ST, 최근 10경기 1골) 역시 득점에 능한 선수들이 아니다.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수비진 상황은 더욱 최악이다. 올 시즌 수비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카마라(CDM)가 부상을 당했다. 카마라의 공백은 엄청난 타격이다. 그동안 상송(CM)과 론지에(CM)가 공격 쪽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이유는 카마라가 뒤에서 엄청난 수비력을 선보이며 수비 부담감을 낮춰줬기 때문이다. 물론 게예(CDM)가 대체 자원으로 있긴 하지만 게예는 카마라만큼 압도적인 중원 장악 능력을 선보이는 선수가 아니다. 상송과 론지에가 수비에 가담할 수밖에 없다면 공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질 것으로 예상된다.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3승 2무 1패 13득점 11실점 (마르세유 우세)
2. 모나코 올 시즌 홈 성적 : 10전 6승 3무 1패 (무실점 비율 : 30%, 무득점 비율 : 10%)
3. 마르세유 올 시즌 원정 성적 : 9전 5승 2무 2패 (무실점 비율 : 56%, 무득점 비율 : 11%)
마르세유의 최근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 파예와 토뱅의 부진으로 인해 득점이 나오지 않는데 수비 쪽에서 부상자만 발생하며 치명적인 공백까지 생겼다. 반면 모나코는 여전히 수비가 불안하지만 볼란트와 벤 예데르의 득점 컨디션이 절정에 달해 있는 상태다.
보르도 vs 앙제
지난 니스 원정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최근 리그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올 시즌 내내 공격수들의 저조한 득점력에 시달렸지만 최근 공격수들의 컨디션이 올라왔다. 직전 경기에서 황의조(ST, 최근 10경기 3골)가 골을 터트렸고, 벤 아르파(CAM, 최근 10경기 2골 4도움)와 아들리(CAM, 최근 10경기 1골 2도움)의 골 찬스 메이킹 능력도 수준급이다. 오우딘(RWF, 최근 10경기 2골 2도움)과 바시치(CM)의 침투력도 위협적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1골 정도는 뽑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수비력 역시 매우 안정적이다. 올 시즌 평균 실점이 단 1.05골에 불과하고, 리그 최소 실점 6위를 기록할 정도로 수비력에 기복이 없는 편이다. 최근 3경기에서 2번의 클린 시트를 만들었고, 실점은 단 1골에 불과할 정도로 최근 수비 컨디션도 좋다. 이번 경기에서도 클린 시트를 달성할 전망이다.
지난 PSG 전에서 0-1 패배를 당하며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졌다.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형편없는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바호켄(ST, 최근 10경기 1골)은 벌써 언제 골을 넣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무득점 기간이 길어지고 있고, 풀지니(CAM, 최근 10경기 1골 2도움)에게만 의존한 단순한 공격 패턴만 시도하고 있다. 특히 실점이 엄청나게 많던 모나코를 상대로도 무득점을 기록했을 정도로 공격력이 저조한 만큼 또다시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다분하다.
최근 6경기에서 9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수비력도 이어지고 있다. 올 시즌 평균 실점이 1.55골이나 될 정도다. 토마스(CB), 카펠레(LB), 트라오레(CB), 만체아우(RB)까지 30대 선수들이 수비의 중심을 잡고 있으니 후반전으로 갈수록 이들의 체력이 떨어지며 압박이 느슨해지고 있다. 보르도가 이 틈을 놓칠 리가 없고, 이번 경기에서도 실점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2승 2무 2패 (동률)
2. 보르도 올 시즌 홈 성적 : 10전 4승 3무 3패 (무실점 비율 : 60%, 무득점 비율 : 40%)
3. 앙제 올 시즌 원정 성적 : 10전 5승 2무 3패 (무실점 비율 : 20%, 무득점 비율 : 20%)
최근 보르도의 공격력이 살아났다. 더욱 고무적인 부분은 안정적인 수비력을 그대로 유지하며 공격력만 상승했다는 것이다. 단 1골만 뽑아내도 승리를 따낼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뜻이다. 반면 앙제는 수비 라인이 완전히 무너졌는데 무득점 행진까지 이어지고 있다.
디종 vs 스트라스부르
지난 로리앙 원정 경기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이전까지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지만 15일 동안 실전 경기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들의 경기 감각에 문제가 있는 상황이다. 가뜩이나 발데(RWF, 최근 10경기 4골)와 코나테(ST, 최근 10경기 3골)에게만 공격을 의존하며 올 시즌 평균 0.63득점에 그치고 있는데 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이 떨어졌을뿐더러 최근 스트라스부르의 수비력이 놀라운 수준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텐백에 가까운 수비 전술을 사용하며 올 시즌 평균 실점이 1.37골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리그 최저 실점 8위에 올라있는 놀라운 결과를 낳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클린 시트를 만들었을 정도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대량 실점을 내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지난 생테티엔 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최근 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아조르케(ST, 최근 10경기 6골 2도움)와 디알로(ST, 최근 10경기 5골 2도움)로 구성된 투톱을 앞세워 매 경기 득점을 뽑아내고 있고, 최근 3경기에서 7골이나 뽑아냈을 정도로 득점 페이스도 좋다. 카치(LB)와 랄라(RB, 최근 10경기 2골 2도움)의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인해 투톱에게 더 많은 기회가 부여되고 있고, 디종의 단단한 수비진을 상대로도 1골 정도는 뽑아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더욱 놀라운 점은 스트라스부르가 올 시즌 평균 실점이 1.6골이나 되는 팀인데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클린 시트를 달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클린 시트 행진은 수비의 핵심인 시마칸(CB)이 부상을 당했지만 나오고 있다. 디종은 리그에서 가장 적은 득점을 넣고 있는 팀이고, 큰 무리 없이 클린 시트를 달성할 전망이다.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4승 2패 11득점 7실점 (스트라스부르 우세)
2. 디종 올 시즌 홈 성적 : 10전 5무 5패 (무실점 비율 : 30%, 무득점 비율 : 80%)
3. 스트라스부르 올 시즌 원정 성적 : 10전 4승 6패 (무실점 비율 : 40%, 무득점 비율 : 20%)
디종의 수비력이 엄청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리 클린 시트를 기록한다고 하더라도 골이 나오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디종은 올 시즌 득점을 뽑아낸 경기보다 무득점에 그친 경기가 더 많은 팀이다. 반면 스트라스부르는 리그 최고의 투톱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메츠 vs 낭트
지난 리옹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길었던 침묵을 깨고 이세카(ST, 최근 10경기 3골)가 득점을 뽑아낸 점이 매우 고무적인 부분이다. 장기 부상을 당한 니아네(ST, 최근 6경기 6골)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는 상태이고, 은게테(LWF, 최근 10경기 3골 1도움)와 불라야(RWF, 최근 10경기 2골 2도움)를 활용한 측면 공격력도 나쁘지 않다. 1골 정도는 기대하기 충분하다.
더욱 고무적인 부분은 최근 6경기 중 4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만들며 놀라운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6경기에서 내준 실점은 단 2골에 불과하다. 4백에서 3백으로 전환하며 쿠야테(CB), 브론(CB), 보예(CB)로 구성된 3백 라인에 빈틈이 없다. 낭트의 공격력이 워낙 저조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클린 시트 달성 가능성이 높다.
지난 랑스 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치며 최근 11경기 연속 무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뽑아낸 득점은 단 2골에 그칠 정도로 공격력이 저조하다. 시몬(LWF, 최근 10경기 1골 1도움)이 부상을 당한 이후 좌우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고, 최전방에서 확실하게 마무리를 지어줄 스트라이크 자원도 없다. 블라스(CAM, 최근 10경기 3골)에게만 의존한 공격이 펼쳐지고 있고, 이번 경기에서도 많아야 1골 정도에 그칠 전망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최근 3경기에서 2실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수비력을 회복했다는 것이다. 코르치아(RB)가 건강하게 복귀한 이후 측면 수비에 대한 약점도 사라졌다. 중원 조합 역시 아베이드(CDM)와 투레(CDM)로 구성하며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쉽게 실점을 내주지 않을 것이 유력하다.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1승 4무 1패 (동률)
2. 메츠 올 시즌 홈 성적 : 10전 4승 3무 3패 (무실점 비율 : 30%, 무득점 비율 : 30%)
3. 낭트 올 시즌 원정 성적 : 10전 1승 3무 6패 (무실점 비율 : 20%, 무득점 비율 : 30%)
양 팀 모두 공격력이 시원치 않은 팀들이다. 직전 경기에서 메츠가 1골을 터트리긴 했지만 이는 리옹이 작정하고 라인을 끌어 올리며 공격에 치중했기 때문에 뒷공간을 공략하기 쉬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낭트는 라인을 내려 수비에 치중하는 팀이다. 서로 무기력한 공방전 끝에 무승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레임스 vs 브레스트
지난 릴 원정에서 1-2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홈에서는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 시즌 평균 1.4득점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득점 1위‘ 디아(ST, 최근 10경기 4골 1도움)가 있다. 디아는 엄청난 마무리 능력을 선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디아 쪽으로 많은 수비수들이 몰리자 제넬리(LWF, 최근 10경기 2골 2도움)나 카파로(CAM, 최근 10경기 3골 1도움) 같은 2선 자원들에게 많은 공간까지 주어지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도 제넬리의 득점이 나왔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2골 정도는 뽑아낼 전망이다.
게다가 최근 수비력도 나쁘지 않다. 릴은 자신과 워낙 전력 차이가 컸던 팀이었기 때문에 멀티 실점을 내줄 수밖에 없었지만 이전 4경기에서 1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고, 3실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압델하미드(CB)와 파에스(CB)로 이어지는 센터백 라인은 리그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클린 시트 달성 가능성이 충분하다.
지난 렌 전에서 1-2 패배를 당하며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졌다. 올 시즌 원정 10경기에서 무려 7패나 당하며 원정 경기에 취약한 모습이다. 게다가 무니에(ST, 최근 10경기 3골 1도움), 카르도나(ST, 최근 10경기 3골 1도움), 파이브레(LWF, 최근 10경기 1골 3도움), 호로나트(RWF, 최근 10경기 4골 2도움) 모두 안정적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었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단 1골에 그쳤을 정도로 득점 가뭄이 심각한 모습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많아야 1골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최근 실점도 굉장히 많다. 평균 1.8실점을 내주며 올 시즌 내내 수비 불안에 시달리더니 최근 2경기에서는 5실점이나 내주며 수비 라인이 완전히 무너진 모습이다. 답답한 공격력으로 인해 페라우드(LB)와 피에르-가브리엘(RB)이 오버래핑 빈도를 높였고, 빠른 공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측면 수비에 대한 약점이 생겼다. 이번 경기에서도 대량 실점을 내줄 것으로 예상된다.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3승 2무 1패 5득점 3실점 (브레스트 우세)
2. 레임스 올 시즌 홈 성적 : 9전 3승 2무 4패 (무실점 비율 : 22%, 무득점 비율 : 56%)
3. 브레스트 올 시즌 원정 성적 : 10전 2승 1무 7패 (무실점 비율 : 20%, 무득점 비율 : 30%)
최근 레임스의 공수 밸런스는 매우 안정적이다. 디아를 중심으로 매 경기 확실하게 득점을 뽑아내고 있고, 단단한 센터백 조합을 앞세워 쉽게 실점을 내주지 않는 모습이다. 반면 브레스트는 자신들이 자랑하는 3톱의 파괴력이 최근 주춤한 모습이다. 게다가 과도한 오버래핑 지시로 인해 수비 뒷공간 공략에 전혀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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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모■ 1월24일 리그앙 전경기 해외축구 추천분석 의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