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타 비고 vs 레알 베티스
셀타 비고 (리그 8위 / 승승승승승)
앞선 라운드서 선두권 경쟁 중인 바르셀로나 덜미를 잡으며 이변을 연출했다. 5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막바지 가장 좋은 흐름을 지속한다. 하지만 이번 라운드서 연승이 깨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우선 이번 라운드 승리를 거둔다 하더라도 순위 상승이 불가하다.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 확보만 보고 달려온 그들이기에 에너지 레벨이 한순간에 떨어질 공산이 높다. 여기에 전력 누수까지 감안해야 한다. 에이두(CB)와 말로(RB), 타피아(CDM) 등 준·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빠진 후방 라인 전력이 온전치 않으며, ‘주포’ 아스파스(FW, 최근 5경기 1골 2도움)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승점 1점 도전이 현실적인 목표로 비친다.
- 결장자 : 블랑코(GK / A급), 알바레즈(GK / B급), 에이두(CB / B급), 말로(RB / A급), 타피아(CDM / B급), 모르(RW / A급), 아스파스(FW / A급), 페레이라(FW / C급)
레알 베티스 (리그 6위 / 무무승무승)
지난 라운드 우에스카 전 1-0 승리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미 목표를 이뤘기에 셀타 비고와 마찬가지로 이번 경기에 큰 동기 부여를 부여하지 못한다. 게다가 최근 경기서 무승부 비율이 상당히 높다. 앞선 리그 10경기 중, 무승부만 7번이었다. 전력 차가 그리 크지 않기에 또 다시 무승부에 그쳐도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그래도 수비적으론 끈끈한 조직력을 유지한다. 루이즈(CB)-바르트라(CB) 센터백 라인이 후방에서 탄탄한 라인을 쌓고, 카날레스(CM)가 3선으로 내려와 플레이하며 중원 장악력을 높인다. 상대 공세를 유연하게 넘길 힘이 충분하다. 많아야 1실점을 내주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 결장자 : 마르틴(GK / B급), 몬토야(RB / A급), 아쿠오쿠(CM / B급), 카마라사(CM / C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2무 3패 (레알 베티스 우세)
2. 셀타 비고 이번 시즌 홈 성적 : 18전 9승 3무 6패 (무실점 비율 : 28%, 무득점 비율 : 22%)
3. 레알 베티스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8전 6승 5무 7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33%)
시즌 막판 연승을 잇고 있는 셀타 비고가 적극적인 공격을 지속하지만 베티스가 이에 대항할 힘이 충분하다. 최근 맞대결 전적서도 베티스가 앞서고 있기에 원정 불리를 극복하고 난전을 꾀할 공산이 높다. 여기에 두 팀 동기 부여가 떨어진다는 공통점이 크게 작용할 경기다.
에이바르 vs 바르셀로나
에이바르 (리그 20위 / 패승승무패)
지난 라운드 발렌시아 전 1-4 대패로 사실상 강등이 확정됐다. 물론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잔류권과 승점 동률을 이룰 수 있지만 골득실을 극복할 수준이 아니다. 하지만 동기 부여는 상당하다. 우선 탈꼴찌라는 1차 목표가 남아있고, 마지막 1부 리그 경기라는 점이 크게 작용할 전망이다. 다행히 전력 누수는 막았다. 현재 스쿼드 내 징계자와 부상자가 없다. 노골적인 수비 운영으로 상대 공세를 막아내고, K.가르시아(FW, 최근 5경기 3골)-엔리치(FW, 최근 5경기 1골) 투톱을 활용한 역습이 날카롭게 먹혀든다면 바르셀로나가 일격을 맞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승점 확보가 전혀 불가능한 도전은 아니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바르셀로나 (리그 3위 / 패승무무패)
지난 라운드 셀타 비고 전 1-2 완패로 우승 싸움을 마감했다. 시즌 막판 전승이 필요했으나 부진을 이어간 결과 최악의 결과를 냈다. 이번 라운드 동기 부여가 급격히 떨어진다. 랑글렛(CB) 퇴장 징계와 로베르토(RWB) 부상 여파 등 전력 누수도 가볍지 않다. 로테이션을 대거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여기에 올 시즌 맞대결 1-1 무승부 결과도 부담이다. 점유율 73대27, 슈팅 수 16대9 등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를 펼치고도 결정력 부재와 수비 불안에 덜미를 잡힌 바 있다. 당시 경기보다 기세가 떨어진 상황이다. 비슷한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흐름이다.
- 결장자 : 테어 슈테겐(GK / A급), 랑글렛(CB / B급), 로베르토(RWB / A급), 쿠티뉴(CAM / A급), 파티(L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2무 3패 (바르셀로나 우세)
2. 에이바르 이번 시즌 홈 성적 : 18전 2승 7무 9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50%)
3. 바르셀로나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8전 12승 2무 4패 (무실점 비율 : 39%, 무득점 비율 : 11%)
높은 원정 승률과 강한 전력을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잡는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동기 부여 측면서 선전을 기대하기 힘들고, 앞선 맞대결 결과까지 신경을 써야한다. 잃을 것이 없는 에이바르가 선 수비, 후 역습으로 진흙탕 싸움을 꾀한다. 2부 리그 강등 전, 홈 경기서 승리를 따내겠다는 의지마저 강하다. 의외의 팽팽한 싸움이 펼쳐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우에스카 vs 발렌시아
우에스카 (리그 17위 / 패승패승패)
최근 일정서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는 ‘퐁당퐁당’ 양상이 강하게 나타난다. 그만큼 기복이 크다는 방증이다. 하지만 부진 속에서도 소시에다드와 빌바오 등 강팀들을 잘 잡아왔다. 이번 라운드 승리로 잔류를 확정 짓는 상황서 밀릴 경기를 할 가능성은 떨어진다. 오히려 홈 이점과 끈적한 수비 라인을 활용해 리드를 잡는 이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승점 확보에 문제가 없다. 다만 다득점 생산은 미지수다. 최전방 투 톱인 미르(FW, 최근 5경기 1골)-라미레즈(FW, 최근 5경기 1골) 조합이 조직적인 공격 패턴을 가져가는 것과 무관하게 득점 생산을 좀처럼 쉽게 하지 못한다. 발렌시아가 작정하고 내려설 경우 후방 라인 파훼에 험로가 점쳐진다.
- 결장자 : 발레라(GK / C급), 바브로(CB / B급), 인수아(CB / A급), 루이지뉴(LB / C급), 에스크리체(FW / B급)
발렌시아 (리그 13위 / 무패승패승)
지난 라운드 에이바르 전서 4-1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홈 경기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올 시즌 원정 기복이 심하다. 이번 라운드 선전 확률을 높게 점칠 수 없는 이유다. 승률 11%로 2승을 올리는데 그쳤다. 동기 부여마저 희미한 상황서 반전을 꾀하기 쉽지 않다. 여기에 올 시즌 첫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력 우세를 전혀 활용하지 못해 점유율을 비등하게 가져갔고, 후반 중반 집중력 저하로 다잡은 승점을 놓쳤다. 최근 일정서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수를 두지만 효과가 미지근하다. 디아카비(CB), 파울리스타(CB) 등이 상대 빠른 전환에 기민한 대처가 불가하다면 또 다시 실점을 내줄 것이 유력하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3경기 맞대결 : 3전 0승 1무 2패 (발렌시아 우세)
2. 우에스카 이번 시즌 홈 성적 : 18전 5승 6무 7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44%)
3. 발렌시아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8전 2승 5무 11패 (무실점 비율 : 17%, 무득점 비율 : 28%)
기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경기다. 해외 업체들도 상이한 결론을 내놨다. 기본 전력은 발렌시아가 강하지만 원정 기복과 동기 부여 저하 등을 감안했을 때, 치고 나갈 힘을 잃었다 봐도 무방하다. 이번 라운드서 승리하면 잔류를 달성하는 우에스카가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이변을 노릴 그림이 그려진다.
오사수나 vs 레알 소시에다드
오사수나 (리그 11위 / 패패무승패)
일찍이 잔류를 확정 지은 탓에 이후 일정에 있어 동기 부여를 잃었다. 실제로 27~32라운드 무패 행진을 이어온 뒤, 앞선 5경기에선 1승 1무 3패로 부진했다. 특히 경기당 평균 2.0실점을 내줄 정도로 수비 대처가 아쉬웠다. 전력 열세를 인지하고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숫자를 두지만 효과는 미지근하다. 설상가상으로 핵심 자원인 에르난데스(CB) 전력 공백까지 감안해야 한다. 무실점 도전은 허황된 목표나 다름없다. 그러나 변수는 홈 성적이다. 올 시즌 리그 18경기서 7승 5무 6패로 나름 괜찮은 성적을 거뒀다. 원정 경기당 평균 0.8득점인데 반해, 홈에선 수치가 1.2점까지 상승한다. ‘주포’ 부디미르(FW, 최근 5경기 3골)가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제공권 우위와 결정력이 선결된 선수기에 활용도가 쏠쏠하다. 그의 활약이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전제 하, 1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다.
- 결장자 : 마르티네즈(GK / B급), 에르난데스(CB / A급), 칼레리(FW / A급)
레알 소시에다드 (리그 5위 / 승패승패승)
최근 일정서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그만큼 기복이 심하다는 방증이다. 게다가 최근 2번의 맞대결서 전부 무승부를 거두는 등 상대전 흐름이 주춤하다. 상대 빡빡한 수비 라인을 파훼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현재 스쿼드 내에서 최전방 공격수 이삭(FW, 최근 5경기 3골)을 제외하고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없다. 승점 1점에 만족할 오사수나가 다시 작정하고 버티기에 나선다면 다득점 생산은 절대 불가하다. 여기에 오사수나 홈 승률과 똑같은 원정 성적을 유지한다. 힘의 차이가 한 쪽으로 쏠리기 힘들다는 방증이다. 승점 1점 획득이 유력한 이유다.
- 결장자 : 무뇨즈(LB / B급), 이아라멘디(CM / B급), 상갈리(CM / A급), 메리노(CM / A급), 곤잘레스(CM / B급), 페르난데스(FW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2무 3패 (레알 소시에다드 우세)
2. 오사수나 이번 시즌 홈 성적 : 18전 7승 5무 6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33%)
3. 레알 소시에다드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8전 7승 5무 6패 (무실점 비율 : 39%, 무득점 비율 : 17%)
해외 업체들은 상이한 결론을 내놨다. 사실상 순위 경쟁이 마무리된 팀들이라 어떤 결과가 펼쳐져도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홈 이점을 앞세운 오사수나가 신중한 경기 운영에 나서겠으나 기본 전력 열세를 만회하기엔 힘이 부친다. 최근 일정서 뒷문이 무너지며 실점률이 올라간 것 또한 부담스러운 지표다. 그렇다고 소시에다드 승리를 기대하기엔 경기력 기복과 최근 맞대결 아쉬운 경기력이 신경 쓰인다.
레알 마드리드 vs 비야레알
레알 마드리드 (리그 2위 / 승패무승승)
지난 라운드 빌바오 전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경쟁을 마지막까지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현재 승점 81점으로 선두 AT 마드리드와 2점 차다. 일단 이겨놓고 봐야 하는 일정이다. 변수는 전력 누수다. 챔스 탈락 후, 주전 포백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물론 밀리탕(CB)과 오드리오솔라(RB), 마르셀루(LB) 등이 제 몫을 다하지만 무게감이 뛰어나지 않다. 실점 가능성을 간과하지 못한다. 게다가 중원 핵심 자원인 크로스(CM)가 코로나19 확진으로 결장한다. 공·수 연결 고리에 잡음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허나 최전방 공격수 벤제마(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와 윙 포워드 아자르(LW, 최근 5경기 1골 1도움), 아센시오(RW, 최근 5경기 1골) 활약이 뛰어나다. 상대 수비 약점을 끈질기게 공략해 득점 성과를 낼 것이 분명하다. 고전 끝에 승점 3점을 들고 갈 일정이다.
- 결장자 : 바란(CB / A급), 라모스(CB / A급), 멘디(LB / A급), 카르바할(RB / A급), 바스케스(RM / A급), 크로스(CM / A급)
비야레알 (리그 7위 / 승무패승승)
지난 라운드 세비야 전 4-0 완승으로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다. 현재 순위 경쟁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는 상황서 부담을 덜고 상대 덜미를 잡겠다는 의지를 표한다. 게다가 최근 6번의 맞대결서 4무 2패로 열세를 보이지만 전 경기가 1점 차 승부로 저항할 힘은 충분하다. 일방적으로 무너질 경기가 아니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그러나 이번 라운드에 전력을 다할 것인지 의문이다. 다음 주중 맨유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잡혀있기에 주전 선수단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주포’ G.모레노(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와 포백 라인이 거의 전 경기 출전하며 체력 문제가 불거졌다. 일부 로테이션이나 교체 활용으로 경기 접근에 유연함을 가져갈 예정이다. 스쿼드 약화를 피하지 못하며 승점 3점을 내줄 가능성이 농후하다.
- 결장자 : 포이스(CB / C급), 추쿠에제(RM / A급), 이보라(CM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3무 0패 (레알 마드리드 우세)
2. 레알 마드리드 이번 시즌 홈 성적 : 18전 12승 3무 3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11%)
3. 비야레알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8전 7승 7무 4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28%)
경기 내용도 비슷하게 흘러갈 것이다. 홈 이점과 강력한 동기 부여를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가 주도권을 쥐고 상대를 몰아친다. 허나 전력 누수로 인해 건실한 경기력을 뽐내기엔 난도가 따른다. 비야레알 마찬가지로 다음 일정을 위한 힘의 배분이 유력하다. 난전 이상의 성과를 얻기엔 힘이 부친다.
레알 바야돌리드 vs AT 마드리드
레알 바야돌리드 (리그 19위 /무무패패패)
지난 라운드 소시에다드 전서 1-4 대패로 결국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잔류 경우의 수가 뾰족하지 않다. 현재 승점 31점으로 17위와 2점 차기에 일단 이겨놓고 봐야 한다. 문제는 상대가 AT 마드리드다. 전력 열세라 하더라도 이번 라운드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의 고삐를 당겨야 하는 일정이다. 과도하게 라인을 올렸을 경우, 후방 공간 노출 대비가 완벽할 것이란 보장이 없다. 심지어 득점 생산마저 속단하지 못한다. 올 시즌 리그 33골로 최소 득점 4위다. 주전 공격수 와이스만(FW, 최근 5경기 2골)이 잠잠하니 팀 전반적인 공격력이 떨어진다. 이외 자원인 과르디올라(FW)와 조타(FW) 등의 경기력을 신뢰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무득점에 그치며 강등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 결장자 : 오렐라나(LW / A급), 카르네로(LB / B급)
AT 마드리드 (리그 1위 / 패승무승승)
현재 승점 83점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2점 차 앞선 선두를 지키고 있다. 최근 4경기서 3승 1무로 선두권 내 흐름이 가장 좋다. 수아레스(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가 부상 복귀 후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며 1선 무게감을 늘린다. 공격진 전력 누수가 없어 선수들이 제 역할만 해주면 득점 생산까진 무리가 없다. 최근 11번의 맞대결서 10승 1무 성적을 내며 상대 전적 절대 우위를 점한다.앞서 언급했듯, 바야돌리드 조급함을 역이용할 필요가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서도 수비적으로 나선 바야돌리드 흐름에 말려들지 않고 제 경기를 가져간 후, 후반전 넓어진 후방 공간을 노려 2득점을 올렸다. 어렵지 않게 승점 3점을 따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릴 AT 마드리드다.
- 결장자 : 르마(CM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1무 4패 (AT 마드리드 우세)
2. 레알 바야돌리드 이번 시즌 홈 성적 : 18전 3승 7무 8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28%)
3. AT 마드리드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8전 10승 5무 3패 (무실점 비율 : 44%, 무득점 비율 : 28%)
이미 순위 확정이 된 상태라면 일격을 당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지만 AT 마드리드 역시 우승 경쟁이 한창이라 힘을 뺄 상황이 아니다. 전력 우세와 맞대결 전적 우위를 앞세워 승기를 잡을 일정이다. 잔류를 위해서 승리가 필요한 바야돌리드가 의지를 불태우나 공·수 밸런스가 망가진 상태라 저항을 기대하기 힘들다.
엘체 vs 아틀레틱 빌바오
엘체 (리그 18위 / 승패패패승)
이번 라운드 사활을 걸 이유가 명확하다. 현재 승점 33점으로 18위에 올라있다. 17위 우에스카와 승점 차가 없는 상황서 승점 추가에 성공해야 잔류 확률을 높인다. 상대보다 높은 동기 부여를 갖고 있다는 점서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친다. 여기에 답답했던 공격진이 터지기 시작했다. 지난 라운드 카디스에 3-1 대승을 따냈다. 올 시즌 리그 37경기서 32골에 불과할 정도로 빈공이 두드러졌는데, 1선 자원인 피델(LW, 최근 5경기 1골)과 밀라(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 등이 오랜만에 골 맛을 보며 분전했다.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결정력이 뛰어난 선수들이다. 2선 자원의 찬스 메이킹만 뒷받침 되면 득점 생산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 결장자 : 모이카(LB / B급)
아틀레틱 빌바오 (리그 9위 / 무승무패패)
앞선 3경기서 1무 2패에 그치며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티켓 확보 경쟁서 일찍이 물러났다. 동기 부여가 원체 낮으니 제 경기력이 나오지 않는다. 실제로 앞선 무승 기간 경기들서 전부 점유율 열세를 보이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이번 라운드 마찬가지로 선전 가능성이 떨어진다. 카파(RB)와 벤세도르(CM), 무니아인(LW), 가르시아(FW, 최근 5경기 1골) 등 준주전급 자원들의 전력 누수가 만만치 않다. 게다가 올 시즌 홈 승률이 17%로 심각한 수준이다. 홈 경기당 평균 1.5득점을 기록한 반면 원정에선 0.9점으로 수치가 대폭 하락한다. 측면 자원들이 수비 1명을 제치는데 애로가 많고, 이로 인해 1선 득점력마저 떨어지는 경향이 짙다. 무득점에 그쳐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흐름이다.
- 결장자 : 베르치체(LB / B급), 카파(RB / A급), 레퀴에(RB / B급), 놀라스코아인(CDM / B급), 벤세도르(CM / B급), 무니아인(LW / A급), R.가르시아(FW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2무 2패 (빌바오 우세)
2. 엘체 이번 시즌 홈 성적 : 18전 4승 8무 6패 (무실점 비율 : 17%, 무득점 비율 : 33%)
3. 아틀레틱 빌바오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8전 3승 7무 8패 (무실점 비율 : 22%, 무득점 비율 : 33%)
해외 업체들은 서로 상이한 결론을 내놨다. 그만큼 예측이 어렵다는 방증이다. 기본 전력 자체는 빌바오가 좋다. 공·수 끈끈함이 선결돼있고, 상대 전술 변화에 즉각적인 대처까지 원활히 이뤄진다. 문제는 엘체 동기 부여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잔류 경쟁이 치열하기에 가용 전력을 내서 상대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표한다. 최근 공격 개선점이 뚜렷하다는 점 역시 가중치를 둘만하다.

■토프모■ 5월23일 프리메라리가 전경기 해외축구 추천… 의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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