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리아리 칼초 vs 스페지아 칼초
칼리아리 칼초 (리그 –위 / 승패승패승)
지난 시즌 승점 37점을 기록, 리그 16위에 올랐다. 강등권과 승점 4점 차에 불과했다. 그만큼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지며 상승세를 타지 못했다는 방증이다. 올 시즌 전력 보강에 열을 올렸으나 두각을 나타내는 자원은 많지 않다. 리그 개막전부터 고전이 예상된다.
확실히 수비가 흔들린다. 베테랑 고딘(CB)을 축으로 수비를 짜는데 기동력이 확실히 떨어진다. 작정하고 배후 공간을 노릴 스페지아 공세에 상당히 힘겨운 수비를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윗선의 로그(CM)가 부상으로 결장할 확률이 높다. 1차 저지선 형성에 애를 먹을 것이 자명하다.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공격은 페드로(FW, 최근 5경기 1골) 의존도가 높다. 지난 시즌 총 16득점을 올렸는데 팀 내 득점 2위인 시메오네(FW, 최근 5경기 1도움)와 무려 10골 차다. 그가 묶일 경우 전반적으로 답답한 공격을 이어간다. 그의 개인 기량을 앞세운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비친다.
- 결장자 : 파르고(RB / B그급), 라디네티(CDM / C급), 로그(CM / A급)
스페지아 칼초 (리그 -위 / 패무승무승)
지난 시즌 승점 39점을 기록, 리그 15위에 올랐다. 칼리아리와 비슷한 수준의 흐름이었다. 낙승을 기대하긴 힘들다는 결론에 이른다.
또한 앞선 프리 시즌 친선 경기를 단 한 차례도 치르지 않았다. 지난 주 코파 이탈리아 포르데노네 전이 시즌 첫 경기였다. 올 시즌 수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영입을 지속했는데, 이들의 조직력이 얼마나 상승됐을진 의문이다. 실제로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서 72실점을 내주며 리그 최다 실점 4위에 오른 바 있다. 무실점 달성은 다소 허황된 목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 전적 우위를 갖는다. 지난 3번의 맞대결서 2승 1무로 패배가 없다. 상대 무른 수비를 빠른 역습으로 붕괴시켰다. 현재 ‘주포’ 은졸라(FW, 최근 5경기 2골 2도움) 컨디션이 100%가 아니지만,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출전엔 큰 무리가 없다고 전해진다. 동료 공격수들과 시너지를 내며 고삐를 당긴다. 멀티 득점 생산까지 노려볼만하다.
- 결장자 : 세나(CDM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1무 2패 9득점 7실점 (동률)
2. 칼리아리 이번 시즌 홈 성적 : 0전 0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스페지아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0전 0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footballpredictions] 1-0 (칼리아리 승)
[predictz] 0-1 (스페지아 승)
[forebet] 3-1 (칼리아리 승)
[bettingclosed] 2-1 (칼리아리 승)
스페지아가 공격적으로 나서며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전력 차는 크지 않고, 공격수 부상 이슈도 있으나 최근 맞대결서 상대에 유독 강했다. 칼리아리가 난전을 꾀하지만 수비 안정감 결여로 위기를 반복할 전망이다.
UC 삼프도리아 vs AC 밀란
UC 삼프도리아 (리그 –위 / 승승승승승)
지난 시즌 승점 52점을 기록, 리그 9위에 올랐다. 부진이 긴 기간은 없었으나, 반대로 상승세를 오래 끌고 가지도 못했다. 이번 시즌 초반 일정에 불리가 있다. 상당히 고전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력 차로 인해 수세에 몰린 경기를 펼칠 공산이 높다. 지난 시즌부터 합을 맞췄던 무릴로(CB)-차봇(CB) 조합이 중심축을 잡겠으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탓에 쉽게 휘둘린다. 윗선의 엑달(CDM)과 토르비(CM) 또한 기본적으로 기복이 심한 자원들이다. 위기를 유연하게 넘기지 못하며 멀티 실점 이상을 내줄 위기다.
다만 공격 저항은 기대해볼만하다. ‘주포’ 콸리아렐라(FW, 최근 5경기 5골)가 친선 경기를 포함,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자랑하고 있고, 측면 자원인 칸드레바(RW, 최근 5경기 3도움) 또한 지난 시즌 불화를 벗어 던지고 제 몫을 다해준다. 반대편 얀크토(LW) 이적이 아쉽지만 대체 자원인 담스가르드(LM, 최근 5경기 2골 1도움)가 역할을 수행하는데 무리가 없다. 1득점 정도는 무리한 과제가 아니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AC 밀란 (리그 -위 / 승무패무승)
지난 시즌 승점 79점을 기록, 리그 2위를 차지했다. 시즌 초반 상당한 흐름을 탔는데, 중반 부침이 길었던 점이 우승에 있어 발목을 잡았다. 올 시즌 폭풍 영입에 매진했다. 높은 수준의 스쿼드를 갖고 상대를 몰아칠 것이 분명하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FW, 최근 5경기 2도움) 부상 여파에 따라 지루(FW, 최근 5경기 3골)가 당분간 최전방을 전적으로 맡을 것으로 전해진다. 상당히 연계적인 부분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자원이고, 박스 안 결정력 또한 리그 수위급이다. 동료 선수들과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면 멀티 득점 생산 이상의 다득점을 꾀할만하다.
수비 역시 탄탄하다. 토모리(CB)-키예르(CB) 센터백 조합이 후방을 단단히 잡고 있고, 올 시즌 임대 복귀한 콘티(RB)와 칼다라(RB) 등이 뎁스를 높인다. 돈마룸마(GK) 이적은 마이그난(GK)이 메운다. 개인 기량이 뛰어난 자원들이기에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 결장자 : 케시에(CM / B급), 이브라히모비치(F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2무 2패 4득점 7실점 (밀란 우세)
2. 삼프도리아 이번 시즌 홈 성적 : 0전 0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밀란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0전 0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footballpredictions] 1-1 (무승부)
[predictz] 2-2 (무승부)
[forebet] 0-3 (AC 밀란 승)
[bettingclosed] 1-2 (AC 밀란 승)
역대 전적과 전력 싸움서 우위에 있는 밀란이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필요 포지션서 유수의 선수들을 영입했고, 훨씬 안정적인 스쿼드를 갖췄다. 공·수 밸런스를 높여 쉽게 승기를 잡을 일정이다. 삼프도리아가 난전을 꾀하지만 상대 강공에 밀리며 위기를 반복할 그림이 그려진다.

■토프모■ 8월24일 세리에A 전경기 해외축구 추천분석 의 댓글 (2개)