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잉글랜드 vs DC 유나이티드
뉴 잉글랜드 (동부 1위 / 승승무승승)
직전 라운드 토론토 전서 2-1 승리를 거뒀다. 상대 저항에 고전했으나 공·수 집중력을 높여 승점 3점을 따냈다. 최근 일정서 팀 ‘위닝 멘탈리티’가 올라왔다. 아무리 경기를 어렵게 가져가더라도 결과물을 챙기는 빈도를 높인다. 리그 7경기서 6승 1무로 가공할만한 성적을 거뒀다. 상승세가 여기서 끊길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공격 파괴력이 그라운드에 잘 묻어 나온다. 리그 20라운드를 치른 현재 무득점에 그친 경기가 4라운드와 18라운드 내슈빌 전밖에 없다. 중원 라인부터 안정적인 빌드업을 가져가며 점유율을 높이고, 1선과 측면 공격수들의 빠른 침투로 효율적인 공격을 시도한다. 최전방 공격수 보우(FW, 최근 5경기 5골)와 부크사(FW, 최근 5경기 1골) 결정력마저 선결돼있어 꾸준히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2~3골 이상의 완승을 노려볼만하다.
수비 또한 탄탄하다. 과도한 공격을 지향하기보단 밸런스를 맞추는데 집중한다. 파렐(CB)과 케슬러(CB)이 후방에서 안정감을 구축하고, 미드필드진의 마시엘(CDM)가 왕성한 활동량으로 1차 저지선 역할을 십분 수행한다. 대량 실점 위기는 넘겼다 봐도 무방하다.
- 결장자 : 카이세도(CDM / B급)
DC 유나이티드 (동부 6위 / 승무승승패)
직전 라운드 내슈빌 전서 2-5 대패를 당했다. 점유율은 비슷하게 가져갔으나 슈팅만 17개를 내주며 완전히 밀렸다. 리그 5경기 무패 행진마저 끊겼다.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상황서 전력 격차를 극복하기 힘들다.
올 시즌 수비가 한 번 무너지면 붕괴되는 경우가 잦다. 스리백이 위치를 제대로 잡지 못해 후방 하중을 늘리고, 켐핀(GK) 골키퍼 또한 불필요한 실수로 위기를 반복한다. 설상가상으로 주력 자원인 브린바움(CB)이 직전 라운드 부상으로 빠지면서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대량 실점을 내줄 확률이 높다.
맞대결 전적마저 좋지 않다. 지난 5차례 맞대결서 1무 4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10실점을 내주는 동안 득점은 단 5골에 불과했다. ‘주포’ 카마라(FW, 최근 5경기 6골)가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자랑하지만 그의 의존도가 크다는 한계가 분명하다. 이번 경기 마찬가지로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그림이 그려진다.
- 결장자 : 플로레스(L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4승 1무 0패 10득점 5실점 (뉴 잉글랜드 우세)
2. 뉴 잉글랜드 이번 시즌 홈 성적 : 9전 7승 1무 1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11%)
3. DC 유나이티드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1전 2승 3무 6패 (무실점 비율 : 27%, 무득점 비율 : 27%)
[predictz] 3-2 (뉴 잉글랜드 승)
[bettingclosed] 1-1 (무승부)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뉴 잉글랜드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최근 일정서 상당한 흐름을 타며 팀 에너지 레벨도 올라온 상태다. 공·수 안정성을 앞세워 건실한 경기력 구현이 가능하다. DC 유나이티드가 맞불 작전으로 난전을 꾀하겠으나 흔들리는 수비가 여전히 발목을 잡을 예정이다.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vs 토론토 FC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동부 9위 / 패패무승승)
직전 라운드 로스앤젤레스 전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리그 12경기 무승 행진을 끊더니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상대에 비해 흐름 싸움서 우위를 보인다. 홈 이점을 더해 승기를 잡겠다는 의지가 충만하다.
득점 성과가 잘 나는 중이다. 지난 3경기서 도합 6득점을 뽑아냈다. ‘주포’ 마르티네즈(FW, 최근 5경기 3골)가 출전한 3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렸고, 2선의 모레노(CAM, 최근 5경기 3골)와 로세토(CM) 역시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한다. 이들의 공격 시너지가 좋기에 1~2득점 생산은 무리한 과제가 아니다.
기복이 심한 수비 문제까지 어느 정도 개선에 성공했다. 직전 라운드 공격이 강한 로스앤젤레스를 무실점으로 묶은 것이 그 방증이다. 스리백이 후방 라인 깊숙이 라인을 물리고, 상대 공격수를 일대일로 마킹한다. 여기에 벨로(LWB)와 에르난데스(RWB)가 빠른 수비 복귀로 수적 우세를 만드는데 능하다. 대량 실점을 내줄 위기를 넘겼다 봐도 무방하다.
- 결장자 : 힌드만(CM / B급)
토론토 FC (동부 14위 / 승무패무패)
상대보다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2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전 포지션서 월등히 뛰어난 구석이 없다. 고전 끝, 승점 추가에 실패할 그림이 그려진다.
최근 흐름이 상당히 좋지 않다. 리그 7경기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지난 4경기는 2무 2패다. 수비 라인이 무너지니 건실한 경기력 구현이 안 된다. 상대와 마찬가지로 파이브백에 가까운 수비 전술을 활용하는데 효과는 미지근하다. 선수들 개개인 역량이 떨어지고, 기복 또한 무시하지 못한다. 공격 성과를 꾸준하게 내고 있는 애틀랜타 공세를 적절하게 막아낼 재간이 없다. 멀티 실점 이상까지 내줄 위기다.
공격 역시 높은 수준의 레벨이 아니다. 꾸준히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는 점은 반갑지만 열세를 뒤집을 정도의 파괴력은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1선에서 버텨줘야 할 아키놀라(FW)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예정이다.
- 결장자 : 아키놀라(F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0무 4패 6득점 10실점 (토론토 우세)
2. 애틀랜타 이번 시즌 홈 성적 : 8전 3승 3무 2패 (무실점 비율 : 38%, 무득점 비율 : 38%)
3. 토론토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0전 2승 1무 7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30%)
[predictz] 1-0 (애틀랜타 승)
[bettingclosed] 1-1 (무승부)
홈 이점을 앞세운 애틀랜타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최근 흐름 싸움서 우위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수 성과가 좋아 승기를 잡기엔 충분하다. 토론토는 일정 불리를 감안하더라도 팀 에너지 레벨이 상당히 떨어진 상황이다. 그나마 맞대결 전적 우위를 앞세워 저항에 성공하겠으나 경기를 뒤집기엔 한계가 분명하다.
인터 마이애미 vs 시카고 파이어
인터 마이애미 (동부 12위 / 무승무승패)
직전 라운드 뉴욕 시티 전서 0-2로 완패했다. 하지만 상대 전력을 감안했을 때, 나름 잘 싸웠다. 경기력 자체는 비슷하게 가져갔고, 최근 리그 5경기서 2승 2무 1패로 흐름 자체도 나쁜 편은 아니다. 충분히 선전할만한 경기다.
우선 득점 성과가 잘 나는 중이다. 베테랑 G.이과인(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가 득점 생산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박스 안에서 처리하는 슈팅 정확성은 수위급을 유지한다. 연계 플레이까지 좋아 활용도는 높다. 2선 라인과 측면 조합 마찬가지로 공격적으로 올라서며 파괴력을 뽐낸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1득점 생산은 노려볼만하다.
다만 수비 기복이 심하다. 올 시즌 원정 경기당 평균 1.1실점을 내준 반면, 홈에선 그 수치가 2.1점까지 상승한다. 보다 적극적인 운영을 즐겨하면서 배후 공간 커버를 소홀히 한다. 풀백 조합의 넓은 커버 범위 플레이와 센터백 조합의 기민한 라인 컨트롤이 선결되지 않는다면, 또 다시 실점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 결장자 : 프레이(CB / B급)
시카고 파이어 (동부 10위 / 패무무승승)
상대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2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하지만 부상자가 대거 돌아왔고, 앞선 2연승으로 흐름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저항은 충분하다는 방증이다.
연승 행진엔 2선 공격진 분전이 뒷받침됐다. 주전 공격수 프랑코우스키(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가 팀을 떠난 상태서 마땅한 1선 자원이 없다. 하지만 2선 공격수인 스토야노비치(CAM, 최근 5경기 3골)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공격 패턴을 시도하는데 전념한다. 상대 수비를 쉽게 교란시키고, 빠른 전환으로 성과물을 낸다. 무득점에 그칠 경기는 아니다.
하지만 이들 역시 원정 불리가 크게 작용한다. 올 시즌 홈 경기당 평균 1.2실점을 내준 반면, 원정에선 그 수치가 2.3점까지 올라간다. 이로 인해 올 시즌 원정 승리를 아직 올리지 못했다. 칼보(CB)가 그나마 중심축을 잡고 있으나 피네다(CB)와 다른 동료들은 유독 안방만 벗어나면 퍼포먼스에 널뛰기가 심하다. 1~2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크론홀름(GK / B급)
1. 최근 1경기 맞대결 : 1전 0승 0무 1패 0득점 1실점 (시카고 우세)
2. 인터 마이애미 이번 시즌 홈 성적 : 9전 2승 2무 5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33%)
3. 시카고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6전 0승 1무 5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predictz] 0-0 (무승부)
[bettingclosed] 1-1 (무승부)
홈 이점과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인터 마이애미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최근 일정서 흐름을 찾았으며, 꾸준한 경기력 개선이 눈에 띈다. 2연승 시카고도 맞불 작전으로 저항에 나서겠으나 올 시즌 원정 승리가 없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득점 생산 이상의 성과를 내기엔 힘이 부친다.
필라델피아 유니온 vs 뉴욕 시티
필라델피아 유니온 (동부 5위 / 무무승패패)
지난 북중미 챔피언스리그서 클럽 아메리카에 0-2로 패하고 돌아왔다. 지난 리그 경기 뉴 잉글랜드 전을 포함하면 공식전 2연패다.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위기다. 상대 공세에 고전할 경기임에 틀림없다.
공격 기복이 심하다. 다득점과 저득점을 반복하는 과정에 있다. ‘주포’ 프르지빌코(FW, 최근 5경기 1골)가 4경기 연속 잠잠하고, 조력자 산토스(FW, 최근 5경기 1골) 또한 퍼포먼스에 널뛰기가 심하다. 2선 라인과 측면 조합의 공격 가담 타이밍 또한 자주 어그러진다는 문제가 있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전망이다.
그렇다고 수비가 탄탄한 것도 아니다. 연패 기간, 전부 2실점 씩을 내줬다. 수비진 기복이 심한데다, 앞선 라인의 수비 가담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 심지어 오른쪽 풀백인 음바이조(RB)는 직전 경기서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다양한 장면서 위기를 노출하며 멀티 실점 이상을 내줄 가능성이 농후하다.
- 결장자 : 데 브리스(RM / B급)
뉴욕 시티 (동부 2위 / 승무무무승)
직전 라운드 인터 마이애미 전서 2-0 승리를 거뒀다. 주중 일정에 따른 체력 부담이 심하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부분 로테이션과 적절한 교체 카드 활용으로 경기 내용과 결과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최근 공식전 7경기서 4승 3무를 따내며 상승세를 잇고 있다. 분위기 싸움서 이미 우위를 점하고 싸울 수 있다는 유리가 있다.
최근 일정서 대승을 만들어내는 빈도가 잦다. 상대 전력과 무관하게 몰아붙이는 힘을 늘려 공격적으로 나선다. 주전 공격수 카스테야노스(FW, 최근 5경기 3골 2도움)가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뽐내고, 2선 라인과 측면 조합 또한 적절한 공격 가담으로 1선 무게감을 늘린다. 이들의 시너지만 높아진다는 가정 하, 멀티 득점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
수비 또한 탄탄하다. 직전 경기서 아문드센(LB)이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으나 대체 자원인 토린손(LB)이 건재하다. 또한 맞대결 전적서 절대 우위를 보인다. 지난 6경기서 5승 1패를 거뒀는데, 상대에 멀티 실점을 내준 적은 단 1차례에 불과하다. 이번 라운드 마찬가지로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전망이다.
- 결장자 : 젤라렘(CM / B급), 헤이베르(F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0무 4패 5득점 11실점 (뉴욕 시티 우세)
2. 필라델피아 이번 시즌 홈 성적 : 9전 5승 2무 2패 (무실점 비율 : 44%, 무득점 비율 : 11%)
3. 뉴욕 시티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8전 2승 3무 3패 (무실점 비율 : 25%, 무득점 비율 : 13%)
[predictz] 2-1 (필라델피아 승)
[bettingclosed] 1-1 (무승부)
홈 이점을 앞세운 필라델피아가 적극적인 공세를 지속한다. 하지만 지난 북중미 챔피언스를 포함한 공식전 경기서 활약 자체가 저조했다. 흐름 싸움서 상대를 압도할 재간이 없다. 오히려 무패 행진을 길게 이으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뉴욕 시티가 건실한 경기력을 뽐내며 승기를 잡을 그림이 그려진다.
FC 신시내티 vs CF 몽레알
FC 신시내티 (동부 13위 / 무패무무무)
직전 라운드 올랜도 시티 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리그 8경기서 6무 2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상당히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상황이다.
수비가 불안정하다. 실제로 직전 맞대결서 난타전 끝 4-5로 석패했는데, 먼저 4-2를 만들어놓고 후반전 내리 3골을 먹히며 무릎을 꿇었다. 파이브백을 활용해 수비진 숫자를 늘렸으나 효과는 미지근하다. 당시 경기와 비슷한 전력과 전술을 유지한다. 비슷한 결과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그림이다.
다득점 생산도 불가하다. 지난 리그 3경기서 도합 1득점 생산에 그쳤다. ‘주포’ 브레너(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 살아나며 분전하고 있지만 이젠 2, 3선 라인의 공격 가담이 다소 아쉽다. 1선 공격수들이 상대 수비 라인에 압박당하며 고립되는 경우가 잦다. 여기에 올 시즌 홈 경기 승리가 없다. 원정 경기당 평균 1.2득점을 낸 반면, 홈에선 그 수치가 0.8점까지 떨어진다. 유독 신중한 경기 운영에 집중하는 탓에 공격 파괴력을 십분 활용하지 못한다.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되는 이유다.
- 결장자 : 반 더 워프(CB / A급), 블랙켓(LB / B급)
CF 몽레알 (동부 7위 / 패패무패승)
직전 라운드 뉴욕 레드불스 전서 2-1 승리를 거두며 리그 5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끊었다. 앞서 언급했듯, 가장 최근 맞대결서 드라마같은 역전극을 쓴 좋은 기억이 있다. 이를 회상해 다시 상대를 무너뜨리겠다는 의지를 표한다.
득점 성과가 잘 나는 중이다. 지난 무승 기간에도 득점 생산 자체에 문제는 없었다. 2선의 미하일로비치(CAM, 최근 5경기 1골 2도움)가 적절한 전진 패스와 크로스를 통해 1선을 지원했고, 최전방 공격수 토예(FW, 최근 5경기 1골)와 토레스(FW, 최근 5경기 1골 2도움)은 박스 안 집중력을 높여 득점을 여럿 생산했다. 이번 라운드 마찬가지로 1~2득점 생산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그러나 수비 불안이 크다. 지난 리그 6경기서 도합 10실점을 내줬다. 공격적인 수비가 매번 잡음을 내고, 선수 개개인의 일대일 마킹 능력 또한 부족하다. 이번 라운드 무실점 도전은 다소 난도 높은 과제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4경기 맞대결 : 4전 3승 0무 1패 9득점 7실점 (신시내티 우세)
2. 신시내티 이번 시즌 홈 성적 : 7전 0승 4무 3패 (무실점 비율 : 14%, 무득점 비율 : 43%)
3. 몽레알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0전 2승 2무 6패 (무실점 비율 : 20%, 무득점 비율 : 30%)
[predictz] 0-1 (몽레알 승)
[bettingclosed] 1-1 (무승부)
직전 라운드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몽레알이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앞선 맞대결서 혈투 끝, 집중력을 높여 승리를 챙긴 좋은 기억도 있다. 신시내티가 반전을 위해 다양한 전술을 가미하겠으나 올 시즌 홈 경기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저항 자체는 가능해도 그 이상의 성과를 내긴 힘들다.
뉴욕 레드불스 vs 콜롬버스 크루
뉴욕 레드불스 (동부 11위 / 패패무패패)
직전 라운드 몽레알 전서 1-2로 패했다. 최근 리그 7경기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시즌 초반 중·상위권을 유지하던 순위도 지구 11위로 떨어졌다. 팀 에너지 레벨 하락으로 인해 선전할 가능성이 낮다.
공격 성과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지난 무승 기간에 멀티 득점 이상 생산한 경기는 단 1번에 불과하다. 파비오(FW, 최근 5경기 1골)와 킬리말라(FW, 최근 5경기 1골) 투톱 조합마저 최근 경기에선 합이 맞지 않는 모습이다. 2, 3선 라인의 공격 가담 빈도 또한 떨어지는 상황. 이번 경기 마찬가지로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전망이다.
그렇다고 수비가 탄탄한 것도 아니다. 다소 공격적으로 올라가다 역습에 무너지는 장면을 종종 노출한다. 게다가 주력 자원인 롱(CB) 부상이 길어지고 있는데, 이 부분서 꾸준히 잡음을 노출한다. 물론 대량 실점을 내주며 무너지진 않겠으나 1~2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롱(CB / A급), 디아라(CM / B급)
콜롬버스 크루 (동부 8위 / 승패패패패)
직전 라운드 시카고에 0-1로 패했다. 리그 4연패를 기록하며 부진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경기력 자체는 큰 변화가 없는데, 결과를 따내는데 험로가 짙다. 낙승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결론에 이른다.
수비 기복이 상당하다. 4연패 기간, 도합 12실점을 내줬다. 4-2-3-1 포메이션을 활용해 중앙 라인을 두텁게 만든다. 윗선의 압박은 적절하게 이뤄지지만 케이타(CB)-멘사(CB)로 이어지는 센터백 조합이 개인 기량이 뛰어난 상대 공격수를 마킹하는데 애를 먹는다. 풀백 조합의 빠른 커버 플레이도 잘 이뤄지지 않는다. 클린 시트 달성은 다소 난도 높은 과제로 꼽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에 비해 공격 파괴력이 뛰어나다. 주전 공격수 자르데스(FW, 최근 5경기 1골)가 대표팀 복귀 후 퍼포먼스를 늘리는 과정에 있고, 2선 공격수 젤라야얀(CAM, 최근 5경기 1골 1도움) 또한 왕성한 활동량을 갖고 1선과 측면에 힘을 보탠다. 무른 상대 수비를 파훼하고 멀티 득점 생산 이상을 꾀할만하다.
- 결장자 : 모리스(CM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1무 3패 8득점 9실점 (콜롬버스 우세)
2. 뉴욕 레드불스 이번 시즌 홈 성적 : 8전 4승 2무 2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13%)
3. 콜롬버스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0전 2승 3무 5패 (무실점 비율 : 30%, 무득점 비율 : 60%)
[predictz] 1-1 (무승부)
[bettingclosed] 1-0 (뉴욕 레드불스 승)
홈 이점을 갖춘 뉴욕 레드불스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최근 부진이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기 주도권을 쉽게 챙기기 힘들다. 특히 공격 파괴력이 떨어졌다는 점이 불안을 더한다. 물론 콜롬버스 수비 붕괴 역시 주목할만하지만, 공격 부분서 차이를 낼 힘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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